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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2[#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3첫 만남
4첫 만남··· 내 이름은 중운. 우리 가문은 리월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퇴마사 집안이야. 오늘 이렇게 우연히 당신과 만난 것도 인연이겠지. 앗...돈은 안 받아, 돈 안 받는다니까!
4첫 만남··· 내 이름은 중운. 우리 가문은 리월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퇴마사 집안이야. 오늘 이렇게 우연히 당신과 만난 것도 인연이겠지. 앗…돈은 안 받아, 돈 안 받는다니까!
55
66잡담
77잡담 · 퇴마의 방도 도사의 퇴마는 주술과 무예로 완성되지. 새로운 길을 개척해도 좋으나, 결코 올바른 길은 아니야
88
9잡담 · 음식 차가운 걸 먹고 마시면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어...청심을 우려낸 물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게 몸에 가장 좋아
10
11잡담 · 요어 요마를 몰아내니, 온 세상이 맑고 깨끗하구나, 아, 어...이런, 다음 구절을 까먹었군
9잡담 · 음식 차가운 걸 먹고 마시면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어…. 청심을 우려낸 물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게 몸에 가장 좋아
10
11잡담 · 요어 요마를 몰아내니, 온 세상이 맑고 깨끗하구나, 아, 어… 이런, 다음 구절을 까먹었군
1212
1313인사
1414아침 인사··· 이 좋은 아침을 헛되게 보낼 순 없어. 빨리 무예를 연마해야겠어!
1515
1616점심 인사··· 정오가 되니 기운이 넘치네. 서둘러 무예를 연마해야겠어
1717
1818저녁 인사··· 밤은 집중이 가장 잘 되는 시간이야. 서둘러 무예를 연마해야겠어
1919
2020굿나잇··· 휴, 하루 종일 힘들었을 텐데 너도 어서 가서 쉬어. 내일 귀신이 출몰한다는 그 집에 다시 가보자. 약속이야
2121
2222날씨
2323비가 올 때··· 빗물은 땅에 닿기 전 하늘에서 떨어지는 가장 맑은 물이야. 요마를 몰아낼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지
2424
2525번개가 칠 때··· 이 벼락 기세가 엄청나네. 요마들도 무서워하겠어
2626
27눈이 올 때··· 아...기분 좋은 날씨네
27눈이 올 때··· 아… 기분 좋은 날씨네
2828
2929[gamedb(#NAME,이름)]에 대해
3030[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도사 우리 도사 일파는 아주 먼 옛날부터 리월을 수호해왔어. 요마를 죽이는 것쯤은 식은 죽 먹기야
3131
3232[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의뢰 아무것도 안하고 흉가의 문만 들어섰을 뿐인데 해결되다니. 이 의뢰도 보수를 받아야 하나?
3333
34우리에 대해 · 동행 실력이 좀 있어 보이네. 츄츄를...에헴...요마를 단숨에 제압하다니. 우리 같이 다니는 게 어때?
35
36우리에 대해 · 괴담 너도 이제 리월의 기이하고 흥미로운 일들은 이미 많이 봤겠지? 네가 리월 밖에서 봤다던 요괴들 말이야, 나...나도 좀 보고 싶은데
34우리에 대해 · 동행 실력이 좀 있어 보이네. 츄츄를… 에헴… 요마를 단숨에 제압하다니. 우리 같이 다니는 게 어때?
35
36우리에 대해 · 괴담 너도 이제 리월의 기이하고 흥미로운 일들은 이미 많이 봤겠지? 네가 리월 밖에서 봤다던 요괴들 말이야, 나…나도 좀 보고 싶은데
3737
3838「신의 눈」에 대해··· 「신의 눈」이 강하긴 하지만, 맹목적으로 거기에만 의존해선 안 돼. 난 도술과 무예를 더 믿는 편이야. 부지런히 배우고 연마하면 실력은 널 배신하지 않아
3939
40하고 싶은 이야기··· 리월 땅에 요마에 관한 소문이 많긴 하지만, 진짜와 가짜가 모두 섞여 있어. 어떤 의뢰들은...사실 요괴와 아무런 상관이 없거든
40하고 싶은 이야기··· 리월 땅에 요마에 관한 소문이 많긴 하지만, 진짜와 가짜가 모두 섞여 있어. 어떤 의뢰들은… 사실 요괴와 아무런 상관이 없거든
4141
4242흥미있는 일··· 호로산에 있는 호박엔 진기한 것들이 많이 봉인돼있다고 들었는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 속의 요마도 있으려나? 정말 한번 보고 싶네
4343
44[gamedb(#NAME,이름)]의 취미··· 나? 음...난 이야기 듣는 걸 제일 좋아해. 차 명인 유소 씨는 각종 기이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시지. 시간 나면 꼭 한번 들어봐
45
46[gamedb(#NAME,이름)]의 고민··· 수소문해서 요괴가 나온다는 낡은 절 한 곳을 정말 어렵게 찾았는데, 나흘을 기다려도 요괴의 그림자조차 안보였어. 어휴...괜찮아. 자주 있는 일이야
