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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2[#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3첫 만남
44첫 만남··· 난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야. 네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고자 방문했지. 이는 다이샤의 명이니… 훗, 그렇게 긴장할 거 없어. 겉치레 말일 뿐이니까. 그래야 쉴 수 있는 정당한 명분이 생기지. 자, 어서 나한테 재밌는 일을 보여줘
55
66잡담
77잡담 · 창의적 글쓰기 최근 야에 출판사에 이세계 전이물이 너무 많아. 흥, 자기들이 속한 세계에 그렇게 불만이 많은 건가?
88
99잡담 · 이야기 대다수 사람들의 일생은 글로 적어도 겨우 몇 줄이야. 따분한 이야기들뿐이지
1010
1111잡담 · 속세 난 변하지 않는 것도 일종의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해. 휴, 하지만 속세에 변하지 않는 게 있을까?
1212
1313인사
1414아침 인사··· 좋은 아침. 기운이 없어 보이네. 어제 잘 못 잤어? 어머, 설마 간밤에 나쁜 짓이라도 하러 갔다 왔니?
1515
1616점심 인사··· 음~ 고민이야. 점심에 뭐 먹지? 유부는 질렸고 담백한 게 먹고 싶은데. 그러고 보니 야시로 봉행의 아가씨를 못 본 지도 꽤 됐네. 그 애가 만든 디저트를 먹으러 가자
1717
1818저녁 인사··· 오늘처럼 달빛이 청아한 날을 그냥 보내긴 아깝지. 나랑 같이 달밤의 산책이라도 갈래? 거절은 거절할게
1919
2020굿나잇··· 잠에 들 시간이야. 하, 밤에 천둥소리가 안 들리면 잠도 편하게 못 잔다니까
2121
2222날씨
2323비가 올 때··· 비가 내린 후엔 온몸의 털이 다 축축해져…
2424
2525번개가 칠 때··· 천둥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지. 하지만 난 천둥소리가 아주 친근하게 느껴져
2626
2727눈이 올 때··· 아직 지혜가 없는 여우는 눈밭에 머리를 묻고 먹이를 찾지… 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싶다고? 훗
2828
2929[gamedb(#NAME,이름)]에 대해
3030[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영원함 영원이란 건 지금 갖고 있는 걸 잃지 않는 거야. 다른 관점으로 보면, 더 많은 걸 손에 넣을 가능성도 포기하는 셈이지. 하지만 세상일이 다 그렇듯이, 모든 걸 손에 넣을 순 없어
3131
3232[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취미 인간은 재밌어. 그래서 난 인간이 좋아. 짧은 생을 살지만 한낮의 태양처럼 환한 빛을 내잖아. 어떤 빛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꺼지지 않지. 그런 인생을 읽는 건 즐거운 일이야
3333
3434우리에 대해 · 작가 재미없어. 이 책도 따분하기 그지없군. 휴, 이 사람들은 대체 왜 작가가 된 거야? 참, 네 경험을 써서 야에 출판사에 투고해 볼래? 나도 재미 좀 볼… 분명 잘 팔리겠지
3535
3636우리에 대해 · 마모 자신을 가두면 더 빠르게 「마모」될지도 몰라. 거울로 삼을 수 있는 사람 하나 없이 혼자만 있는 세계가 얼마나 끔찍한데… 우리가 함께 있을 때 서로를 비춰주는 건 아주 중요한 일이야
3737
3838「신의 눈」에 대해··· 내가 「신의 눈」을 착용하는 방식이 맘에 든다고? 보는 눈 있구나. 그럼… 한번 만져볼래?
3939
4040하고 싶은 이야기··· 기름이 8할 정도 열이 오르면 두부를 넣고 약한 불로 줄여. 그리고 황금빛으로 튀겨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건져내면 돼. 이 세상에 따끈따끈한 유부보다 맛있는 건 없을 거야. 음? 만드는 법은 다 가르쳐줬는데 왜 아직도 멍하니 있어?
