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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2[#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3첫 만남
44첫 만남··· 「흩날리는 비바람 속에서 검을 들고 맨발로 걷네」…. 내 이름은 카에데하라 카즈하, 사방을 떠도는 낭인이지. 우리 둘 다 여행 중이니 동행하는 게 어때?
55
66잡담
77잡담 · 자유 이렇게 멋진 경치를 봤으니, 당연히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지!
88
99잡담 · 연주 마침 옆에 나뭇잎이 있네. 한 곡 연주해줄게.
1010
1111잡담 · 검술 흩날리는 비바람 속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네. 이 검은… 나와 고향 사이의 유일한 연결고리야.
1212
1313인사
1414아침 인사··· 아침의 새소리는 대자연의 선물이지. 출발하자! 우리의 여정도 시작하자고.
1515
1616점심 인사··· 정오의 햇볕을 쬐고 있자면 잠이 온단 말이야. 잠깐 쉴까?
1717
18저녁 인사··· 고개를 들면 달이 보이고, 귓가엔 바람이 스치니. 수중의 술과 평온한 마음... 아름다운 밤이야.
19
20굿나잇··· 바람이 멈췄어... 조용해서 쉴 맛 나네. 내일 보자.
18저녁 인사··· 고개를 들면 달이 보이고, 귓가엔 바람이 스치니. 수중의 술과 평온한 마음...아름다운 밤이야.
19
20굿나잇··· 바람이 멈췄어...조용해서 쉴 맛 나네. 내일 보자.
2121
2222날씨
23비가 올 때··· 폭우 속을 거닐다 보면 정신이 맑아지지만, 비가 그치면 얼른 옷을 말리는 게 좋아.
24
25번개가 칠 때··· 바다에서 만나는 천둥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23비가 올 때··· 폭우 속을 거닐다 보면 정신이 맑아지지만, 비가 그치면 얼른 옷을 말리는 게 좋아
24
25번개가 칠 때··· 바다에서 만나는 천둥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2626
2727햇살이 좋을 때··· 구름 한 점 없이 상쾌해
2828
29눈이 올 때··· 난 눈이 좋아. 눈 내린 세상은 정말 조용해서 내 단꿈을 방해하는 사람이 없거든.
29눈이 올 때··· 난 눈이 좋아. 눈 내린 세상은 정말 조용해서 내 단꿈을 방해하는 사람이 없거든
3030
3131[gamedb(#NAME,이름)]에 대해
3232[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항해 사실 바다라고 밤마다 파도가 휘몰아치는 건 아니야. 날이 좋을 땐 찰랑이는 물결에 달빛이 비치고 배 주변에 고기떼도 모여들지. 뱃머리에 앉아서 먼 곳을 바라보면, 이 여정이 아주 값지다는 생각이 들어... 선원들의 노랫소리가 너무 커서 아쉽긴 하지만, 다들 잠도 안 자나?
3333
3434[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귀족 무사 카에데하라 가문도 예전엔 엄청 유명한 무사 집안이었어. 아쉽게도 지금은 귀족이라는 껍데기만 남고 몹시 가난해졌지만… 그래도 난 만족해. 무사한테 필요한 건 부귀한 삶이 아닌 시와 술 그리고 검이니까.
3535
3636우리에 대해 · 출항 날 좋을 때 바다로 나가보지 않을래?
3737
3838우리에 대해 · 자유로운 대화 난 쿨한 사람이 좋아. 그런 사람과는 하고 싶은 말을 숨김없이 할 수 있잖아. 난 자연 속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그 중엔 네 소리도 포함되지
3939
4040「신의 눈」에 대해··· 내가 볼 때 신의 눈은 힘을 「증명」하는 거지, 힘의 「원천」이 아니야. 신의 눈은 계속 나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소망을 상징하지만, 우리 무사들의 저력은 바로 손에 쥔 검이라고.
4141
4242공유하고 싶은 것 · 죽도 검도를 배우고 싶다면, 흠··· 이걸 받아. 내가 방금 만든 죽도인데, 이걸 사용하면 우리 둘 다 다칠 일 없을 거야.
4343
4444공유하고 싶은 것 · 단풍 「깊은 산 속 떨어진 단풍을 밟으니 서글픈 사슴의 울음이 들려오네」···. 난 단풍이 좋아. 하지만 단풍이 붉게 물들 때면 항상 이별이 오곤 하지.
4545
4646흥미있는 일··· 갈매기야! 그만 울어! 오늘부턴 나도 떠돌이라고.
4747
4848[gamedb(#NAME,이름)]의 취미··· 정오의 햇볕에 따뜻해진 바위에서 한숨 자면, 깨어났을 때 목적없는 여정을 계속할 수 있어. 난 검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4949
5050[gamedb(#NAME,이름)]의 고민··· 폭풍이 몰아칠 때면 「자연」의 소리도 소란스러워서 귀가 먹먹해져. 밤에 그러면, 뒤척이다 잠을 한숨도 못 자서 골머리 앓는다니까
5151
5252좋아하는 음식··· 바다에서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식자재는 바로 생선이야. 생선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은 바다 위를 모험하는 모든 사람들의 고민이지. 기회되면 너한테도 내 솜씨를 보여주고 싶네.
