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9.16 편집
정교하고 가벼운 작은 등불, 필요할 때마다 직접 꺼내서 사용할 수 있다. 「코모레 찻집」이 사용한 후로, 서민층에서도 빠르게 유행하기 시작했다. 받침대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칸이 있어 아래쪽에서 촛불을 직접 꺼내 광원을 빠르게 교체할 수 있고, 초를 고정할 수 있는 부분도 달려있다. 이 등불을 들고 달려도 촛불이 쓰러져 등잔의 종이에 불이 붙지 않아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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