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격 속도가 1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14초 동안 1초마다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4.8% 증가한다.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한 후,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9.6%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해당 효과로 최대 48%까지 증가한다.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사라지며, 원소전투 스킬을 다시 발동하면 기존 효과는 사라진다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치명타 피해 |
기초 스탯 | 48 | 9.6% |
Lv.20 돌파 | 164 | 17.0% |
Lv.40 돌파 | 292 | 24.7% |
Lv.50 돌파 | 373 | 28.6% |
Lv.60 돌파 | 455 | 32.5% |
Lv.70 돌파 | 537 | 36.3% |
Lv.80 돌파 | 621 | 40.2% |
Lv.90 | 674 | 44.1%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
1 | 일반 공격 속도가 1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14초 동안 1초마다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4.8% 증가한다.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한 후,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9.6%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해당 효과로 최대 48%까지 증가한다.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사라지며, 원소전투 스킬을 다시 발동하면 기존 효과는 사라진다 |
2 | 일반 공격 속도가 12.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14초 동안 1초마다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6% 증가한다.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한 후,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2%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해당 효과로 최대 60%까지 증가한다.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사라지며, 원소전투 스킬을 다시 발동하면 기존 효과는 사라진다 |
3 | 일반 공격 속도가 1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14초 동안 1초마다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7.2% 증가한다.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한 후,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4.4%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해당 효과로 최대 72%까지 증가한다.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사라지며, 원소전투 스킬을 다시 발동하면 기존 효과는 사라진다 |
4 | 일반 공격 속도가 17.5%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14초 동안 1초마다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8.4% 증가한다.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한 후,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6.8%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해당 효과로 최대 84%까지 증가한다.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사라지며, 원소전투 스킬을 다시 발동하면 기존 효과는 사라진다 |
5 | 일반 공격 속도가 20% 증가한다. 원소전투 스킬 발동 후 14초 동안 1초마다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9.6% 증가한다. 일반 공격이 적을 명중한 후,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19.2%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0.3초마다 최대 1회 발동된다.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으로 가하는 피해는 해당 효과로 최대 96%까지 증가한다. 효과는 캐릭터 퇴장 시 사라지며, 원소전투 스킬을 다시 발동하면 기존 효과는 사라진다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5개 | 5개 | 3개 | 10,000 |
40 | 5개 | 18개 | 12개 | 20,000 |
50 | 9개 | 9개 | 9개 | 30,000 |
60 | 5개 | 18개 | 14개 | 45,000 |
70 | 9개 | 14개 | 9개 | 55,000 |
80 | 6개 | 27개 | 18개 | 65,000 |
종합 | 5개 14개 14개 6개 | 23개 27개 41개 | 15개 23개 27개 | 225,000 |
한때 은처럼 빛나는 모래 언덕을 거닐며, 맑은 달의 세 자매와 춤을 추었다.
한때 그림자가 드리운 대지와 그리고 피와 눈물이 고인 샘의 텃밭에서 뛰어다녔다….
꽃의 여왕의 비통함으로 인해, 사파이어의 도시는 눈물처럼 떠올랐고,
푸른 보석 지붕 아래, 타이나르인은 세대를 거듭하며 배출한 현자들을 자랑했다.
사람들은 말했다. 타이나르인의 도시 툴레이툴라는 꽃의 여왕이 가장 아끼는 보석이라고,
황금의 시대에는 달빛의 창백한 얼굴조차 호박과 꿀 같은 빛깔을 내뿜었다고.
화원에는 꿈처럼 보랏빛을 띤 파디사라가 만개했고, 부풀어 오른 석류는 목청껏 노래했다고….
사방으로 퍼진 빛나는 운하는, 신이 죽고서도 모래 폭풍에 잠기지 않았다고.
「크시포스여, 방랑하는 귀한 혈통, 나의 사랑이여…」
「크시포스여, 툴레이툴라의 검, 지니의 총아여…」
「달빛의 비단이 당신에게 평안을 선사하기를, 오늘 밤의 춤이 당신에게만 바쳐지기를,」
「현자들은 나를 바르다나의 왕궁에 팔아버렸기에. 내일 나는 떠나야 합니다.」
「그들의 조상이 내 고향을 파괴하고 내 친족을 노예 삼은 것을 잊을 수 없습니다.」
「나는 가서 춤과 달콤한 말, 그리고 밤바람 같은 부드러움으로 원수를 섬길 것입니다….」
「그러나 크시포스, 나의 사랑이여… 오늘 밤의 별하늘과 수련은 모두 그대의 것입니다.」
「그러나 크시포스, 나의 사랑이여, 오늘 밤만큼은, 나의 이름을 잊지 말아 주세요.」
쇠패한 번왕의 비위를 맞추려, 툴레이툴라를 통치하는 현자들은 공물을 바쳤다.
궁정 무희 마카이라도 공물 명단에 있어서, 같은 황금빛 눈동자를 가진 연인과 이별해야 했다.
그 후의 이야기는, 너무 많은 입에 오르내렸고, 너무 많은 기억에 잊혔다….
마카이라는 자신의 복수를 이뤄냈고, 모래바다의 그 기고만장했던 왕국은 무너졌다….
하지만 그녀는 독사에 삼켜져, 황금빛 모래 깊은 곳에서 영원히 잠들었다.
크시포스는 귀한 혈통의 명예를 드높였으나, 자신을 의심한 귀인을 지키려다 억울하게 죽고 말았다….
툴레이툴라의 검은 명예와 희망을 잃은 또 다른 방랑 왕자에 의해 최후를 맞은 것이다,
그리고 왕자의 방랑은 지니가 낳아 기른, 독사 같은 마음을 지닌 무희로 인한 것이었다….
결국, 모든 악인과 선인은 평등하게 운명의 맷돌에 짓이겨졌고,
사파이어의 도시도 빛을 잃고 무너져, 마치 눈물처럼 뙤약볕 아래에서 말라버렸다.
편집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을 출력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GAMEDOT은 모든 사용자가 편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편집에 참여할 시 라이선스에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편집 요약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를시 기여 내용은 문서 하단에 표기된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저작자 표기는 하이퍼링크/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기를 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이 동의사항은 편집을 완료를 진행하였을시 철회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