5353
54싫어하는 음식··· 난 막 만든 건 별로 안 좋아해. 평범한 생선이라도 가능한 한 맛있게 먹어 줘야지. 음식이라면 응당 몸도 마음도 좋아지라고 먹는 건데 대충 때워서야 되겠어?
54싫어하는 음식··· 난 막만든 건 별로 안 좋아해. 평범한 생선이라도 가능한 한 맛있게 먹어 줘야지. 음식이라면 응당 몸도 마음도 좋아지라고 먹는 건데 대충 때워서야 되겠어?
5555
5656[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나에 대해 알고 싶다고? 보다시피 난 흔히 볼 수 있는 떠돌이 무사일 뿐이야.
5757
5858[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난 귀가 아주 예민해서 이런저런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예를 들면 산을 스치는 바람 소리라던가, 구름이 걷히는 소리, 숲속의 여우가 사과를 먹는 소리, 그리고 꽃게가 거품을 내는 소리 같은 거 말이야···. 이건 내게 위험을 미리 일러주는 자연의 보살핌이지
5959
6060[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어렸을 땐 비 오는 걸 좋아했어. 빗소리를 들으면 항상 편안한 꿈을 꿨거든. 하지만 지금은 비만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해져···. 빗소리는 여전히 좋아하지만, 먹구름을 볼 때면 「오늘 날 재워줄 좋은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거든. 흠뻑 젖은 채로 빗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재채기 소리에 무드가 다 깨지기도 해
6161
62[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난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 안 그러면 「자연」과 멀어지고 검술도 둔해지거든. 항해할 수 있을 때 세계 각지를 돌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
63
64[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걱정 마. 언젠가 우리가 각자의 길로 가더라도 분명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사람 사이의 「인연」은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 않아.
62[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난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 안 그러면 「자연」과 멀어지고 검술도 둔해지거든. 항해할 수 있을 때 세계 각지를 돌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
63
64[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걱정 마. 언젠가 우리가 각자의 길로 가더라도 분명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사람 사이의 「인연」은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 않아
65
66선물 획득
67선물 획득 · 첫 번째 생선으로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솜씨가 대단하네
68
69선물 획득 · 두 번째 네 요리는 배를 채워줄 뿐 아니라 큰 위로가 되어주기도 해
70
71선물 획득 · 세 번째 좀 쉴래? 마음이 힘들면 요리도 맛을 잃기 마련이야
6572
6673생일
67생일··· 하암... 오늘이 네 생일이란걸 알고 특별히 시를 한 수 지었는데 재능이 없어서 며칠 밤 생각했는데도 두 줄밖에 못 썼지 뭐야. 일단 읊어줄게. 「세월이 흘러 해가 바뀌고, 학과 구름이 생일을 축하해주네.」.... 어, 잠깐 조용히해봐. 영감이 떠올랐어. 마지막은... 「타향에 옛 벗이 있네.」 어때? 생일 축하해. 같이... 간식먹으러 가자.
74생일··· 하암... 오늘이 네 생일이란걸 알고 특별히 시를 한 수 지었는데 재능이 없어서 며칠 밤 생각했는데도 두 줄밖에 못 썼지 뭐야.일단 읊어줄게. 「세월이 흘러 해가 바뀌고, 학과 구름이 생일을 축하해주네.」.... 어, 잠깐 조용히 해봐. 영감이 떠올랐어. 마지막은... 「타향에 옛 벗이 있네.」 어때?생일 축하해. 같이... 간식먹으러 가자.
6875
6976돌파의 느낌
70돌파의 느낌 · 기 이 검, 더 날카로워졌어.
71
72돌파의 느낌 · 승 눈 내리는 소리는 아주 작아서 안들리지만 지금의 나라면, 들릴지도 모르겠어
73
74돌파의 느낌 · 전 파도가 거칠게 몰아치고 있어. 나도 더 강해져야지.
77돌파의 느낌 · 기 이 검, 더 날카로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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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돌파의 느낌 · 승 눈 내리는 소리는 아주 작아서 안 들리지만…지금의 나라면, 들릴지도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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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돌파의 느낌 · 전 파도가 거칠게 몰아치고 있어. 나도 더 강해져야지
7582
7683돌파의 느낌 · 결 세상을 살다보면 다양한 고민이 있기 마련이지. 하지만 너와 만난 뒤로 무예든 내면이든 새롭게 성장했어. 앞으로의 인생도 더 자유롭겠지?
7784
7885주변 인물에 대해
7986[[북두]]에 대해··· 북두 누님은 내 은인이셔. 이나즈마에서 도망친 날 거두시고 내가 제일 어려울 때 이나즈마로 돌아갈 용기를 주셨지. 누님은 나와 선원들이 뒤를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전우야.
