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22 편집
장착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원소전투 스킬로 주는 피해가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3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장착 캐릭터 HP 최대치가 14%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상술한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치명타 피해 |
기초 스탯 | 44 | 19.2% |
Lv.20 돌파 | 141 | 33.9% |
Lv.40 돌파 | 241 | 49.4% |
Lv.50 돌파 | 307 | 57.2% |
Lv.60 돌파 | 373 | 65.0% |
Lv.70 돌파 | 439 | 72.7% |
Lv.80 돌파 | 506 | 80.4% |
Lv.90 | 542 | 88.2%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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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장착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원소전투 스킬로 주는 피해가 8%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3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장착 캐릭터 HP 최대치가 14%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상술한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
2 | 장착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원소전투 스킬로 주는 피해가 10%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3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장착 캐릭터 HP 최대치가 17.5%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상술한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
3 | 장착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원소전투 스킬로 주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3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장착 캐릭터 HP 최대치가 21%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상술한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
4 | 장착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원소전투 스킬로 주는 피해가 14%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3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장착 캐릭터 HP 최대치가 24.5%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상술한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
5 | 장착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원소전투 스킬로 주는 피해가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3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현재 HP가 증가 또는 감소 시, 장착 캐릭터 HP 최대치가 28% 증가한다. 지속 시간: 6초. 최대 중첩수: 2회. 0.2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상술한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5개 | 5개 | 3개 | 10,000 |
40 | 5개 | 18개 | 12개 | 20,000 |
50 | 9개 | 9개 | 9개 | 30,000 |
60 | 5개 | 18개 | 14개 | 45,000 |
70 | 9개 | 14개 | 9개 | 55,000 |
80 | 6개 | 27개 | 18개 | 65,000 |
종합 | 5개 14개 14개 6개 | 23개 27개 41개 | 15개 23개 27개 | 225,000 |
- 신의 주조: 55기 한정 픽업
- 신의 주조 66기 한정 픽업
- 신의 주조 78기 한정 픽업
「깊은 죄는 영원의 도시의 몰락을 초래했고, 수많은 노예와 참주를 어두운 밤의 분노 속에 파묻혀 죽게 했다」
「우리는 에게리아 님의 이름으로 맹세하니. 순수한 물의 잔을 되찾고, 그분의 왕국에서 그분을 맞이할 것이다」
「오직 이것만이 타고난 우리의 원죄를 속죄하고, 같은 죽음을 피할 방법일테니」
「어떤 희생을 치르든 우리는 물의 기사의 이름으로 고귀한 사명을 다하리라」
웅장한 악장도 결국 끝나는 순간이 찾아오겠지만, 고대 세계의 무너진 폐허 속에서 정의를 지키는 이는 이렇게 맹세한다.
이 물빛 지팡이는 조화로운 번영의 노래가 울려 퍼지던 시절, 높은 바다의 나라들의 신에 맞선 사람들을 통합한 에리니에스라는 기사의 소유품이었다.
그녀의 고향은 신왕의 분노 속에서 잿더미가 되었고, 황금의 성에서 온 군단들은 그녀의 친족을 노예로 삼거나 학살했다고 전해진다.
그런 운명을 오직 두 사람만이 피할 수 있었다. 한 사람은 전쟁 도중 거만한 조율사를 만나 권위의 계승자가 되었고
물들의 주인이 가련히 여긴 다른 한 사람은 아레모리카 섬의 왕작에게 입양되어 신왕이 앗아가지 못한 물을 지켰다.
비록 한 국가에서 태어난 후손이지만, 운명의 흐름이 결국 선악을 갈라놓았다. 물 위의 부평초가 결국 사방으로 흩어지듯이 말이다.
그렇게 바닷바람과 귓가에 스치는 호수 속 소녀의 나긋한 속삭임에 따라 고귀하고 굳센 기사들은 여정에 올랐고
상상도 못 할 만큼 수많은 시련과 전례 없는 역경을 헤쳐 나간 끝에, 사람들의 염원은 마침내 하늘에 닿게 되었다.
순수한 영혼과 무수한 희생을 통해 거머쥔 순수한 물의 잔 덕분에, 마침내 물들의 여주인은 오랜 유폐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다….
「물들의 주인이자 자비로운 에게리아 님, 저는 당신의 심판을 간절히 바랍니다」
「저는 선행과 공덕을 많이 쌓았지만, 이 여정에서 깊은 죄에 오염됐습니다」
「당신의 이상은 한 치의 오점도 없어야 하니, 이곳에서 추방당해야만 제 마음이 편할 것입니다」
「물들의 주인이자 자비로운 에게리아 님, 제 마지막 염원을 들어주십시오」
호숫빛처럼 맑은 아침 햇살 아래, 간절하고도 애절한 말이 물들의 주인의 마음을 움직였고
이에 인자한 신은 인간의 아이의 부탁을 들어주고, 떠나는 그녀의 앞길을 축복했다.
신이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사심 없는 이에게는 공평과 정의로운 판결만이 관용을 뜻할 뿐이었다.
그렇기에 그 고귀한 결의가 운명의 바탕색을 물들인 것일지도 모른다.
에게리아의 축복과 함께 호숫빛처럼 순결한 물빛 장검이 순수한 빛에 잠기자
그 검을 들었던 기사도 힘찬 발걸음으로 산골짜기로 떠난 후 행방이 묘연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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