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03 편집
공격력 +18%
4세트 옵션
HP가 50%를 초과하는 적에게 가하는 피해가 30%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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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물 이름 | 스토리 |
용사의 훈장 | 가슴에 달려 있는 소박한 꽃, 한 번의 모험 끝에 얻은 기념품이다. 작은 용사는 야밤에 집을 나서 친구와 함께 늑대의 숲으로 신나게 뛰어들어갔다. 작은 탄궁으로 멧돼지를 쫓고 단단한 나뭇가지로 상상 속의 귀신을 공격했다. 빛을 내는 선령을 쫓아 숲 깊은 곳까지 들어왔다가 천 년 동안 잠들어 있던 보물을 발굴한다. 「보물」은 바로 이 노란색 꽃이다. 피곤에 지친 용사는 어린 시절의 방으로 돌아와 어릴 때 했던 모험의 증거를 살펴봤다. 그는 수년 전 숨겨둔 그 꽃이 아직도 시들지 않아 있는 걸 발견했다. 하지만 다른 것들은 꽃과는 달리 이미 오랜 세월에 변질됐다. |
용사의 기대 | 밝은 명금의 깃털. 작은 용기를 가져다준다. 작디작은 용사는 눈물 많은 동료를 위로하기 위해 새의 깃털을 동료에게 선물했다. 함께 모험했다는 증명이자 함께 보물을 찾은 성과로 동료의 담력을 높일 수 있다. 이후 그중 한 명은 「사자」라는 이름을 짊어지고 기사들을 이끄는 무관의 제왕이 됐다. 또 다른 이는 「늑대」라는 호칭을 얻고 어둠 속에서 지난날의 벗이자 오늘날의 왕의 치세를 도왔다. 동요하던 시기에 둘은 검과 비수처럼 고향과 서로를 지켰다. 하지만 이건 아주아주 오래전의 일이다. 무수히 많은 이야기가 재난 속에서 사라졌다. |
용사의 강인함 | 이 실용성이 없는 낡은 소형 모래시계는 세월과 같이 종잡을 수 없다. 깊은 어둠의 저주가 샘솟듯 쏟아지고 재해의 온상이 대지를 침범했다. 원정에 나선 기사들은 공포를 마주하고 북대륙의 얼음처럼 진형을 단단하게 꾸렸다. 대검이 밝은 빛을 반사하고 거무칙칙한 독혈이 비처럼 쏟아졌다. 용사는 결국 고향에 돌아올 수 있었지만 오랜 친구는 더 이상 함께하지 못했다. 변하지 않은 건 오직 어린 시절 친구가 선물한 작은 모래시계뿐…. |
용사의 환송 | 나무로 만들어진 텅 빈 거친 용기에 추억이 가득 담겨 있다. 젊은 용사는 첫 전투에서 승리하여 승리의 기분을 처음으로 느끼게 됐다. 절친한 친구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즐거움과 막연함이 술잔 속에서 교차한다. 수년 후 재해가 강림할 때 그는 기사를 이끌고 고향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그는 출전하기 전에 오늘날 그의 부장이 된 단짝 친구와 술을 마셨다. 「네가 더 이상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난 널 위해 우리 않을 거야」 「그저 지금처럼 널 위해 술 한 잔 들이켤 거야」 |
용사의 모자 | 대충 엮은 풀고리. 일부 사람들에게는 왕의 금관처럼 소중하다. 작디작은 용사는 밀림 깊이 들어가 항쟁의 여정에 오른다. 그러나 가장 친한 친구는 귀족 역할을 하고 있는 챔피언 기사다. 「수사자 같이 전장을 거닌다. 마치 천 년 전의 그녀처럼」 「도검으로 짠 시를 미래의 소년과 소녀에게」 두 사람의 가짜 대검과 긴 나뭇가지가 부딪히며 결투가 시작됐다――결국 항쟁의 용사가 승리를 거두고 귀족의 관을 벗겼다. 수년 후 이 꽃으로 만든 조잡한 모자는 기사를 통솔하는 권능보다 더 귀하게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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