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알림이 있습니다.
모두 지우기

레진 타이머

로그인 필요

최근 조회한 문서
최근 방문 게시판
  • 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 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 방문 기록이 없습니다.
쿠죠 사라/스토리 문서 변경 내용 추적
현재 편집 기록의 변경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일 전 편집
  • 댓글 0개
E21R0 버전 변경내역 요약

변경 이벤트: 문서 문단 수정

일반 대사 문단이 25자 수정되었습니다.

변경 전 vs. 변경 후
11[#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22[#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33첫 만남
44첫 만남··· 내 이름은 쿠죠 사라, 기억 못 해도 괜찮아. 단 이것만 기억해. 난 영원히 이나즈마를 지키며 번개 신의 뜻을 행하고, 어떤 적이든 모두 제거할 것이다! 훗… 긴장하지 마, 너와 함께 하기로 한 이상 내 본분을 다할 테니까. 난 대의 외의 것은 따지지 않거든
55
66잡담
77잡담 · 정곡 마음, 활 그리고 화살이 하나가 되어야만 과녁의 정중앙을 명중시킬 수 있지
88
99잡담 · 영원함 쇼군님을 위해 「영원함」을 실현 하는 게 내 「염원」이야
1010
1111잡담 · 사명 텐구의 본분은 산림을 지키는 것이고, 쿠죠 가문의 사명은 이나즈마를 지키는 것이지. 둘은 다를 게 없어
1212
1313인사
1414아침 인사··· 아침…? 사실 나한테 이 시간은 아침은 아니야. 난 보통 날이 밝기 전에 눈을 뜨거든
1515
1616점심 인사··· 난 낮잠 자는 시간을 가지지 않지만, 네가 원한다면 기다려주지
1717
1818저녁 인사··· 저녁이군. 한마디 덧붙이자면 하나미자카의 밤 벚꽃은 쉽게 볼 수 없는 경치야
1919
2020굿나잇··· 가서 쉬어, 여긴 내가 보고 있으면 돼
2121
2222날씨
2323비가 올 때··· 빗방울 소리에 발소리가 묻힐 수 있으니 조심해
2424
2525번개가 칠 때··· 들리나? 천둥은 쇼군님의 뜻이다
2626
2727햇살이 좋을 때··· 하늘이 맑고, 공기가 청량해. 무예 연습하기 좋겠군
2828
2929눈이 올 때··· 눈송이를 간직하고 싶지만, 손 위에선 더 빨리 녹아버릴 뿐이지
3030
3131[gamedb(#NAME,이름)]에 대해
3232[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텐료 봉행 가주님은 내 은인이셔. 「텐료 봉행」은 내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것이니 난 내 가문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뭐든 다할 거야. 음? 「텐료 봉행」의 행동 규칙? 당연히 라이덴 쇼군님에 대한 충심이지! 그건 나 쿠죠 사라의 유일한 신조이기도 해
3333
3434[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전투 준비 만약 전투에 나가기 전 「준비는 다 됐나?」라고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면, 10번 중 단 한 번만 내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거야. 나머지 아홉 번은 이미 예리한 칼날이 되어서 전선에 가 있을 테니까. 이건 무모함이나 불충이 아니야. 전쟁터는 숨 돌릴 틈 따위 주지 않거든
3535
3636[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염원 내 염원? 이미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쇼군님을 보좌해서 「영원」을 실현시키는 거지. 음? 나 자신을 위한 염원? 그런 건 생각해 본 적 없어…
3737
3838우리에 대해 · 관찰 넌 쇼군님의 「영원」에 있어 「불안정」한 요소지만, 「불안정」이 꼭 「장애물」인 건 아니지. 그래서 너와 적이 되진 않겠지만, 난 널 계속 지켜볼 거야
