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9.18 편집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6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8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물리 피해 보너스 |
기초 스탯 | 44 | 7.5% |
Lv.20 돌파 | 144 | 13.3% |
Lv.40 돌파 | 252 | 19.3% |
Lv.50 돌파 | 319 | 22.4% |
Lv.60 돌파 | 387 | 25.4% |
Lv.70 돌파 | 455 | 28.4% |
Lv.80 돌파 | 523 | 31.5% |
Lv.90 | 565 | 34.5%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
1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6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8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
2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7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95%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4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
3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8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1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28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
4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9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25%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32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
5 | 일반 공격과 강공격이 적에게 명중 시 100%의 확률로 적의 위쪽에 영원의 얼음 결정을 생성한 후 떨궈서 공격력 140%의 범위 피해를 준다. 적이 얼음 원소의 영향을 받으면 공격력 36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10초마다 1회 발동한다.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3개 | 3개 | 2개 | 5,000 |
40 | 3개 | 12개 | 8개 | 15,000 |
50 | 6개 | 6개 | 6개 | 20,000 |
60 | 3개 | 12개 | 9개 | 30,000 |
70 | 6개 | 9개 | 6개 | 35,000 |
80 | 4개 | 18개 | 12개 | 45,000 |
종합 | 3개 9개 9개 4개 | 15개 18개 27개 | 10개 15개 18개 | 150,000 |
- 일곱신상 아래쪽 원형 문의 방에 있는 4개의 횃불을 점화하여 완제품 1개 획득
- 드래곤 스파인 지역의 비석 8가지를 관찰 후 일곱신상 아래쪽 원형 문의 방에 있는 상자에서 레시피 획득
짙푸른 도시가 산속의 운무에 뒤덮였을 때,
끝없는 눈보라가 차가운 달빛을 가리자
살아있는 생명들과 모든 이야기들이
푸른 하늘에서 떨어진 못에 꿰뚫렸다…
사제의 딸은 성은으로 만든 대검을 이방인 용사에게 건네주고
그녀가 건넨 한마디는 눈보라의 포효에 묻혀 상대에게 전해지지 못했다.
「이곳의 네 번째 벽화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당신의 모습은 이 벽에 영원히 남을 거예요」
「이 벽화를 위해, 모두를 위해 저는 언제까지나 이곳에서 당신이 돌아오길 기도할게요…」
눈에 묻힌 도시의 딸과 열매를 맺지 못한 은색 가지가 함께 시들었을 때,
눈과 얼음을 베어내기 위해 이 검을 휘두르는 운명에 처한 이방인은 멀리서 답을 구하고 있다.
달빛처럼 밝게 빛나던 그녀의 마지막 그리움도 멀리 떠난 이에게 전해지지 못했다.
「벌써 오랫동안 맑은 하늘과 푸른 대지를 보지 못했어요. 어떤 파란색과 어떤 초록색을 사용해야 아버지가 원하던 눈과 얼음이 녹은 풍경을 그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만약 당신을 한 번만 더 볼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게 바로 그가 찾은 답이다——
이방인 용사가 마침내 그의 여행을 끝냈다.
칠흑같이 검붉은 피가 대검의 칼날에서 뚝뚝 떨어지며,
무거운 두 발이 이미 낯설게 변한 눈길을 밟았다.
피로에 지친 이방인은 마침내 산의 나라 사당으로 돌아왔지만,
오직 죽은 자들의 공허한 메아리만이 그를 반겨주었다.
「이곳조차도 내가 지켜야 할 게 남아있지 않은 것인가…」
「하늘에 있는 너희들은 단지 살아있는 자의 아비규환만을 원할 뿐이겠지」
「그렇다면 강철과 피의 노래를 너희에게 주지」
이방인은 소녀가 그에게 건넨 눈보라를 베어야 하는 성은을 벽화 사이에 남겼다.
그리고 산을 내려온 뒤 그가 피를 흘릴 수 있는 분란과 전쟁이 가득한 곳을 찾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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