8087
81고로에 대해··· 내가 지명수배로 쫓기고 있을 때, 반란군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 고로와는 그 때 잠깐 봤는데도 기억이 강렬하게 남았지. 할 말을 하는 성격에, 기쁠 때나 괴로울 때나 부하와 함께 하고, 친구를 위해 어떤 위험이든 무릅쓰는 게 나랑 아주 잘 맞더라고
82
83쿠죠 사라에 대해 · 태도··· 어전 시합에서 내 친구를 이기다니, 실력만큼은 인정해. 하지만 그런 힘으로 앞잡이 짓이나 하며, 쿠죠군을 선동해 「신의 눈」을 회수하는 건 절대 용서 못해
84
85쿠죠 사라에 대해 · 관점 변화··· 그렇구나. 그녀도 자신만의 신념은 있는 모양이네. 다만 소란이 잠잠해진 뒤에도, 쿠죠 가문이 예전처럼 번성할 수 있을진 의문이야.
86
87라이덴 쇼군에 대해··· 이나즈마를 떠난 뒤부터 반성하며 나 자신에게 여러번 되물었어. 라이덴 쇼군에 대한 불만이 그 때의 어전 시합에서 그녀가 내 친구를 베어버리던 모습 때문인지. 오랜 시간 생각한 결과, 아니란 걸 깨달았어. 내 친구는 그 시합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우다 죽은 거고, 라이덴 쇼군이 그를 벤 것 역시 잘못된 게 아니었지. 내가 그녀에게 불만을 가진 이유는 「안수령(眼狩令)」 때문이야. 그 누구도 타인의 소망을 박탈할 자격은 없어. 설령 「신」이라 할 지라도 말이야
88
89[[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이나즈마에 사는 사람이라면 「백로공주」라는 이름은 다들 들어봤을 거야.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인데, 그야말로 완벽하다고 할 수 있지. 개인적인 친분은 없어. 그녀는 지금의 이나즈마를 어떻게 생각하려나
88[[고로]]에 대해··· 내가 지명수배로 쫓기고 있을 때, 반란군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 고로와는 그 때 잠깐 봤는데도 기억이 강렬하게 남았지. 할 말을 하는 성격에, 기쁠 때나 괴로울 때나 부하와 함께 하고, 친구를 위해 어떤 위험이든 무릅쓰는 게 나랑 아주 잘 맞더라고
89
90[[쿠죠 사라]]에 대해 · 태도··· 어전 시합에서 내 친구를 이기다니, 실력만큼은 인정해. 하지만 그런 힘으로 앞잡이 짓이나 하며, 쿠죠군을 선동해 「신의 눈」을 회수하는 건 절대 용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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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쿠죠 사라]]에 대해 · 관점 변화··· 그렇구나. 그녀도 자신만의 신념은 있는 모양이네. 다만 소란이 잠잠해진 뒤에도, 쿠죠 가문이 예전처럼 번성할 수 있을진 의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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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라이덴 쇼군]]에 대해··· 이나즈마를 떠난 뒤부터 반성하며 나 자신에게 여러번 되물었어. 라이덴 쇼군에 대한 불만이 그 때의 어전 시합에서 그녀가 내 친구를 베어버리던 모습 때문인지. 오랜 시간 생각한 결과, 아니란 걸 깨달았어. 내 친구는 그 시합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우다 죽은 거고, 라이덴 쇼군이 그를 벤 것 역시 잘못된 게 아니었지. 내가 그녀에게 불만을 가진 이유는 「안수령(眼狩令)」 때문이야. 그 누구도 타인의 소망을 박탈할 자격은 없어. 설령 「신」이라 할 지라도 말이야
95
96[[아야카|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이나즈마에 사는 사람이라면 「백로공주」라는 이름은 다들 들어봤을 거야.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인데, 그야말로 완벽하다고 할 수 있지. 개인적인 친분은 없어. 그녀는 지금의 이나즈마를 어떻게 생각하려나
9097
9198[[요이미야]]에 대해··· 저번에 요이미야가 누님한테 리월로 불꽃을 운반해달라고 했을 때 내가 직접 짐을 내렸었어. 얼마나 무겁던지! 그렇게 큰 불꽃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요이미야가 유일할걸?
9299
93[[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내가 저항군에 있을 때, 주변의 동료들은 모두 산고노미야 님을 존경했어. 그분은 병력을 아끼는 마음으로 사상자가 많이 나오는 계획은 되도록 피하셨지. 그래서 항상 최소한의 대가로 승리할 수 있었어. 와타츠미섬의 정무와 외교까지 총괄하신다던데, 너무 바쁘시지 않을까…
100[[코코미|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내가 저항군에 있을 때, 주변의 동료들은 모두 산고노미야 님을 존경했어. 그분은 병력을 아끼는 마음으로 사상자가 많이 나오는 계획은 되도록 피하셨지. 그래서 항상 최소한의 대가로 승리할 수 있었어. 와타츠미섬의 정무와 외교까지 총괄하신다던데, 너무 바쁘시지 않을까…
101
102[[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내 탐정 친구는 평소에는 소탈하고 즉흥적인 성격이지만, 사건을 처리할 때는 그를 둘러싸고 있던 활기 넘치는 바람조차 예리하고 날카로워진다니까. 정말 존경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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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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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39

동일하게 원하는게 안나오는 정확성ㅠㅠ
2021.03.10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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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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