4141
4242흥미있는 일··· 나루카미 다이샤에선 고개를 들면 언제나 보이니까, 가끔 지겨울 때도 있지. 그 신성한 벚나무는 나와 운명으로 엮였으니 어쩔 수 없어
4343
4444[gamedb(#NAME,이름)]의 취미···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고, 두 번째로 좋아하는 건 타인이 고뇌하는 모습을 보는 거야. 둘을 합치면, 하하, 그 재미는 배가 돼
4545
4646[gamedb(#NAME,이름)]의 고민··· 평화로운 일상은 너무 따분한 것 같아…
4747
4848좋아하는 음식··· 「키츠네 우동」이라고 알아? 사실 그냥 유부를 넣은 우동이야. 어때, 유부를 넣은 우동이라니, 듣기만 해도 맛있을 것 같지?
4949
5050싫어하는 음식··· 아니, 절인 음식은 싫어. 절인 구피든 키비악이든 참을 수 없는 악취가 나지 않니?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로서 그런 부정한 걸 입에 넣을 순 없어
5151
5252[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나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다고? 안 될 건 없지만, 오는 게 있으면 가는 것도 있어야지. 날 알고 싶으면, 너에 대한 걸로 교환하는 게 어때?
5353
5454[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호재궁님은 어디 멀리 좀 다녀오신다면서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셨지. 휴, 그땐 나루카미 다이샤의 귀찮은 일을 넘겨받고 싶지 않았는데, 신사의 궁사가 되면 유부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하셨어. 그런 이유로 설득당할 리 없잖아. 시끄럽고 골치 아픈 여자라니까…
5555
5656[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처음 야에 출판사를 세운 이유는 재밌는 소설을 보기 위해서였어. 나중엔 소설가들이 아등바등하는 걸 지켜보는 재미로 변했지만… 넌 그들이 원고를 미룰 때 어떤 변명을 하는지 상상도 못 할 거야. 자기들이 쓰는 소설보다 재밌다니까?
5757
5858[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마신도 언젠가는 사라져. 시간이 흘러 그들의 이야기도 함께 사라져서 아무도 기억을 못 하면 너무 안타깝잖아. 뛰어난 구상과 필력을 가진 자만이 그들의 이야기를 쓸 자격이 있어… 세상에 그런 사람이 없다면… 그 이야기들을 쓸 수 있는 작가를 키워내야지
5959
6060[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그러고 보니 다른 사람의 소설은 많이 봤지만, 정작 내가 써본 적은 없네. 소설 쓰는 건 꽤 성가신 일이잖아. 그래도 언젠가 네 모험이 끝났을 때 네 이야기를 기록할 사람이 필요한데 마침 내가 시간이 된다면…
61
62선물 획득
63선물 획득 · 첫 번째 어머, 꼬마야, 내 취향을 잘 알고 있네?
64
65선물 획득 · 두 번째 네가 직접 만든 거니까 한번 먹어봐야겠어, 후후…
66
67선물 획득 · 세 번째 흠… 꼬마야, 좀 더 분발해야겠는걸?
6168
6269생일
6370생일··· 오늘이 네 생일이구나… 「그대의 탄생을 축복하며 명하나니, 그대가 구하는 것을 얻고 원하는 것을 이루리라. 올곧은 마음을 가진 자에겐 신의 가호가 있을지니.」 됐어, 올해는 모든 일이 잘 풀리고 원하는 걸 얻길 바라
6471
6572돌파의 느낌
6673돌파의 느낌 · 기 무녀의 수행 단계는 수련을 졸업하고 제사의 구절을 정확하게 낭송할 수 있으면 「직계」 단계라고 해. 인간에겐 쉽지만 여우족에겐 가장 어려운 단계지… 그야 여우니까
6774
6875돌파의 느낌 · 승 궁사 대행, 그러니까 「정계」의 수행은 아주 힘들어. 많은 규율을 지켜야 하거든. 수행의 비결은 오직 하나, 밤에 몰래 뭘 먹을 때 들키지 않는 거야
6976
7077돌파의 느낌 · 전 「명계」로 올라가면 천지를 살필 수 있는 경지에 올라 세상만사를 꿰뚫어 볼 수 있어야 돼. 이 경지에 오르면 보통 신의 눈을 받게 되고, 평범한 여우족보다 훨씬 긴 수명을 얻지
7178
7279돌파의 느낌 · 결 나루카미 다이샤의 「청계」는 예로부터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 단 한 명만 얻을 수 있었어. 사실 그냥 명예직 같은 거야. 실력과는 별 상관없어. 하지만 내가 실력이 가장 뛰어난 「청계」라고 해도 안 될 건 없지
7380
7481주변 인물에 대해
7582[[라이덴 쇼군]]에 대해··· 나오고 싶으면서 자기 자신을 일심정토에 가두는 건 고문이나 마찬가지지… 다른 관점에서 보면 나름 귀엽기도 하지만
7683
