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전 편집
낙하 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16% 증가한다.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주는 피해가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공격력 |
기초 스탯 | 44 | 6.0% |
Lv.20 돌파 | 144 | 10.6% |
Lv.40 돌파 | 252 | 15.4% |
Lv.50 돌파 | 319 | 17.9% |
Lv.60 돌파 | 387 | 20.3% |
Lv.70 돌파 | 455 | 22.7% |
Lv.80 돌파 | 523 | 25.1% |
Lv.90 | 565 | 27.6%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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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낙하 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16% 증가한다.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주는 피해가 16%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
2 | 낙하 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20% 증가한다.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주는 피해가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
3 | 낙하 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24% 증가한다.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주는 피해가 24%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
4 | 낙하 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28% 증가한다.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주는 피해가 28%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
5 | 낙하 공격의 치명타 확률이 32% 증가한다. 낙하 공격이 적에게 명중 후, 일반 공격, 강공격, 낙하 공격이 주는 피해가 32% 증가한다. 지속 시간: 10초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3개 | 3개 | 2개 | 5,000 |
40 | 3개 | 12개 | 8개 | 15,000 |
50 | 6개 | 6개 | 6개 | 20,000 |
60 | 3개 | 12개 | 9개 | 30,000 |
70 | 6개 | 9개 | 6개 | 35,000 |
80 | 4개 | 18개 | 12개 | 45,000 |
종합 | 3개 9개 9개 4개 | 15개 18개 27개 | 10개 15개 18개 | 150,000 |
지금은 웅크린 석산에 자리 잡은 어미나무의 뿌리는 한때 다른 곳에서 자랐다.
이야기꾼의 말에 따르면 그곳은 화산보다 더 높은, 구름 위에 자리한 산기슭이었다고 한다.
과거에 젊은 전달꾼은 산 뒤의 용과 내기를 했다, 용이 그가 둔하다고 놀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가장 높은 산으로 올라가 어미나무가 맺은 화염류탄 열매를 따오겠다고 맹세했다.
숲룡 중에서도 가장 영민한 그 용에게 자신의 솜씨를 보여주기 위해서 말이다.
하지만 이 세상에 생각만으로 완성되는 위업이 어디 있겠는가?
부르키나라는 이름의 영웅은 맨손으로 산속의 암벽을 오르고 손끝으로 등반했다.
하지만 산봉우리에 있는 날개 달린 용들의 장난스러운 날갯짓과
열매를 탐내 나무를 지키고 있는 수많은 야수들의 방해를 받았다.
열매가 익을 시기가 다가오고 있었지만, 부르키나는 열매 가지에조차 접근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젊은 영웅은 조급해하지 않았다. 그는 중얼거리더니 즉시 자리를 떠났다.
그는 날개 달린 용과 같이 사는 부족에 가서 그들의 용을 보살펴줬다.
매일 관찰을 통해 그 용들의 움직임을 익혔다.
그리고 화산 아래 주민들을 따라가 거대한 바위로 자신의 체력을 단련했고
연기 속에서 천천히 예배를 진행하는 대제사장의 가르침을 받아 감지력과 감각을 단련했다.
여행하다 이곳에 들린 테노치는 수더분해진 친구를 보곤 놀라서 이유를 물었다.
사정을 알게 된 테노치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신과 같이 동행자하고 제안했다.
하지만 나무살이의 용사는 친구의 호의를 거절했다. 왜냐하면 이것은 수행이자
「수확」을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였기 때문이다.
물론 친구의 선의에도 대가가 없는 건 아니다. 그는 운명적인 날에 반드시 이 대가를 갚아야 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테노치는 친구의 결심을 확인하자 더 이상 동행하자는 말을 꺼내지 않았다.
다만 테노치는 이번 모험을 위해 그에게 작은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열매가 익은 그날, 젊은 전달꾼은 친구와 같이 만든 무기를 등에 짊었다.
그는 암벽 사이를 평지에서 달리듯이 날렵하게 등반했다.
날개 달린 용이 방해했지만 이미 그에게 간파당해, 움직임이 꼬였고
야수들의 방해는 갈고리 검으로 막거나 피했다.
이윽고 어미나무가 맺은 화염류탄 열매가 그의 눈앞에 나타났다. 갈고리를 던지면 수확할 수 있었지만
너무 자신만만했던 영웅은 산꼭대기에서 불어오는 강풍을 예측하지 못하고 비틀거렸다.
금방이라도 품에 안은 열매와 함께 바닥으로 떨어져 산산조각이 날 것 같았다…
그 위기의 순간, 푸른 그림자가 겹겹의 숲을 뚫고 나타났다.
푸른 그림자는 긴 혓바닥으로 입속의 끈끈이를 꺼내 영웅을 다시 절벽으로 데리고 왔다.
푸른 그림자의 정체는 부르키나와 내기했던 숲룡이었다. 그 숲룡은 몰래 그를 따라다녔고
그가 밤의 신의 곁으로 가려는 순간, 그를 구해준 것이다.
부르키나는 화염류탄 열매를 목숨의 은인에게 바쳤고, 상대방의 인정을 받았다.
이것이 바로 회고의 불 영웅과 산왕 콩가마토가 동료가 된 이야기다.
그 후 나무살이 영웅들은 화염류탄 열매의 어미나무를 산 아래로 옮겼다.
그리고 기념의 뜻으로 품질이 가장 뛰어난 화염류탄 열매를 「산왕」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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