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18 편집
세이라이섬은 인적이 드물어 봉납함에 모인 모라가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지만 기도하는 사람의 성의가 중요한 것이지 않겠는가. 피땀 흘려가며 모은 모라가 성의를 표할 제일 현실적인 도구일지도 모르고, 아마 고양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세이라이섬에 비치되어 있는 「봉납함」. 「꿈의 나무」의 핵심 자재로 만들어졌지만 「나루카미 다이샤」의 봉납함과 달리 붉은색 도료를 칠하지 않고, 원래 나무색을 보존하였다.
세이라이섬은 인적이 드물어 봉납함에 모인 모라가 어디에 쓰이는지 모르겠지만 기도하는 사람의 성의가 중요한 것이지 않겠는가. 피땀 흘려가며 모은 모라가 성의를 표할 제일 현실적인 도구일지도 모르고, 아마 고양이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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