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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스토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서 내용 전반적으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1.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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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1

리월에서는, 세세한 것을 필요 이상으로 신경 쓰고, 특정 사물에 양보할 수 없는 판별 기준이 있는 사람을 말할 때「까다롭다」라고 표현한다.
사실, 모든 사람들이 각자 까다롭게 생각하는 부분들이 있다.
예를 들어 매운 음식을 못 먹거나, 생선을 못 먹거나, 두부는 반드시 달아야 한다는…
종려도 까다로운 사람이다.
예를 들자면, 연극을 볼 때는 가장 유명한 배우를 지명하고, 새장을 들고 산책할 땐 가장 비싼 화미조를 사며,
「명월 딤섬」을 먹을 때는 부엌에 가서 주방장에게 계란물에 들어가는 새우와 어육의 비율을 알려주고 지도하는 식이다.
종려는 생활 복장, 도자기, 먹거리, 향료, 동식물에 능통하고 무역과 정치 및 칠국 관계에 대한 화제도 언제든지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러나 평소의 그는 쓸모없는 지식만 선보이는데, 왜냐하면 재미있는 것을 공휴하고 싶기 때문이다.

캐릭터 스토리 2

물건을 사려면 흥정해야 돼.
이는 리월 사람들의 인식이다. 판매자가 이 물건이 경전 또는 역사서에 나온 것이라 너스레를 떨어도 가격은 무조건 흥정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가격을 절반정도 후려치는 게 정상이다.
종려는 물건을 살 때(계산해달라고 할 때) 결코 가격을 확인하지 않는다. 그저 물건만 마음에 들면 사장이 얼마를 부르든 그대로 주거나, 가끔은 더 많은 돈을 불러 냉큼 사버리기도 한다.
다만 어째서인지, 종려는 지갑 챙기는 걸 자꾸 잊어버린다.
그래서 적은 돈일 경우엔 외상을 하고, 많은 돈일 경우엔 영수증 처리한다.
앞에 선 친절하지만 속으로 돈만 굴리는 상인들이 볼 때 종려는 아주 이상한 사람이다. 종려는 돈의 가치와 금융의 의미를 아주 잘 이해하고 있고 고통 또한 잘 알고 있지만 자신 또한 「가난」이라는 어려움에 처할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듯하다.
다른 말로 하면 그는 가난한 자신을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진짜 대박이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아직까지 굶어죽지 않은 걸까?

캐릭터 스토리 3

종려는 굶어죽지 않는다.
부는 손익일 뿐 종려가 걱정할 일이 아니다. 7개국과 세계야말로 그가 공들이는 영역이다.
부로 말할 것 같으면… 그가 바로 부 그 자체이다.
리월을 통치하는 「암왕제군」은 일곱 신 중 바위의 신인 모락스이다. 티바트 대륙의 화폐인 「모라」는 모락스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밤이 찾아오고, 떠들썩하던 리월항이 잠에 빠졌을 때, 그는 때때로 바위산 정상에 올라 그가 직접 건설한 도시를 굽어본다.
리월 사람들의 마음 속의 「암왕제군」은 직책이 수도 없이 많은 존재다.
당시 그가 신의 힘으로 리월항 율법을 제정하였을 때, 그는 「계약의 신」이었다.
그가 직접 최초의 모라를 주조해 리월항 상업에 기초를 마련했기 때문에 상인들은 그를 「상업의 신」으로 떠받든다.
무수한 세월을 경험한 그는 일곱 신 중 가장 오래된 신으로서 역사학자들은 그를 「역사의 신」이라 부른다.
수천 년 전, 리월항의 선조들이 황무지를 개간할 때 돌을 마찰 시켜 불을 피웠고, 바위를 쌓아 아궁이를 만들었다. 이 모든 것은 「바위」의 은혜로 비롯됐으니 바위의 신은 사람들에게 「화로의 신」으로 불렸다.
외국인들은 그를 「모락스」라고 부르지만, 리월 사람들은 「바위 신」이라고 부르는 걸 선호한다.
희곡 애호가들과 아이들은 모락스를 수많은 직책 중 무대 위의 마신 천군을 쓸어버리고, 리월을 건설했으며 수호하는 「무신」의 직책을 가장 좋아한다.
「바위 신」이 길을 잃었을 때 발굴한 맛있는 음식과 「바위 신」이 친필로 쓴 간판, 「바위 신」이 엑스트라로 출연한 적 있는 연극… 리월의 많은 특색과 풍습은 자세히 들여다본다면 전부 어느 시기에 신의 보살핌을 받은 적이 있다.
리월 사람들은 이런 신과 함께한 역사를 영광으로 생각한다.