3939
4040우리에 대해 · 깨달음 신의 눈을 몰수할 때, 난 사람들의 염원을 무시했어. 안수령이 끝난 지금, 난 그에 대한 책임이 있고. 넌 천수백안 신상에 있는 신의 눈에 담긴 염원을 들을 수 있다고 하던데, 나한테도 알려줘. 그리고… 네 소원도 말이야, 알고 싶어
4141
4242「신의 눈」에 대해··· 신의 주목을 받아야만 「신의 눈」을 얻을 수 있지. 내 「신의 눈」은 쇼군께서 주신 것이니, 결국 다시 그분께 돌려드린다 해도 절대 후회나 원망은 없어
4343
4444하고 싶은 이야기 · 팽이 저번에 임무 수행할 때, 하나미자카의 상인이 나한테 「독락」이라고 하는 팽이를 선물해 줬어. 「혼자서도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길래 재밌어 보여서 가지고 왔지. 같이… 놀자고? 그건 「독락」의 규칙을 어기는 거니까 거절하지
4545
4646하고 싶은 이야기 · 특산물 이나즈마의 가장 대표적인 특산물이 뭔지 알아? 검? 아니야.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상」 모양의 칠기인데, 노련한 장인이 수공예로 직접 만든 거지. 아마 성에 있는 모든 집에 하나씩 있을걸. 내 방엔, 한 다섯 개?
4747
4848흥미있는 일··· 마음을 어지럽히는 일이 있을 땐 항상 신성한 벚나무 아래 서서 눈을 감고 정신을 가다듬어. 그러다 눈을 뜨면 떨어져 내리는 꽃잎이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지
4949
5050[gamedb(#NAME,이름)]의 취미··· 지금까지도 빈 활 튀기기와 과녁 맞히기는 내가 매일 빼놓지 않고 하는 훈련이야. 자세를 가다듬고 조준한 뒤 현의 소리를 듣는 건 지루하기만 한 반복이 아니라 어제에 대한 돌파라고 할 수 있지. 취미라기보다는 평생 해야 할 수련에 가까워
5151
5252[gamedb(#NAME,이름)]의 고민··· 텐구의 날개는 객관적으로 존재하는 거야. 나란히 서 있으면 일정 공간을 차지할 수밖에 없어. 네가 말한 「거리 좁히기」를 어떻게 실행해야 할지 모르겠군
5353
5454좋아하는 음식··· 난 오래전부터 주먹밥처럼 휴대성 좋고 빨리 배 채울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게 습관 됐어. 전장에서 체력 회복하는 데 제격이거든. 하지만 그건 내 개인적인 습관일 뿐, 부하들한테까지 강요하진 않아
5555
5656싫어하는 음식··· 싫어하는 건 아니고 평소에 단 음식은 피하는 편이야. 이유가 뭐냐고? 단 건 몸과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서 한 번 먹으면 쉽게… 음, 어쨌든 난 나태해질 수 없어. 그 얘긴 여기서 끝, 더 이상 캐묻지 마!
5757
5858[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나에 대해 알고 싶다고…? 뭘 말이지? 텐료 봉행의 모든 사항은 기밀이고, 쇼군에 관한 건 더더욱 말해줄 수 없어. 날 이해하고 싶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군. 음? 그냥 나라는 사람이 알고 싶다고…? 안 될 건 없지만…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5959
6060[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내 생활은 비교적 단순한 편이야. 전투를 지휘하지 않을 땐 정확히 새벽 5시 5분에 일어나고, 나와서 심호흡 다섯 세트를 한 후에 정원 다섯 바퀴를 걸어. 아침밥은 딱 다섯 입만 먹고… 「5」는 나에게 행운과 승리를 가져다주는 숫자야. 그래서 난 무슨 일을 하든 「5」를 고수하고 있지. 무슨 문제라도?
6161
6262[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안수령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가장 곤란한 건 막부군이라는 지위로 사적인 형벌을 가하는 관병들이야. 쇼군님의 임무는 철저히 이행해야 하지만, 지위를 남용해 무고한 자들을 해치는 건 절대 용납할 수 없어! 이미 몇 번이고 이런 행동을 금지했지만… 완전히 막을 순 없었어. 좋은 방법이 있다면 꼭 좀 알려줘
