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전 편집
왕좌에 앉은 최초의 인간신이 성화 속으로 걸어 들어갔고, 세상은 왕궁 후임자의 시대를 기다렸다.
그 시대는 모사꾼이 모든 권력을 대행하는 시대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자신을 신성한 주인이라고 칭하는 자는, 사랑하여 금빛 눈물을 흘릴 가치가 있는 신은
오직 그 참람자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경애하는 신이 남긴 당부보다 자신의 사심을 더 소중히 여긴 그는 하늘과 땅이 갈라진 성을 세웠다
실성한 왕의 부패 | 실성한 왕의 비애 | 실성한 왕의 용모 | 실성한 왕의 신성한 가면 |
- | 실성한 왕의 부패 X 3 | 실성한 왕의 비애 X 3 실성한 왕의 부패 X 9 | 실성한 왕의 용모 X 3 실성한 왕의 비애 X 9 실성한 왕의 부패 X 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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