캐릭터 스토리 4

리월항의 설립자로서 모락스는 상업의 도시에서 「계약」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
가장 간단한 「돈으로 물건을 사는 것」부터 상인과 상인 간의 계약 체결까지, 리월항이 만들어질 때 모락스가 직접 확립한 오래된 율법인 「계약」은 없는 곳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다.
상인들의 입장에서도 「계약」은 가장 중요한 준칙으로 통한다. 납품 일자, 납품 항목, 납품 지점…
엄격하고 올바른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야말로 상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 또한 상업은 리월항 설립의 본질이다.
따라서 모락스의 계시를 지키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리월항의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선 「리월 칠성」은 모든 법률을 위반한 자에게 절대 자유를 허락하지 않는다.
수천 년 동안 역대 「리월 칠성」은 대대로 오래된 법률의 뜻을 풀이하는 일에 몸을 바쳤고, 법률에서 발견된 빈틈에 각종 세세한 「보충 조항」을 추가했다. 발견되지 않은 허점은 상인들에게 암묵적으로 「법이 금지하지 않은 것은 문제 없다」로 여겨져 「리월 칠성」에게 발각될 때까지 한몫 두둑이 챙기는 수단으로 이용됐고, 「리월 칠성」은 새로이 법률상의 허점을 빠르게 보충해나갔다.
이러한 밀고 당기는 법률 전쟁 중, 리월항 법률 「보충 조항」을 통계적으로 해석하는데 사용되는 법률 서적은 이미 279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에 이르렀다. 이 책의 수정을 맡은 당대 「천권」──응광은 더더욱 사람들에게 「리월의 재봉사」라고 불렸고, 비교할 수 없는 리월항 법률의 개정 속도와 안목의 정확성으로 표현됐다…
하지만 평범한 인간이 법률을 아무리 번복하고 힘들게 풀었다 한들 「암왕제군」의 마음속에는 오직 하나의 조항만이 가장 높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계약이 체결됐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는 자에겐 돌을 먹는 형벌을 내린다」

캐릭터 스토리 5

일곱 신 중에 가장 오래된 신인 「암왕제군」은 이미 오랜 세월을 겪었다.
「암왕제군」은 마신 전쟁의 불꽃이 막 꺼졌을 때 최후의 일곱 마신이 각자 「신」의 왕좌에 올라 「마신 전쟁」의 시대를 종결시킨 일을 기억하고 있다.
그들은 비록 서로 성격도 다르고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인류의 인도」라는 신성한 직책을 맡았다.
시대가 바뀌면서 일곱 신 또한 여러번 교체됐고, 현재에 이르러서는 가장 최초의 일곱 신 두 명만이 지금까지 남게 되었다. 그 둘은 바로 「암왕제군」과 자유롭고 쾌활한 바람의 신이다.
일곱 신 중 두번째로 오래된 신은 바람의 신 바르바토스다. 2000년 전 바르바토스가 처음 리월에 왔을 때 「암왕제군」이 처음 한 생각은 '동료가 직책 이행에 어려움을 겪어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러 왔구나'였다.
그래서 바르바토스가 바람 속에서 땅에 내려오기도 전에 바위 신은 이웃 나라 신을 맞이할 채비와 그가 입을 열면 온 힘을 다해 도와줄 채비를 마쳤다.
하지만 바람 신은 도리어 술 한 병을 건넸다.
「몬드성의 술인데 한번 맛보지 않겠어?」
——술 한 병을 건네주기 위해 직책을 내팽개치다니… 황당하기 짝이 없었다.
그럼에도 바람 신은 여전히 끊임없이 방문해 리월항의 곳곳을 여행했고, 바위 신에게 각종 이상한 질문을 해댔다. 바람 신의 호기심은 손에 들려있는 술처럼 무궁무진했다.
그 이후로 그 시대의 일곱 신은 종종 리월에 모였다. 지금까지도 「암왕제군」은 그때의 술맛을 떠올린다.
이후 세계는 끊임없이 변화했고, 일찍이 익숙했던 모든 것은 점점 사라져갔다. 일곱 신의 자리 또한 바뀌고 또 바뀌었고, 연회의 일곱 신중 5명이 사라졌다.
최초 일곱 신의 「인류의 인도」라는 옛 직책도 결국 새로운 신들의 눈밖에 나기 시작했다. 삼천여 년의 풍파는 단단한 암석조차 마모시켰고, 바람도 더 이상 그의 주변에 머무는 일이 없어졌다.
어느 이슬비가 내리는 아침, 옛 바위 신은 리월항을 거닐다 상인이 부하에게 하는 칭찬을 엿듣는다.
「네 직책을 훌륭히 완수했으니, 이제 그만 쉬거라」.
….
「암왕제군」은 붐비는 사람들 무리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신은 자신에게 물었다.
「나의 직책은… 끝난 것인가?」

