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11.03 편집
형광색 풀이 모여 있는 요고우산에 서식한다. 하늘이 어두워지면 투명하고 영롱한 「연자주빛」을 띤다.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마치 한숨을 쉬는 것 같다. 아마 어쩔 수 없는 이별을 보았기 때문이 아닐까… 설령 신과 신의 권속 옆에서 속세의 번영과 쇠퇴를 목격했다고 하더라도, 무감각이라는 이름의 경계를 넘을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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