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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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0R0 버전 변경내역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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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전 vs. 변경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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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필요시 행 추가 및 제거할 것] | |
2 | [# 간혹 음성과 글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있음. 음성보다 글 우선을 원칙으로 합니다.] | |
3 | 첫 만남 | |
4 | 첫 만남··· 난 아카데미아의 서기관 알하이탐이야. 문서를 조회하고 싶으면, 규정된 양식에 따라 작성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돼. 아직 다 못 썼다고?괜찮아. 내 업무 시간은 사무실 문밖에 붙여뒀으니까 다음 근무일에 다시 오면 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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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잡담 | |
7 | 잡담 · 일 내가 서기관이 된 이유는 업무가 아주 간단하기 때문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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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잡담 · 독서 독서를 한다고 똑똑해지진 않지. 아카데미아 녀석들을 보면 알 수 있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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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잡담 · 생각 음… 요즘 쓸데없는 신청서가 너무 많군. 전부 기각해야겠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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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인사 | |
14 | 아침 인사··· 아직 시간이 이른데, 가서 커피나 한잔해야겠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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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점심 인사··· 볼일이 없으면, 방음 헤드폰을 끼고 눈 좀 붙일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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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저녁 인사··· 지금부터는 개인 시간이야. 다음에 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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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굿나잇··· 룸메이트가 한밤중에 시끄럽게 모형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니, 집에 없으면 더 좋겠군. 자면서까지 헤드폰을 끼고 싶진 않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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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날씨 | |
23 | 비가 올 때··· 비 오는 날 외출은 정말 귀찮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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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번개가 칠 때··· 자연 현상일 뿐이니 무서워할 것 없어. 아, 큰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하는 게 아니라면 말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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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햇살이 좋을 때··· 오늘처럼 화창한 날에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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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눈이 올 때··· 춥다고? 난 버틸만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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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사막에 있을 때··· 이런, 신발 안에 모래가 들어갔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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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 [gamedb(#NAME,이름)]에 대해 | |
34 |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사실 난 그럴듯한 수식어로 포장하는 것보단 사실만 말하는 걸 더 선호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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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gamedb(#NAME,이름)] 자신에 대해 · 소문 음? 내 성격에 대한 소문을 들었고 신경 쓰인다고?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내 알 바 아니야. 문제만 일으키지 않는다면 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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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우리에 대해 · 인사 난 평소에 헤드폰 방음 기능을 켜고 다니니까, 길거리에서 인사할 때 아무런 반응이 없어도 너무 개의치 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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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우리에 대해 · 도움 넌 생활력이 뛰어난 데다 주변 동료들까지 챙겨 주잖아. 딱히 내가 충고할 건 없어. 물론 너도 내 도움이 필요하지 않을 거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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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신의 눈」에 대해··· 풀 원소 「신의 눈」은 연구에 딱히 도움이 되지 않지만, 원소의 힘을 갖게 된 뒤로 사람을 더 세게 때릴 수 있었지. 그래서 그런대로 쓸만한 것 같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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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하고 싶은 이야기··· 진리는 누구에게 봉사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아니야. 인간은 지식의 매개체가 아니고, 지식 역시 인간의 목적이 아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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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흥미있는 일··· 이 세상에는 사람을 현혹하는 것이 많으니까, 자신의 눈을 너무 믿지 않는 게 좋아. 보이는 것이 다 진실이라면 생각이라는 게 필요 없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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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gamedb(#NAME,이름)]의 취미··· 난해한 책을 읽으면서 골치 아파하는 사람을 구경하는 게 내 취미지.농담이야. 난 타인의 고통으로 즐거움을 느끼지도 않을뿐더러, 내게 난해한 책이란 거의 없거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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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gamedb(#NAME,이름)]의 고민··· 내 관찰에 따르면, 고민은 대부분 자초한 거야. 살면서 수많은 고민이 쌓일 텐데 스스로 더 추가할 필요는 없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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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좋아하는 음식··· 외형보단 맛이 중요하지. 