6363
6464[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명목상으론 쿠죠 가문의 양자지만, 타카유키 어르신이 날 보는 눈빛과 카마지를 보는 눈빛은 분명 달랐어. 무뚝뚝한 나도 가끔은 외로울 때가 있지. 특히… 부하들이 가족들과 만날 때의 따뜻한 장면을 본 후엔 더.미안, 가주님은 내 은인이신데, 이런 불경한 얘기를 하다니…
6565
6666[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지금 생각해 보면, 너랑 나도 「싸우면서 정든」 셈이지. 공존할 수 없을 정도로 서로 대립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너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얘기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 운명의 보살핌이라도 받은 건 같군…. 아, 아무것도 아니야
6767
6868선물 획득
6969선물 획득 · 첫 번째 주먹밥보다 맛있는 요리야…. 이름을 기억해둬야겠군
7070
7171선물 획득 · 두 번째 배부르군. 대접해 줘서 고마워
7272
7373선물 획득 · 세 번째 디저트는 사양하지…
7474
7575생일
7676생일··· 마침 잘 왔군. 예의 차리지 않고 바로 물어볼게. 생일 소원 같은 거 있나? 쇼군님의 대의에 어긋나는 일만 아니라면 내가 최선을 다해 이뤄주지. 내 성의를 보여주기 위해서 다섯 개까지 들어줄게
7777
7878돌파의 느낌
7979돌파의 느낌 · 기 만족스러운 활시위 소리군, 한 번에 명중 시켜주지
8080
8181돌파의 느낌 · 승 내 안에서 힘이 느껴져. 언제든 준비돼 있어
8282
8383돌파의 느낌 · 전 나 혼자 막부군 부대 하나의 전력을 가진 셈이군!
8484
8585돌파의 느낌 · 결 자신을 단련하고 무예를 돌파하는 건 내 본분인데도, 너는 최선을 다해 날 도왔어…. 네 마음을 저버리지 않고 꼭 대의를 위해 이 힘을 쓰겠다고 약속하지. 그리고… 텐구의 우정은 언제나 너와 함께하리!
8686
8787주변 인물에 대해
88[[토마]]에 대해··· 「텐료 봉행」의 저택은 아주 커. 토마처럼 훌륭한 집사가 있다면 집안의 번잡한 일들을 잘 처리할 수 있을 텐데. 언젠가 그가 더이상 카미사토 가문을 섬기지 않는다고 하면, 와서 날 좀 도왔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같군
88[[토마]]에 대해··· 「텐료 봉행」의 저택은 아주 커. 토마처럼 훌륭한 가사 관리원이 있다면 집안의 번잡한 일들을 잘 처리할 수 있을 텐데. 언젠가 그가 더이상 카미사토 가문을 섬기지 않는다고 하면, 와서 날 좀 도왔으면 좋겠어… 하지만 그런 날은 오지 않을 것 같군
8989
9090[[아야카|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평소 쿠죠가에선 도장의 병사들이 훈련하는 소리만 들리는데, 카미사토가 앞을 지날 때면 음악 소리, 떠드는 소리, 웃음소리가 들려 와. 카미사토 가문 아가씨의 장기 두는 솜씨가 훌륭하다는 얘길 듣고 계속 찾아 갈 기회를 살피고 있었는데… 난 좀 엄숙한 편이라 그런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을까 봐 걱정이야
9191
9292[[요이미야]]에 대해··· 그녀가 내 군영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만 하지 않으면, 나도 귀찮게 할 생각은 없어. 흥, 다른 건 몰라도 요이미야의 불꽃놀이는 확실히 화려하고 아름다워. 칭찬할 만해…. 하지만 불꽃은 한순간에 불과하지. 찰나의 빛이 사라지고 나면 밤하늘은 여전히 어둠으로 가득해. 그래서 난 이나즈마를 지키기 위해선 이런 허황된 반짝임에 현혹되어서는 안 된다고 나 자신을 언제나 일깨우곤 하지
9393