수산물

마신 전쟁 시기 티바트 대륙 전체가 전쟁의 불길에 휩싸였다. 전쟁은 마신들 사이에서만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악한 무리가 혼란을 틈타 영지를 확장하려고 했다.
그중 한 몬스터들은 아직 일곱 신이 되지 못한 「바위의 마신」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이 몬스터들은 심해에서 온 녀석들로 부드러운 피부와 비늘, 민첩한 다리, 사지가 절단되어도 살아남는 생명력, 그리고 끈적끈적한 액체를 내뿜는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이 특징들만으로도 충분히 징그럽지만 이건 중요한 게 아니었다.
중요한 건 그들은 아주 「작고」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것이었다.
책상, 의자, 문틈, 창틀, 커튼, 옷, 찻잔, 책, 필통 등.
그저 손만 뻗으면 차갑고도 끈적끈적하며 촉촉한 걸 만질 수 있었다. 이 몬스터들은 사르륵하며 손등에 타고 올랐고 지나간 곳에는 반짝거리는 흔적을 남겼다…
리월 선조들의 간청을 들은 모락스는 이 몬스터들을 없애주기로 한다. 하지만 인류사회에 기생하고 있는 몬스터를 없애는 건 모락스가 전쟁에서 했던 것처럼 창을 던지거나 대지와 함께 폭발시킬 수 없었다…
그래도 모락스는 후세로부터 「계약의 신」이라 불리는 만큼 들어주기로 한 것은 반드시 들어준다.
책임감은 그로 하여금 크고 작은 바위 감옥을 조종하여 이 몬스터들을 수많은 곳에서 하나하나 들추어내게 했다…
기나긴 소탕 작전이 끝나고 모락스는 처음으로 「몸과 마음이 홀가분하다」의 뜻을 이해하게 된다.
매우 성가셨던 소탕 작전과 수생 몬스터가 가지고 있는 역겨운 냄새가 나는 점액 모두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사람의 모습으로 변한 종려는 항구도시에 살고 있더라도 살아서 꿈틀대는 해산물을 멀리한다.
그래도 식자재의 원래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해물 두부는 먹을 수 있다.

신의 심장

리월항에서 종려가 혼자 연출하고 진행한 「사신」의식 준비가 끝난 뒤 「우인단」 집행관 「시뇨라」가 그의 앞에 나타난다.
전에 체결했던 「계약」에 따라 그녀는 바위 신 모락스의 「신의 심장」을 취하러 왔다.
여행자와 두 「우인단」 집행관 앞에서 종려는 자신과 「얼음 신」이 했던 거래를 솔직히 밝힌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는 최후의 순간에 맺은 「모든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는 계약」이라고 한다.
하지만 리월항을 지키는 신의 힘조차도 모두 잃어야 하니 바위 신이 이번 거래에서 내야 할 대가가 너무 크다…
사람과 사람 간의 거래의 철칙도 「등가교환」이다.
수백 년 동안 수백 개의 「계약」을 맺은 바위 신에게 이렇게 중요한 계약은 분명히 이득이 있어서 맺은 것일 거다.
바위 신은 자신의 「신의 심장」을 대가로 주었다.
얼음 신은 대체 무엇을 걸었길래 거래의 저울의 균형을 맞출 수 있었을까?

