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9.10 편집
대지 깊은 곳에서 포효하는 에너지는 긴박한 분노를 표출하려 하고, 불행한 넝쿨조차 광기에 잠식돼 뒤틀린 가지를 휘두르며 울부짖는다. 번갯불이 몸을 관통하는 고통을 타인에게도 선사하려는 것일까? 아니면 피할 수 없는 종말을 기대하며 몸부림치는 것일까?
편집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을 출력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GAMEDOT은 모든 사용자가 편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편집에 참여할 시 라이선스에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편집 요약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를시 기여 내용은 문서 하단에 표기된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저작자 표기는 하이퍼링크/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기를 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이 동의사항은 편집을 완료를 진행하였을시 철회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