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9.18 편집
반짝이고 투명한 등불. 인간계에 추락한 별빛처럼 보이며 「별들의 전당」에서 본 별빛과 동일하다. 맑고 투명한 유리 속에는 특수한 분말이 저장되어 있어 주변 환경에서 빛을 흡수하고 오랫동안 빛을 방출할 수 있다.
「누가 성광을 가둘 수 있겠어? 남은 건 그저 허영일 뿐이야.」
말은 그렇게 하지만, 위대한 점성술사는 이 등불이 꺼지지 않길 바라며, 임시로 거주하고 있는 맨션에 기념으로 한 개 남겨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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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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