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23 편집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주는 피해가 16%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2%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2% 증가한다. 상술한 두 가지 효과는 각각 10초 동안 지속되며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최대 중첩수: 4회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치명타 확률 |
기초 스탯 | 42 | 6.0% |
Lv.20 돌파 | 135 | 10.6% |
Lv.40 돌파 | 231 | 15.4% |
Lv.50 돌파 | 292 | 17.9% |
Lv.60 돌파 | 353 | 20.3% |
Lv.70 돌파 | 414 | 22.8% |
Lv.80 돌파 | 475 | 25 |
Lv.90 | 510 | 27.6%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
1 |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주는 피해가 16%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2%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2% 증가한다. 상술한 두 가지 효과는 각각 10초동안 지속되며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최대 중첩수: 4회 |
2 |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주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2.5%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2.5% 증가한다. 상술한 두 가지 효과는 각각 10초동안 지속되며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최대 중첩수: 4회 |
3 |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주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3%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3% 증가한다. 상술한 두 가지 효과는 각각 10초동안 지속되며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최대 중첩수: 4회 |
4 |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주는 피해가 28%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3.5%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3.5% 증가한다. 상술한 두 가지 효과는 각각 10초동안 지속되며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최대 중첩수: 4회 |
5 | 원소전투 스킬과 원소폭발로 주는 피해가 32%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전투 스킬의 치명타 확률이 4% 증가한다. 원소폭발이 적에게 명중 시, 원소폭발의 치명타 확률이 4% 증가한다. 상술한 두 가지 효과는 각각 10초동안 지속되며 0.1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최대 중첩수: 4회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3개 | 3개 | 2개 | 5,000 |
40 | 3개 | 12개 | 8개 | 15,000 |
50 | 6개 | 6개 | 6개 | 20,000 |
60 | 3개 | 12개 | 9개 | 30,000 |
70 | 6개 | 9개 | 6개 | 35,000 |
80 | 4개 | 18개 | 12개 | 45,000 |
종합 | 3개 9개 9개 4개 | 15개 18개 27개 | 10개 15개 18개 | 150,000 |
우연인지 운명인지는 알 수 없으나, 몬드 기사단에서
가장 존귀한 기사의 이름과 그 이름에 해당하는 맹수 휘장은 보통 다음과 같다.
첫 번째는 초대 기사단 단장으로부터 이어받은 「사자」 모양과 칭호.
두 번째는 거의 같은 시대에 온 「늑대」의 기사 「북풍」.
사실 북풍 기사의 이름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
이 이름은 당시 항간에 떠돌던 이야기로부터 태어났다.
이야기의 말미에서 자기 딸을 구출받은 어떤 상인(혹은 농부)이 말했다.
「저희가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까요, 존경하는 기사님?」
기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따님이 시집갈 때 저를 위해 건배를 해주십시오」
「정말 그걸로 되겠습니까? 존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기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그럼 제 동료를 위해 건배해 주시죠. 동료의 이름은 『북풍』입니다」
보통 이 이야기는 이렇게 끝이 난다.
그때 숲에서(혹은 언덕에서, 시야의 바깥에서)
바람이 불어왔다. 상인(혹은 농부)은 바람이 불어온 방향으로 눈을 돌렸고,
어둠 속에서 얼음처럼 차가운 맹수의 눈동자를 보았다.
눈동자는 금세 사라졌다. 정신을 차린 뒤에는 기사도 사라지고 없었다.
이야기는 여러 가지 버전이 있다. 다만 딸은 언제나 구출되었으며, 기사는 언제나 이름을 남기지 않았다.
그러나 이야기가 이야기로 만들어지기 전까지 그는 그저 낡은 망토를 걸친 낯선 여행자에 불과했다. 망토 아래에 감춰진, 흠집투성이임에도 고급스러운 갑옷을 본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그걸로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었다. 갑옷의 주인은 혁명에 의해 귀족의 지위를 잃은 낙오자일지도 몰랐기에.
술집 주인들은 그가 내는 금화와 은화가 진짜라는 걸 알아차렸지만, 거기에 새겨진 문양이 무엇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걸로는 아무것도 설명할 수 없었다. 금화와 은화는 언제든지 주인이 바뀔 수 있기에. 그들은 그저 술값을 그때그때 내면서 술주정도 부리지 않는 사람이 반가울 뿐이었다.
이야기는 수평선 너머의 바다에서 온기와 평화를 찾아 몬드 해안으로 온 뱀 요괴와 함께 시작됐다. 기사단의 힘이 약했던 여명의 시기에, 이름 없는 기사는 은화 한 닢을 고용비로 받고 요괴를 사냥하러 성을 떠났다. 이후 피비린내와 썩은 고기의 냄새에 몰려든 매 떼가 해변 상공을 며칠 동안 맴돌았다. 그래서 매의 해안이라는 이름은 사실 서풍의 매의 낭만적인 전설과는 관련이 없다.
이후 몇 년 동안이나 초대 대단장은 그를 기사단에 입단시키려고 하였으나, 이름 없는 기사는 이에 응하지 않았다. 사실 「북풍」의 이름에 관한 이야기에 해당하는 실제 사건은 초대 대단장과 이름 없는 기사 사이에 있던 일이다. 당시 여러 번의 거절로 인해 인내심을 잃은 대단장은 기사들을 대동해 그를 골목으로 몰아넣었다. 이 이야기 속의 유명한 두 마디 대화는 이름 없는 「북풍」 기사가 떠날 때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오갔던 대화의 의미는 이야기와 대체로 일치했으나, 실제 두 사람의 말투는 그리 예의를 차린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사건을 시로 쓰면 너무 재미가 없었기 때문에, 재능 넘치는 시인들은 그 대화와 기사가 몬드에 남긴 행적을 토대로 수많은 이야기들을 창작했다.
그는 몬드에서 겨우 몇 년을 머물렀을 뿐이지만, 그가 떠날 때의 모습은 영원히 몬드에 남았다.
편집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을 출력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GAMEDOT은 모든 사용자가 편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편집에 참여할 시 라이선스에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편집 요약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를시 기여 내용은 문서 하단에 표기된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저작자 표기는 하이퍼링크/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기를 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이 동의사항은 편집을 완료를 진행하였을시 철회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