9494[[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시카노인… 내 동료이긴 하지만, 딱히 호감은 아니야. 늘 조직 보다 개인적인 계획을 더 우선시하는 것 같거든. 사건 수사에 큰 공을 세우지 않았다면, 진작 더 엄격하게 관리했을 텐데…아, 머리 아파
9595
96[[라이덴 쇼군]]에 대해 · 신뢰 쇼군님이 무념무상의 영원을 추구하신다는 건 너도 많이 들어봤겠지? 속세에 대한 집념을 버리고, 영원에 집착한다…. 쇼군님의 언행과 결단을 내가 모두 이해할 순 없지만, 이게 그분의 결정이라면 난 믿고 따를 거야
96[[라이덴 쇼군]]에 대해 · 신뢰 쇼군님이 무념무상의 영원을 추구하신다는 건 너도 많이 들어봤겠지? 속세에 대한 집념을 버리고, 무념무상의 영원에 집착한다… 쇼군님의 언행과 결단을 내가 모두 이해할 순 없지만, 이게 그분의 결정이라면 난 믿고 따를 거야
9797
9898[[라이덴 쇼군]]에 대해 · 추종 「안수령」 폐지… 음, 네가 맞았을지도 모르겠군. 큼… 하지만 그렇다고 쇼군님이 틀렸다는 건 아니지. 그저 「영원」을 추구하는 방식이 바뀌려는 것뿐이야. 천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나즈마를 지켜오신 쇼군님의 마음은 지금 평온하실까? 내가 아는 건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든 난 계속해서 그분을 따를 거라는 거야
9999
100100[[야에 미코]]에 대해··· 야에 궁사님의 행동엔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지…. 하지만 나루카미 다이샤의 대무녀이기도 하고 쇼군 역시 그녀를 믿고 계시니, 나도 당연히 그녀를 존경해. 근데… 만약 쇼군의 뜻을 거스른다면, 나도 무례를 범할 수밖에 없지
101101
102102[[코코미|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그녀는 「무녀」보다 「군사」로서의 재능이 훨씬 출중해. 묘책 모음집으로 싸운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도 없거든. 나도 이런 방법으로 막부군을 지휘해볼까나? 음… 하지만 그렇게 되면 서로 묘책 모음집을 올려놓고 카드게임하는 것처럼 돼버릴 텐데… 역시 좀 아닌 것 같군…
103103
104104[[고로]]에 대해··· 그가 산고노미야 코코미를 따르는 건, 내가 쇼군님을 모시는 것과 같아. 같은 충의를 지키는 사람으로서 나는 그를 매우 높게 평가해. 가는 길이 다르단 게 아쉽지만… 탄복할만한 상대가 있다는 건 나쁘지 않지. 게다가… 「고로(五郎)」는 꽤나 좋은 이름이야
105105
106106[[아라타키 이토]]에 대해··· …그 사람 얘기만 하면 머리가 아파. 그의 신의 눈을 몰수할 때 꽤 큰 소동이 일어났어. 내가 본 사람 중에 제일 시끄러운 사람… 아니, 제일 시끄러운 귀신이지. 정정당당하게 패배를 인정하는 기개만큼은 인정하지만, 그의 복수 다짐은… 후… 그만 말할래. 정 궁금하면 본인한테 가서 직접 물어봐
107107
108108[[쿠키 시노부]]에 대해··· 그런 재능과 실력으로 「아라타키파」라는 조직에 남아 있는 건 참으로 아까운 일이야. 하지만 그녀의 존재가 그 놈팡이들이 말썽 피우고 백성들에게 피해 주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해 주는 건 사실이야. 텐료 봉행의 부담도 훨씬 줄어든 셈이지
변경 길이: 9글자 추가
변경 전 변경 후
자료 이름을 여기에 표기
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닫기
의견 목록

댓글 작성

댓글 작성

chun39

동일하게 원하는게 안나오는 정확성ㅠㅠ
2021.03.10 / 삭제

자료 이름은 이렇게 저렇게 표기

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text.

자료 컨텐츠를 요약해서 표기자료 컨텐츠를 요약해서 표기자료 컨텐츠를 요약해서 표기자료 컨텐츠를 요약해서 표기

자료 이름은 이렇게 저렇게 표기

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자료 보관함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