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6.12 편집
군영과 봉행소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경종. 설립 초기에는 당직을 선 무사가 적의 침입과 같은 비상상황 발생 시, 종을 쳐서 군영 곳곳에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했다.
무사들이 당직 및 배치 제도를 개선함에 따라 종을 자주 쓰지 않게 되자 점차 하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편집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을 출력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GAMEDOT은 모든 사용자가 편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편집에 참여할 시 라이선스에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편집 요약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를시 기여 내용은 문서 하단에 표기된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저작자 표기는 하이퍼링크/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기를 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이 동의사항은 편집을 완료를 진행하였을시 철회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