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실 탑승감 그지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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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빡쳐있음 84

2024.07.26

밥버러지 두더지같은놈 세숫대야에 10년간 가둬놓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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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빡쳐있음 84

2024.07.26

경치 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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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uri 31

2024.07.26

선령이다 생각하고 하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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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uri 31

2024.07.26

마인크래프트였으면 여기서 낚시 가능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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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잔이 41

2024.07.26

갈! 자고로 신앙을 잃는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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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잔이 41

2024.07.26

몬드 일퀘에 나오는 병자님께 배운 건물타기 진수를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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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잔이 41

2024.07.26

ㅅㅂ 아무도 나를 막을순 없으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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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잔이 41

2024.07.26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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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잔이 41

2024.07.26

스킬라를 적극 활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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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yuri 31

2024.07.26

가루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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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제 36

2024.07.26

먹고 나면 물 슬라임 리젠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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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라면이지 36

2024.07.26

모험 48랩에... 파티 4명 다죽어서 뉴비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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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lee 28

2024.07.26

아니 왜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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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강도 28

2024.07.26

댓글 인성이 그냥 줘터져있네... 파란꽃 쳐서 날아간다음 상호작용 키로 와이어 연결하고 상자 먹으면 됩니다 집이랑 배경이 넘 예뻐서 힐링받고 가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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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한데요 22

2024.07.26

넌 모험을 계속할 거야? 내 얘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잘 가,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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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아름다운 52

2024.07.26

엄마가 그러는데, 인생은 톱밥 한 그릇과 같대. 다음 숟갈은 어떤 나무의 맛일지 영원히 알 수 없으니까. 넌 달리기가 엄청 빠를 것 같아. 나도 그랬으면 정말 좋겠어. 내 다리는 좀 짧아. 근데 어느 날 마물과 마주쳤어. 다들 소리쳤지. 「뛰어! 델몬드, 뛰어!」 그래서 난 뛰었어. 별길 왕성도 지났고, 블록 광산도 지났어. 그리고 많은 사람이 나와 함께 달렸지. 왜냐면 안에서 용이 나왔거든. 엄마가 자주 그랬어. 「언제나 새로운 모험을 찾으렴. 등 뒤의 풍경을 아쉬워하지 마.」 난 이게 내가 달리는 의미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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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아름다운 52

2024.07.26

비경 열려 있으면 이미 먹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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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땐라면이지 36

2024.07.26

미안 빨리 구해주고 싶었는데 퀘스트 강제진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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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네닷 54

2024.07.26

지가모태노코노코기믹탓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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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악 43

2024.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