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만물] 요리사와 어부
- 「혼자 낚시하는 강설」 과 「묵언묵소」 클리어
천지만물 업적 중 비교적 달성하기 쉬운 편이다. 일일 의뢰 임무에 「혼자 낚시하는 강설」, 「묵언묵소」 만 뜨고 별다른 조건없이 퀘스트 클리어하면 받을 수 있는 업적이다.
.
.
.
.
[의뢰 임무] 묵언묵소
- 리월 > 망서 객잔의 언소와 대화하기
이전 퀘스트와 연결된 스토리로 언소의 대화에서 추측하자면, 강설이라는 놈은 망서 객잔에서 무전취식을 하는 모양인 듯 하다.
아니 그럼 천암군에게 잡아가라고 하지 넌 왜 밥을 해주고있는거냐
절운고추는 경책산장에서, 연꽃받침은 망서객잔 근처 물가에서 쉽게 얻을수 있다. 각각 하나씩이면 충분하다.
[절운고추와 연꽃받침을 언소에게 전달할 경우]
나쁜 놈인데 만들어서 배달을 시키는건 뭐지 누가봐도 협박당한 것으로 보이는데
강설은 망서 객잔 근처 물가에서 낚시 중이다.
[언소가 만들어준 밥을 강설에게 전달할 경우]
이 무슨 똥개 훈련도 아니고... 다시 언소에게 가서 잘 전달했다고 전해주면된다.
[강설에게 밥을 전달한 후 언소와 대화]
결론은 그냥 객잔 근처에서 무전취식하는 백수한량이 불쌍해서 주방장인 언소는 매일 밥을 해준다는 이야기이다. 언소의 츤데레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정보글에 대한 피드백 다받음ㅇㅇ
이나즈마 개척자모나맘36
모나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습기찬 사람이었느냐.
댓글 작성 비로그인
답글 작성 비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