2. 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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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첫 만남···
  • 새로운 「계약」? 좋아… 아직 휴가 기간이지만 함께 가주지. 계약서에 무슨 이름으로 서명해야 하지? 이름이 여러 개인데. 휴가 기간이라면… 난 「종려」야. 넌 여행자? 넌 무슨 이름으로 서명할 건가?
잡담
잡담 · 여정
  • 여정은 언젠가 끝나게 돼. 그러니 서두를 필요 없어
잡담 · 유람
  • 이제 어디 가고 싶어? 리월의 명승 고지를 둘러보고 싶다면 괜찮은 방법이 있어
잡담 · 리월
  • 「유통」을 위해 지은 배는 항구에 정박하지. 그러니 리월은 모든 재물이 「모이는」 곳이야
잡담 · 회고
  • 계화꽃을 사서 좋은 술을 가지고 옛 친구와 함께 뱃놀이를 가고 싶으나…. 옛 친구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으려나?
인사
아침 인사···
  • 오늘도 경치가 근사하면 좋겠군
점심 인사···
  • 기운이 나는 걸 먹고 싶어? 음...흘호암에 괜찮은 식당이 있어
저녁 인사···
  • 운 선생의 경극을 놓쳤지만, 밤의 리월에는 가볼 만한 곳이 많아
굿나잇···
  • 시장은 문을 닫았고 떠들썩한 부두도 깊은 잠에 빠졌구나. 가서 쉬어
날씨
비가 그친 후···
  • 「유리주머니」 같은 식물은 습한 환경을 좋아해서 비가 온 후 따는 게 좋아. 찾아낸다면 적당히 저장해 둬
강풍이 불 때···
  • 휴가를 보내기엔 좋지 않은 날씨군. 가서 경극이나 감상하자고
눈이 올 때···
  • 어디 가서 눈을 피하지. 난 괜찮은데, 넌 감기 걸릴지도 모르니
종려에 대해
종려 자신에 대해···
  • 규칙이 없다면 일을 이룰 수 없어. 평범한 사람이나 선인이나 각자의 임무를 다해야 리월이 계속 평화롭지
우리에 대해 · 황금
  • 황금은 리월의 재물이자 리월의 심장을 뛰게 하는 피야. 네가 황금처럼 빛나는 마음이 있는지 기대해 보겠어
우리에 대해 · 계약
  • 너와 나와 「계약」으로 맺어진 벗——그럼 계약 범위 안의 일이라면 나와 상의할 수 있어
우리에 대해 · 공평
  • 「계약」 밖의 일을 상의해도 돼. 이 땅에서 이렇게 오래 살았으니 웬만한 일은 대략 알지. 물론 네가 날 위해 해주었으면 하는 일이 있긴 해. 그래야 「공평」한 셈이니까
우리에 대해 · 곤혹
  • 「계약」은 「우정」과 「정」을 구분하고 측정할 수 없어. 그럼 대체 어떻게 해야 우리 우정의 무게를 잴 수 있을까? 「친구」, 너는 답을 아는가?
「신의 눈」에 대해···
  • 「신의 눈」...역시 일종의 「계약」이야. 모든 힘에는 대가가 따른다는 걸 알아야 해. 천 개의 권력에는 천 개의 책임이 따라
하고 싶은 이야기···
  • 「거래」의 규칙은 「계약」이고 준칙은 「공평」이지. 「계약」을 맺고 준수하는 자는 절대 잊어선 안 돼. 공평함을 잃게 되면 계약은 기만의 근거가 되지
흥미있는 일···
  • 「절운간」에 가면 「청심」을 한 묶음 따다 줘. 한 묶음이면 돼. 여비는...아, 잊을 뻔했네, 「계약」 기간에 여비는 네가 대신 지불해. 그럼 수고하도록
종려의 취미···
  • 짬이 날 때 성안을 산책하면 마음이 많이 진정돼. 어… 언제부터 이런 기분이 들었더라?
종려의 고민···
  • 사람들이 「계약」을 준수하고 계약의 규칙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공평」하길 원해서야. 다만 이 점을 의식하지 못할 뿐이지
좋아하는 음식···
  • 오래전에 친구와 함께 마신 술이라고 할 수 있겠지. 기후가 변해서 그런가? 흐흠, 그때의 운치를 다시 느낄 순 없을 것 같군
싫어하는 음식···
  • 난 해산물이 싫어. 해산물을 보기만 해도 어떻게 말해야 하나…. 미끌미끌한 촉감, 지워지지 않는 비린내가 떠올라. 이유는…
    아, 말하자면 길어. 그냥 내 기억력이 너무 좋아서 기억하고 있다고 생각하라고
종려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간만에 시간이 났는데 쉬지 않고 왜 날 찾았나? 내 이야기가 듣고 싶은 겐가?
종려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흑암 공장」의 기원에 대해 들어봤어?

