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편집
파티 내 캐릭터가 불 원소 관련 반응 발동 후, 장착 캐릭터의 원소전투 스킬로 주는 피해가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해당 효과는 파티 내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한다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공격력 |
기초 스탯 | 44 | 6.0% |
Lv.20 돌파 | 144 | 10.6% |
Lv.40 돌파 | 252 | 15.4% |
Lv.50 돌파 | 319 | 17.9% |
Lv.60 돌파 | 387 | 20.3% |
Lv.70 돌파 | 455 | 22.7% |
Lv.80 돌파 | 523 | 25.1% |
Lv.90 | 565 | 27.6%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
1 | |
2 | |
3 | |
4 | |
5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3개 | 3개 | 2개 | 5,000 |
40 | 3개 | 12개 | 8개 | 15,000 |
50 | 6개 | 6개 | 6개 | 20,000 |
60 | 3개 | 12개 | 9개 | 30,000 |
70 | 6개 | 9개 | 6개 | 35,000 |
80 | 4개 | 18개 | 12개 | 45,000 |
종합 | 3개 9개 9개 4개 | 15개 18개 27개 | 10개 15개 18개 | 150,000 |
오늘날 신화로 불리는 먼 옛날, 거대한 용이 여전히 나무 위를 날아다니던 시절.
후세에 불 탈취자로 불리는 영웅은, 당시 그저 미늘창새처럼 무모한 소년일 뿐이었다.
타고난 힘과 용기에 자부심을 가졌던 그는, 숲을 돌아다니며 행인들에게 싸움을 걸었다.
그러나 용사를 따르는 반은 인간인 영웅의 교활한 발놀림에 농락당해 진흙탕에 빠져 버렸다.
낭패를 본 소년의 모습에 궁수는 크게 웃었다,
시종일관 진지한 혼종이 이렇게 남을 골탕 먹이다니.
수치심과 분노로 인해, 소년은 멋대로 결심했다.
이 이상한 녀석을 따라가 패배의 치욕을 감추겠다고.
「야! 너희들 설마 그… 음, 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토벌하러 가는 거야? 근데 어떻게 이 몸을 빼놓을 수 있어?」
「잘 들어, 덩치들! 이 몸의 이름은 유팡키다. 장차 대지를 울릴… 기, 기다려!」
수년 후 당시를 다시 돌이켜 보면, 그때의 유치함과 어리석음에 실소하게 된다.
조언을 듣지 않아 위험에 빠진 게 몇 번인가, 소음으로 과묵한 장인을 화나게 한 게 몇 번인가.
이 대검으로 무수한 적을 베었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공헌보다 폐를 끼친 게 더 많았다.
그럼에도 용사와 함께 여정에 올랐던 동료들은 당시 어리고 무지했던 그를 여전히 포용해 줬다.
시선이 실성의 불에 빼앗기는 순간, 그는 과묵한 제사장의 말이 떠올랐다…
「언젠가 너도, 자신이 왜 이 푸른 여정에 올랐는지 알게 될 거다」
「장작이었던 어제도, 타오르는 불꽃이었던 오늘도, 모두 뒤돌아볼 수 없는 삶일지니」
「모든 행적은 불의 심문을 받을 것이며, 이는 너만의 길이 될 것이다」
[1, 기준] 해당 레벨 돌파 직후 능력치로 표기하였음.
[2] 2단계 돌파 후 외형이 변경됩니다.
[3] 하루에 최대 00개까지 가공 가능
[4] 평판 할인 부재 시 기재하지 않음
[5] 매주 월요일 5:00 AM 초기화
편집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을 출력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GAMEDOT은 모든 사용자가 편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편집에 참여할 시 라이선스에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편집 요약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를시 기여 내용은 문서 하단에 표기된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저작자 표기는 하이퍼링크/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기를 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이 동의사항은 편집을 완료를 진행하였을시 철회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