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6/10/14%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원소 충전 효율 |
기초 스탯 | 44 | 6.7% |
Lv.20 돌파 | 144 | 11.8% |
Lv.40 돌파 | 252 | 17.2% |
Lv.50 돌파 | 319 | 19.9% |
Lv.60 돌파 | 387 | 22.6% |
Lv.70 돌파 | 455 | 25.2% |
Lv.80 돌파 | 524 | 27.9% |
Lv.90 | 565 | 30.6%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
1 | 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6/10/14%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
2 | 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7.5/12.5/17.5%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
3 | 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9/15/21%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
4 | 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10.5/17.5/24.5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
5 | 석양, 유하, 조휘 3가지 상태는 캐릭터가 가하는 피해를 각각 12/20/28% 증가시킨다. 캐릭터 공격이 적을 명중 시, 순서대로 상태를 전환한다. 7초마다 최대 1회 상태를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무기를 장착한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전환한다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3개 | 3개 | 2개 | 5,000 |
40 | 3개 | 12개 | 8개 | 15,000 |
50 | 6개 | 6개 | 6개 | 20,000 |
60 | 3개 | 12개 | 9개 | 30,000 |
70 | 6개 | 9개 | 6개 | 35,000 |
80 | 4개 | 18개 | 12개 | 45,000 |
종합 | 3개 9개 9개 4개 | 15개 18개 27개 | 10개 15개 18개 | 150,000 |
- 이벤트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중 기만과 전투의 영역 보상
하늘 끝에 있는 노을 구름을 쏘아 떨굴 수 있다고 전해지는 옥색 장궁. 보석이 박혀 있다.
칠흑의 심연 속에서 오랫동안 침식됐어도 금옥은 본색을 잃지 않고 여전히 빛나고 있다.
진사 협곡이 검은 재앙에 오염되었던 시절, 천암군은 구원의 영웅을 보냈다.
그중에 바위산에서 나타나 심연 속으로 사라진, 활을 쓰는 젊은 영웅이 있었다.
「절벽과 유리 모래의 딸인 내 핏속에 연약함이란 없다.」
「수많은 천암군이 죽음을 불사하고 사지의 땅으로 향하는 지금, 산의 주민인 우리가 어쩌 이를 수수방관하리.」
「직접 재앙을 겪어 보지 않은 자는 어떤 느낌인지 잘 알 수 없으리라.」
「대재앙이 닥친 지금, 수호의 책임을 포기할 수는 없다…」
고집 센 소녀는 밤을 틈타 족장인 아버지의 장궁을 훔치고 천암군에 합류했다.
다시는 햇빛 아래로 돌아오지 않겠다는 결심을 한 그녀의 활에서, 보석이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었다.
「위로는 날아다니는 칠흑의 박쥐를 쏘고, 아래로는 검은 진흙 속의 거대한 악어거북을 주시한다.」
「백옥의 장궁이 춤추며 날린 서늘한 화살이 마수의 몸을 관통한다.」
「심연에서 솟아오르는 더러운 조류와 산 밑에 잠복해 있는 비틀린 요마들…」
「수많은 공포와 불가사의한 일들도 그녀를 동요시킬 수 없었다.」
산 주민들은 민요를 부르며 그들의 딸을 칭송했지만, 민요의 주인공은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
변화하는 노을빛처럼 많은 시간이 흘렀다. 민요는 여전하지만, 장궁의 주인은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내가 두려워하고 괘념하는 유일한 일은 망각과 상실뿐이다.」
「액운이 나를 이름 없는 땅에 묻어 둔다면 부디 나를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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