간단한 요구잖아? 본말이 전도돼서는 안 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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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싫어하는 음식··· 수프나 국물이 있는 요리는 독서하면서 먹기 힘들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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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대부분 사람들은 내게 자발적으로 다가오지 않아. 날 두려워하는 걸 수도, 성격이 안 맞는 걸 수도 있겠지. 어쨌든 난 이런 상황에 정말 만족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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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사교에는 전혀 관심 없어. 너도 알다시피 난 대부분 사람들보다 편안하게 지내고 있지. 사교가 삶의 필수가 아니라는 사실이 증명된 셈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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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사람은 자기주장을 견지하면서 깨어있어야 해. 안 그러면 이런저런 돌발상황이 발생할 때 휩쓸리거나 그릇된 길에 빠질 수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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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질서가 무너지는 순간 여파는 신속하게 퍼지기 마련이지. 난 그런 상황이 싫어. 지금의 삶을 방해하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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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 [gamedb(#NAME,이름)]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퇴근하면 종종 술집에 들러 한잔하는 편이야.그런 걸 알고 싶은 게 아니라고? 음, 난 여가를 공유하는 게 개인 관점을 공유하는 것보다 더 사적인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관점은 누구든 게시판에 당당하게 적고 다니잖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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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 선물 획득 | |
67 | 선물 획득 · 첫 번째 음, 조미료 배합 비율이 완벽하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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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 선물 획득 · 두 번째 요즘 유행하는 맛이야. 나쁘지는 않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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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 선물 획득 · 세 번째 여기서 먹고 싶지는 않은데, 포장해 가도 될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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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 생일 | |
74 | 생일··· 생일 축하해. 난 사람들이 생일에 너무 과한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고 생각해. 그 열정을 일상에 나눠서 사용하는 게 더 합리적일 텐데. 그 점에 있어서 넌 합격이야.선물로 뭘 줄지 모르겠으니, 신청서 1회 프리패스 특권을 줄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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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 돌파의 느낌 | |
77 | 돌파의 느낌 · 기 고마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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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돌파의 느낌 · 승 일회성이 아니었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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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돌파의 느낌 · 전 내가 강해졌는데, 어째 네가 더 기뻐하고 있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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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 돌파의 느낌 · 결 아카데미아의 게으른 녀석들한테 내가 발전하고 있다는 걸 들키면 안 돼. 녀석들이 알게 된다면 갖은 수단을 써서 성가신 일을 나한테 떠넘길 거야. 물론, 들어주지 않겠지만 요청을 받는 것만으로도 시간 낭비니까 | |
84 | ||
85 | 주변 인물에 대해 | |
86 | [[나히다|작은 쿠사나리 화신]]에 대해··· 신을 지나치게 얕보거나 경외할 필요 없어. 신에겐 신도가 필요하고, 신 또한 먹이사슬의 일부니까. 그래서 난 신을 구하는 일에 동참했다고 자부심을 느끼진 않아. 마찬가지로 작은 쿠사나리 화신도 날 크게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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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 카베에 대해 · 배려 카베는 남을 지나치게 배려해. 성격이 너무 나약해서 그런가, 호들갑도 심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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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카베에 대해 · 사기 카베는 자칭 자선 판매 노점에서 열쇠고리 열몇 개를 사 왔어. 열쇠고리 매출은 굶주리는 아이를 위해 사용된다나 뭐라나.의료 서비스조차 무료로 제공하는 수메르에서…. 그만 말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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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타이나리]]에 대해··· 사람들은 타이나리 성격이 안 좋다고들 하던데, 그건 너무 편협한 생각이야. 예전에 카베가 죽음의 땅에 집을 짓는 바람에 큰 말썽을 일으켰거든. 숲의 순찰대에도 적잖은 폐를 끼쳤지.하지만 그 숲의 순찰관은 카베를 원망하기는커녕, 집에 초대해서 식사까지 대접했어…. 그렇게 착한 사람들이 있으니까 카베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거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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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 [[도리]]에 대해··· 영리하고 경각심이 강한 사람이야. 꿈을 현실로 이루어내고, 삶을 잘 꾸려나갈 줄 아는 똑똑한 사람이지. 두둔하려는 건 아냐, 입장이 달라도 삶에 대한 그녀의 태도만큼은 인정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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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사이노]]에 대해··· 「집단의식」 사건 때문에 풍기관의 업무량이 늘긴 했지만, 근본 원인은 나한테 있는 게 아니니까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는 않아. 사이노도 현명한 사람이라 그 일로 따지러 온 적 없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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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닐루]]에 대해··· 예술가는 장단점이 뚜렷한 직업이야. 닐루는 장점을 아주 잘 살려서 단순하면서도 행복한 삶을 살고 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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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데히야]]에 대해··· 데히야가 도금 여단에 있는 건 재능 낭비야. 내 제안을 받고 아카데미아에 오면 우리 업무도 훨씬 편해질 텐데. 물론 안정적인 삶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마음은 이해가 가. 어찌 됐든 아쉽게 됐어 | 변경 길이: 3679글자 추가 변경 전 변경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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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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