44[gamedb(#NAME,이름)]의 취미··· 나? 음…난 이야기 듣는 걸 제일 좋아해. 차 명인 유소 씨는 각종 기이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주시지. 시간 나면 꼭 한번 들어봐
45
46[gamedb(#NAME,이름)]의 고민··· 수소문해서 요괴가 나온다는 낡은 절 한 곳을 정말 어렵게 찾았는데, 나흘을 기다려도 요괴의 그림자조차 안보였어. 어휴…괜찮아. 자주 있는 일이야
4747
4848좋아하는 음식··· 매일 수행이 끝나고 이나즈마에서 온 신선하고 차가운 음식을 먹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텐데. 차갑고 상쾌한 식감은 내 모든 피로를 날려줘
4949
5050싫어하는 음식··· 난 뜨겁고 매운 음식은 절대 못 먹어. 절운고추가 들어간 요리라니, 으, 생각만 해도 무섭네
5151
5252[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열정만 있고 실력은 없다면 일을 그르칠 뿐이야. 이 점은 내가 잘 알지. 아, 내 경험이란 건 아니야. 어… 리월에서 몇 년 동안 세상만사를 보면서 얻은 깨달음이랄까…
5353
54[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난 선천적으로 「양기가 넘치는 체질」이야.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데, 모든 요괴는 나만 보면 달아나 버리지. 휴...사실 좋은 일은 아니야, 요괴를 만나지도 못하는 퇴마 도사라니
55
56[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양기가 넘치는 체질」 때문에 항상 열기가 넘쳐서 망신을 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내가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고, 외출할 때 항상 우산을 쓰고, 격동적인 음악을 피해 다니는 건 모두 양기를 억제하기 위해서지. 휴...언제쯤 이 체질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54[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난 선천적으로 「양기가 넘치는 체질」이야. 천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데, 모든 요괴는 나만 보면 달아나 버리지. 휴…사실 좋은 일은 아니야, 요괴를 만나지도 못하는 퇴마 도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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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양기가 넘치는 체질」 때문에 항상 열기가 넘쳐서 망신을 당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야. 내가 맵고 뜨거운 음식을 먹지 않고, 외출할 때 항상 우산을 쓰고, 격동적인 음악을 피해 다니는 건 모두 양기를 억제하기 위해서지. 휴…언제쯤 이 체질에 익숙해 질 수 있을까?
5757
5858[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앉아서 요마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는 건 소용없어, 직접 찾아다녀야지. 내가 리월 사람들을 위해 악한 존재를 물리치고 다니는건, 사람들의 근심을 덜어줄 수도 있고 내 견문을 넓힐 수도 있가 때문이야. 만약 악령들이 널 괴롭힌다면, 내가 반드시 널 도와주러 올게
5959
60[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천하의 모든 요마를 제거하는 게 바로 도사로서의 최종 목표야. 언젠가 이 목표를 이루고, 온천이든 절운고추든...뜨겁고 자극적인 건 모두다...해보겠어. 음...안되겠다. 상상만으로도 감정이 격해지는군...이러면 안 돼
60[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천하의 모든 요마를 제거하는 게 바로 도사로서의 최종 목표야. 언젠가 이 목표를 이루고, 온천이든 절운고추든…뜨겁고 자극적인 건 모두다…해보겠어. 음…안되겠다. 상상만으로도 감정이 격해지는군…이러면 안 돼
61
62선물 획득
63선물 획득 · 첫 번째 식감이 시원한 게 내 스타일이야! 조금 아껴뒀다가 수련이 끝나면 또 먹어야겠어
64
65선물 획득 · 두 번째 미안, 네가 정성 들여 만들어줬는데 식혀 먹을 수밖에 없어서…
66
67선물 획득 · 세 번째 이런! 설마 이 맛은… 절운고추?
6168
6269생일
6370생일··· 오늘은 네 생일이니까 이 얼음 결정으로 만든 꽃을 줄게. 내가 직접 조각해서 만든 거야. 요마를 만나면 이 얼음꽃을 던져봐. 그럼 내가 봉인한 주술의 효력이 자동으로 나타날 거야. 그리고, 생일 축하해
6471
6572돌파의 느낌
6673돌파의 느낌 · 기 퇴마의 술법에도 이런 재료가 자주 쓰이는데, 영기를 높이는 데까지 쓰일 줄은 몰랐네
6774
6875돌파의 느낌 · 승 무예를 익히는 것도 술법과 같아. 모두 경지가 있지. 네 가르침 덕에 내 실력도 많이 향상된 것 같아
6976
70돌파의 느낌 · 전 무예에 이러한 경지도 있었다니. 손과 눈이 서로 통하고, 사람과 검은 하나가 된다...이제 알 것 같아!