    옛날에 사람들은 천형산에서 광맥을 캐면서 안에 공장 시설을 지었어. 그러다 점점 동대륙 최대의 공장이 되었지. 산속의 비밀 통로는 거미줄처럼 퍼져있어서 땅속 깊은 곳의 고대 유적과도 연결돼. 그 통로를 다 알고 있는 사람은 아마 없을 거야
종려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해등절」의 기원에 대해 들어봤어?
    아주 오래전 전쟁에서 리월 사람은 전사들이 집에 오는 길을 헤매지 않고 마음을 잃지 않도록 밤에 빛나는 등을 물에 띄웠다고 해. 이런 일을 기억하는 사람은 이제 없겠지만
종려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계약의 신」의 일에 대해 들어봤어?
    그는 기억력이 뛰어나. 라이벌의 이름, 리월항 선박 부처가 세워지고 나서 건조한 선박의 기항 일자를 잊은 적이 없어. 어쨌든 기억력이 그렇게 좋으니 모든 「계약」을 기억할 수 있지.
    하지만 기억력이 좋다는 건 때론 불쾌한 일이기도 해
종려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너무 오래 산 사람은 기억 속에서만 옛 전우, 과거의 풍경을 찾을 수 있어.
    그렇다고 해도 난 너와 만난 걸 후회하지 않아 「친구」. 이별하는 날이 온다고 해도 자넨 내 기억 속에 황금처럼 반짝일 거야
생일
생일···
  • 생일 축하해. 이건 네가 태어날 때 핀 「유리백합」을 말린 거야.
    아주 오래전 리월 사람들은 이 꽃이 대지의 아름다운 기억과 기원을 담아 피웠다고 말했어. 네가 태어난 것도 이 꽃과 마찬가지라고 믿고 싶어
돌파의 느낌
돌파의 느낌 · 기
  • 힘이 점점 돌아오는 것 같군. 많지는 않지만, 쓸모 있어
돌파의 느낌 · 승
  • 힘이 커지니 몸의 부담도 급격히 증가하는군. 난 괜찮아. 내 몸의 구조는 일반인과 다르니 걱정할 것 없어
돌파의 느낌 · 전
  • 신의 눈으로 원소의 힘을 쓰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대단한 일이었군. 그랬어, 그 때 그들이 이런 각오로 내 옆에 섰던 거였어
돌파의 느낌 · 결
  • 신의 심장을 내려놓고 나서도 이런 경치를 볼 수 있을지는 몰랐네, 고마워 「친구」…. 참, 내게 새로운 계약이 있는데 같이 보겠나?
주변 인물에 대해
에 대해···
  • 귀리원의 어린 선인...아...지금까지 그는 자신의 직책을 이행하고 있어...이 「열리진심산」을 그에게 전해줘. 맞다, 페이몬이 훔쳐 먹지 못하게 해. 이것의 약효는...아무나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야
벤티에 대해···
  • 으...진한 술 냄새. 그 시인이 방금 왔었군, 고상한 구석은 하나도 없는 주정뱅이 시인 같으니라고! 자네… 으, 그의 유혹에 넘어가 진탕 마셨군.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기다려 내가 「정신 드는 차」를 끓여오지. [1]6시간이면 되니, 잠깐 기다려…
응광에 대해···
  • 매일 처리하는 일이 아무리 많아도 그녀는 진취적인 마음을 잃지 않아. 정말 대단하지. 그 당시 그녀가 맨발로 요광 해안에서 남쪽 마을로 향하며 물건을 팔던 생각이 나는군. 시간은 평범한 사람에겐 너무 잔혹해...
호두에 대해···
  • 지금의 당주? 큼… 그 아이는 상대하지 못하겠어
타르탈리아에 대해 · 침착
  • 스네즈나야에서 온 그 무인은 아직도 리월에 있는 건가? 괜찮아, 만약 그가 널 귀찮게 하면 날 불러
타르탈리아에 대해 · 술상
  • 우인단 내에서 「타르탈리아」의 소문이 또 안 좋아진 모양이야. 하지만 그와 같은 자라면 분명 자신에 대한 불만을 없애버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지. 흠...다음번 술자리에서 또 재밌는 얘기를 많이 들을 수 있겠군. 여행자, 너도 올래?
감우에 대해···
  • 리월의 번영은 절대 「암왕제군」의 신탁에 의해서만 완성된 게 아니다. 「계약」에 응답한 무수한 바위 신의 백성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지. 그중에서도 감우는 취임한 지 가장 오래됐어. 그녀의 과거라면...그녀가 날 원망할 수도 있으니, 가서 직접 물어보게
각청에 대해···
  • 그녀는 현재 칠성 중에서 가장 「신을 공경하지 않는 사람」이야. 하지만 난 이런 사람이 꽤 마음에 들어.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걸 과감히 이야기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리월에 이런 사람이 있기에 나도 은퇴할 생각을 할 수 있었지
연비에 대해···
  • 그녀는 나와 「계약」을 맺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리월 각 분야의 규칙을 지키며 편파적인 관념을 바로잡고 있어. 언젠가 그녀의 아버지가 먼 여행에서 돌아오면 나보다 더 뿌듯해하겠지
바알에 대해···
  • 시간은 모든 의지를 단련해. 그리고 그녀는 신념을 위해 모든 걸 내던질 사람이고. 어쩌면 그래서 여기까지 왔는지도 모르지. 기회 되면 나도 그녀가 모든 걸 바쳐서 이루고자 하는 「영원」을 보고 싶군
3. 전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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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전투 스킬
첫 번째
  • 벽립천인
두 번째
  • 경천동지
세 번째
  • 미견불최
네 번째
  • 구수병축
다섯 번째
  • 안여반석
여섯 번째
  • 난공불락
원소폭발
첫 번째
  • 하늘의 이치가 진군한다
두 번째
  • 이게 하늘의 이치다
세 번째
  • 하늘은 만물을 움직인다
HP 부족
첫 번째
  • 네 실력을 인정해주지
두 번째
  • 아하, 재미있군
세 번째
  • 위기 대처에는 자신 없어
전투 불능
첫 번째
  • 하아… 좀 피곤하군
두 번째
  • 꼴사나운 모습을 보였군
세 번째
  • 반석도 먼지로 돌아가기 마련이지…

