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만물] 살짝 유감

• 티미에게 사과하기

천지만물 업적 중 랜덤 일일 의뢰로 시작 가능하며 여행자 유저들의 엉뚱한 행동을 하면 달성 가능한 항목 중 하나이다.

「비둘기, 오리, 어린이」 일일 의뢰가 뜬 후, 특정 조건을 달성하면 다음날 바로 이어지는 의뢰를 시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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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임무] 비둘기, 오리, 어린이

• 몬드 > 몬드성의 티미와 대화하기

이건 번역 오류인거 같음. 다리 위의 비둘기는 티미 친구인데 근처 비둘기가 음식을...?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거라는 티미의 소망(?)을 비둘기랑 친구하고 싶지않아...라고 답했을 경우]

실제로 비둘기는 해충과 균이 많아 인간의 몸에 해롭단다 티미야

밀 3개를 가져다 주면 됨. 몬드성의 잡화점 블랑키가 판매하고 있다.

방법은 간단하다. 정직하게 목표 지점에서 먹이를 주지말고, 호숫가 근처 오리를 모두 처치하면 된다 ㅋㅋ

오리를 잡기 어려우면 목표 지점 근처 언덕에 다가가서 사냥해도 된다. 티미가 있는 다리 위에서 사냥해도 된다.

고깃덩이가 물가에 둥실 뜨면 성공(...)

오리를 모두 처치하고, 목표 지점에서 먹이를 주면  「화가난 티미와 대화하기」 문구가 뜨며 조건 만족 달성 상태임을 알 수 있다.

낄낄

결국 울음을 터트리는 티미

특정 조건으로 일일 의뢰가 완료되면 다음날 스토리가 연결되는 다음 의뢰를 시작할 수 있다. 인성 터진 여행자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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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첨부가 한정되어있어서 시리즈로 나눠서 쓰도록 하겠음

정보글에 대한 피드백 다받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