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볼 수 있는 「오토기나무」로 제작된 모닥불. 사각형의 틀은 버려진 군막 울타리를 사용해 방화 효과가 뛰어나다. 장작은 원래 병기 제작에 사용할 예정이었으며, 농기구의 재료로 전환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다. 전쟁이 끝남에 따라 와타츠미섬과 나루카미섬 양측은 모두 군비 생산량을 늘리려던 계획을 철회했고, 그에 따라 남은 목재도 다양한 곳에 쓰이게 되었다. 이 장작들이 타오르는 모닥불은 힘들게 얻은 평화를 상징하는데, 어떤 병사들은 이 모닥불을 바라보면 색다른 고요함이 느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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