 

강공격 피격
첫 번째
  • 방심했나
두 번째
  • 두려울 것 없지
4. 기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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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 가입
첫 번째
  • 그러지, 뭐
두 번째
  • 기분 전환이라고 치자
세 번째
  • 난 뭘 하면 되지…?
5.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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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임무

제1장 제1막 : 신비로운 천 가지 바위의 땅

제1장 제2막 : 오래된 몸과의 이별

제1장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종려 전설 임무

옛이야기의 장 게임 정보
캐릭터
모험 등급
40
선행 임무
제1막 : 마신 임무 제1장-제3막
제2막 : 마신 임무 제1장-제4막
특수 보상
제2막 : 노석


 

축월절

이벤트명
달빛 속 광경
기간
2021/09/27 (11:00) ~ 2021/10/11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28
마신 임무 제1장 제3막 : 다가오는 객성 클리어
국자의 장 클리어

6.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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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우편 펼치기
행운이 가득하길

발신인: 종려

시간: 2021년 12월 31일


오늘은 벌써 한 해의 마지막 날이야.
매년 이맘때마다 지나간 세월을 돌이켜 보면 탄식할 수밖에 없어. 「인간」은 이 세계에서 격류 속을 헤엄치는 물고기이자 무거운 짐에 눌린 식물이거든.
연약하고도 완강하며 짧지만 또 심오하지···정말 놀라워.
너와의 만남은 수많은 변수 중 가장 인상 깊었어.
너처럼 특별한 사람은 어떻게 생일을 보내지?
흔히 볼 수 있는 풍습에 대해선 나도 알고 있어. 근데 네가 축하하는 방식은 살짝 특이하네.
지금의 난 이런 속된 생활에 익숙해졌어. 아쉽게도 한가한 날도 바쁜 날보다 편하진 않아.
하루만 시간 내줄래? 그냥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거든.
네가 함께한다면 어쩌면 익숙한 풍경도 새롭게 느껴지겠지.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황금」의 철학 x 1, 약불로 천천히 끓인 죽순 수프 x 1

[1] 음성 : 잠깐이면 되니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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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문단

DB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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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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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39

    동일하게 원하는게 안나오는 정확성ㅠㅠ
    2021.03.10 / 삭제

    자료 이름은 이렇게 저렇게 표기

    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text.

    자료 컨텐츠를 요약해서 표기자료 컨텐츠를 요약해서 표기자료 컨텐츠를 요약해서 표기자료 컨텐츠를 요약해서 표기

    자료 이름은 이렇게 저렇게 표기

    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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