7784[[카미사토 아야토]]에 대해··· 야시로 봉행 가문의 그 녀석은 어렸을 때부터 얌전하지 않았어. 겉으론 친절한 미소를 띠고 있지만, 속으론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니까. 정말 짜증 나…. 흥, 우리가 같은 부류라니? 동족 혐오란 말은 당치도 않아
7885
7986[[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난 야시로 봉행의 그 소녀가 참 마음에 들어. 무슨 일이든 똑 부러지게 처리하잖아. 근데 야시로 봉행은 항상 고생만 하고 좋은 소리는 못 듣는 일만 해. 가엽기도 하지. 카미사토 가문 사람이 아니었으면 진작 야에 출판사로 데려왔을 텐데
8087
8188[[쿠죠 사라]]에 대해··· 그 어리석은 텐구는 아버지에 비하면 너무 아둔해… 뭐랄까, 무뚝뚝하고 솔직한 것도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아무튼 앞으론 신사에서 날 가로막고 에이에 대해 캐묻지 않았으면 좋겠어
8289
8390[[요이미야]]에 대해··· 나가노하라의 폭죽은 일상 속에서 그나마 매년 기대되는 거라고 할 수 있어. 며칠 전에 그 애가 텐료 봉행 부지에서 폭죽을 터트리며 난리를 쳤다지. 후후, 쿠죠 가문 사람은 얼굴이 새빨개질 정도로 화났을 거야. 그 장면을 직접 못 봐서 너무 아쉽네
8491
8592[[감우]]에 대해··· 그러고 보니 감우 언니를 안 본 지도 오래됐네. 이나즈마에 쇄국령이 실시되기 전에 리월과 이나즈마 사이의 교류는 전부 나랑 감우 언니가 만나서 의논하곤 했는데, 어찌나 믿음직하던지. 다음에 리월에 갈 기회가 생기면 신선한 바다 불로초를 더 가져다줘야겠어
8693
87[[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지금의 무녀들은 하나같이 귀엽다니까. 그 아이가 태평 신악의 춤을 추면 어떤 모습이려나. 물고기들도 같이 춤출지도 몰라. 미코 언니라고 불러준다면, 후후… 내 노하우를 공유해줄 텐데
94[[코코미|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지금의 무녀들은 하나같이 귀엽다니까. 그 아이가 태평 신악의 춤을 추면 어떤 모습이려나. 물고기들도 같이 춤출지도 몰라. 미코 언니라고 불러준다면, 후후… 내 노하우를 공유해줄 텐데
8895
8996쿠니쿠즈시에 대해··· 그때부터 그게 골치 아프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그녀는 자기가 만든 것이니 건드리고 싶지 않다고 했지.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그때 몰래 처리해버릴걸. 지금? 하하… 지금은 너무 늦었어
9097
9198[[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아~ 오니족의 그 이상한 녀석? 하, 쿠죠 가문에 말썽을 많이 피웠다고 들었어. 텐료 봉행이 풍기를 해친다는 이유로 그가 거리에 적은 글을 지우려고 했지만, 내가 사람을 시켜서 남겨뒀어. 후후, 그렇게 재밌는 녀석은 요즘 보기 드물잖아
9299
93100[[고로]]에 대해··· 고로의 꼬리는 빛깔이 아주 예뻐. 하지만… 내 꼬리가 더 부드럽단다, 후후…
94101
95102[[사유]]에 대해··· 키 작은 꼬마가 요리조리 잘도 숨던데? 그 아이를 찾는 데 너무 오래 걸려서 소설 볼 시간이 줄었다고 카노 나나가 종종 불평했어. 글쎄, 누가 몰래 사유를 도와주는 게 아닐까?
96103
97104[[쿠키 시노부]]에 대해··· 미유키한테 개성 넘치는 여동생이 있다고 들었어. 무녀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신사를 떠나 다양한 기술을 배워서 리월에 유학도 갔다가 결국 아라타키파에 들어갔다지…. 이렇게 재밌는 아이는 꼭 미유키한테 소개해달라고 해야지. 응, 미유키는 거절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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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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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39

동일하게 원하는게 안나오는 정확성ㅠㅠ
2021.03.10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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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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