77돌파의 느낌 · 전 무예에 이러한 경지도 있었다니. 손과 눈이 서로 통하고, 사람과 검은 하나가 된다…이제 알 것 같아!
7178
7279돌파의 느낌 · 결 이 무예들을 익혔으니 「천하의 모든 요마를 제거」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지도 몰라. 네가 준 도움은 항상 마음에 새겨둘게. 앞으로 네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날 불러줘
7380
7481주변 인물에 대해
7582[[종려]]에 대해··· 「왕생당」의 종려 선생? 뭔가 엄청난 분이신 것 같아. 범부는 악을 저지르며 살인을 하고, 우리 도사들은 퇴마를 하는데, 그는 선인의 장사를 지내잖아
7683
7784[[행추]]에 대해··· 나도 행추의 무예와 의협심은 존경해. 하지만 내가 미리 알려주는데, 걔도 그렇게 착한 것만은 아니야. 만약 진짜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꼭 나랑 피해자 동맹 맺자
7885
79[[소]]에 대해··· 오래전부터 항마대성님은 어두운 곳에서, 우리 도사 일파는 밝은 곳에서 함께 리월을 수호해왔고, 난 그분을 아주 존경했지. 근데 그분이...그분이 퇴마 도사는 너무 약해서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하셨어. 나, 난 절대 인정 못 해!
86[[소]]에 대해··· 오래전부터 항마대성님은 어두운 곳에서, 우리 도사 일파는 밝은 곳에서 함께 리월을 수호해왔고, 난 그분을 아주 존경했지. 근데 그분이…그분이 퇴마 도사는 너무 약해서 언급할 가치도 없다고 하셨어. 나, 난 절대 인정 못 해!
8087
8188[[호두]]에 대해··· 「왕생당」의 방법이라면 믿을 만하지. 하지만 마치 「너희 도사들은 신경 쓸 거 없어」라며 웃고 있는 얼굴을 생각하면 정말 짜증나… 후, 진정하자, 진정해
8289
83[[치치]]에 대해··· 강시 소녀처럼 보이던데. 도사의 직감으로...그녀가 보통이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어. 음...이름도 보고문에서 본 적이 없는데, 대체 누구일까...
84
85[[신염]]에 대해··· 신염이 공연하는 곳은 최대한 피해 다녀. 그렇게 열광적인 분위기에 무심코 휩쓸리기라도 한다면, 아무래도 그 영향을 받게 될거야...그러니까, 뭔가 불편해진다고
86
87[[향릉]]에 대해··· 향릉의 요리 솜씨는 모두가 칭송하지. 하지만 난 그녀의 매운 요리에는 절대 손도 대지 않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이 슬라임 버섯 무침 좀 봐, 먹을 수 있겠어?
88
89[[신학]]에 대해··· [* 추후 개방]
90[[치치]]에 대해··· 강시 소녀처럼 보이던데. 도사의 직감으로… 그녀가 보통이 아니라는 걸 느낄 수 있어. 음… 이름도 보고문에서 본 적이 없는데, 대체 누구일까…
91
92[[신염]]에 대해··· 신염이 공연하는 곳은 최대한 피해 다녀. 그렇게 열광적인 분위기에 무심코 휩쓸리기라도 한다면, 아무래도 그 영향을 받게 될거야…. 그러니까, 뭔가 불편해진다고
93
94[[향릉]]에 대해··· 향릉의 요리 솜씨는 모두가 칭송하지. 하지만 난 그녀의 매운 요리에는 절대 손도 대지 않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니야…. 이 슬라임 버섯 무침 좀 봐, 먹을 수 있겠어?
95
96[[신학]]에 대해··· 집안 어른들이 그녀에 대해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어. 그녀의 가족이 겪은 일은… 참 안됐지. 이번에 분가의 먼 친척들이 돌아오실 줄 알았어. 그녀가 살아있단 소식을 듣고는 엄청 기뻐하셨거든. 선물을 준비해서 좋은 날을 골라 모이자고 하셨는데, 평소에 그녀를 전혀 만날 수가 없더라니까…. 잠깐, 항렬로 따지면, 서, 설마 그녀를 「이모」라고 불러야 하나…?
97
98[[야란]]에 대해··· 처음 도사가 됐을 무렵 퇴마를 하러 의뢰인 집에 갔다 오는 길에 그 여자분을 만난 적이 있어. 내 이름을 작은 수첩에 적어놓더라고. 내가 수상한 짓을 했는지 확인하려던 걸지도 몰라…. 그때 이후로는 만난 적이 없어.지금 생각해 보니까, 내가 평소 명상할 때 꼼짝도 안 해서 그랬던 것 같아. 누가 봐도 재미없어 보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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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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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39

동일하게 원하는게 안나오는 정확성ㅠㅠ
2021.03.10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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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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