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인단 선발대 ∙ 화승총 유격대

총을 이용하여 불 원소로 공격하는 우인단원.

불 원소로 이루어진 보호막을 사용하기도 한다.

화염 총을 다루는 우인단 병사.

선발대는 원소를 어느 정도 제어할 수 있고 전투 시 원소 반응을 활용해 적들과 싸운다. 이러한 전투 장비와 지식을 갖췄기에 선발대의 위협은 함부로 무시할 수 없다

우인단 선발대 ∙ 물총 중보병

총을 이용하여 물 원소로 공격하거나 다른 적들을 치유하는 우인단원.

물 원소로 이루어진 보호막을 사용하기도 한다.

우인단 전쟁 병기 중의 병사.

어느 정도 원소를 제어할 수 있는 장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총 형태의 무기로 거센 물줄기를 발사할 수 있다.

「선발대」란 생사를 불문하고 조국을 떠나 낯선 땅으로 가 선행 임무를 완수하며 앞으로의 작전을 완만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것을 의미한다

우인단 선발대 ∙ 풍권 돌격대

주먹을 휘둘러 바람 원소로 공격하는 우인단원.

바람 원소로 이루어진 보호막을 잠시동안 사용하여 공격을 막기도 한다.

바람의 힘으로 아군을 부활시킬 수 있는 선발대 병사.

고향을 위해 조국 땅을 떠났고, 가족을 떠났지만 목숨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전우를 얻었다.

ㅡㅡ아마 그들은 임무라는 명목으로 온갖 추악한 짓을 하면서도 이런 생각을 할 것이다

우인단 선발대 ∙ 번개 해머  돌격대

해머를 휘둘러 번개 원소로 공격하는 우인단원.

번개 원소로 이루어진 보호막을 사용하기도 한다.

체격이 건장한 선발대 병사. 번개 원소가 깃든 해머를 다룬다.

우인단의 군인이 되다는 건 군량, 군사 장비, 그리고 물자와 같은 풍부한 자원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고향과 가족들을 떠나 소중한 목숨을 일면식도 없는 전우에게 맡겨야 된다는 걸 의미하기도 한다

우인단 선발대 ∙ 얼음총 중보병

총을 이용하여 얼음 원소로 공격하는 우인단원.

얼음 원소로 이루어진 보호막을 사용하기도 한다.

우인단 전쟁 병기 중의 병사.

어느 정도 원소를 제어할 수 있는 장비를 장착하고 있으며 총 형태의 무기로 순식간에 얼어붙는 서리를 발사할 수 있다.

비록 범상치 않은 수준의 원소의 힘을 가지고 있지만, 그만한 대가가 필요할 것이다∙∙∙

우인단 선발대 ∙ 바위 유격대

바위 원소로 공격하는 우인단원.

바위 원소로 이루어진 보호막을 사용하기도 한다.

바위 원소로 구성된 보호막으로 아군을 보호하는 선발대 병사.

소수의 정예 채무처리인과 치친 술사와 달리 선발대는 병사 개인의 능력과 장비가 조금 부족하다.

이들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인원과 물자 손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팀워크를 더 중요시한다

이런 것도 바람 사신수라고?

풍권 돌격대의 모든 원소 타입의 흡수 반격 발동 후 처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