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03 편집
표면이 겹겹이 솟아있고 독특한 외형을 지니고 있다. 회오리바람과 모래알에 의해 조각되었기에 이런 독특한 형태를 가지게 된 듯하다.
이런 바위 형태는 일종의 경고이기도 하다. 사막을 다니는 용병들이라면 불규칙한 바위 형태는 주위의 풍향이 오랫동안 다른 곳과 다르고,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 알갱이가 불안정적인 상태로 쌓이고 있을 수 있으므로, 위를 걸을 때 모래 속으로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페이몬이 포롱이에게 사막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얘기한 후, 포롱이가 페이몬의 설명과 자신의 상상을 바탕으로 만든 산석. 사막에 있는 경관과 매우 유사하며, 주전자 속 선계의 기본 지형을 만들 수 있다.
표면이 겹겹이 솟아있고 독특한 외형을 지니고 있다. 회오리바람과 모래알에 의해 조각되었기에 이런 독특한 형태를 가지게 된 듯하다.
이런 바위 형태는 일종의 경고이기도 하다. 사막을 다니는 용병들이라면 불규칙한 바위 형태는 주위의 풍향이 오랫동안 다른 곳과 다르고, 바람에 휘날리는 모래 알갱이가 불안정적인 상태로 쌓이고 있을 수 있으므로, 위를 걸을 때 모래 속으로 빠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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