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0.18 편집
행동 카드를(을) 찾았다면. 천공의 마루(행동 카드) 문서로 이동
치명타 확률이 8%,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진공 칼날을 날려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의 4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번 발동한다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원소 충전 효율 |
기초 스탯 | 48 | 8.0% |
Lv.20 돌파 | 164 | 14.1% |
Lv.40 돌파 | 292 | 20.6% |
Lv.50 돌파 | 373 | 23.8% |
Lv.60 돌파 | 455 | 27.1% |
Lv.70 돌파 | 537 | 30.3% |
Lv.80 돌파 | 621 | 33.5% |
Lv.90 | 674 | 36.8%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
1 | 치명타 확률이 8%,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진공 칼날을 날려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의 4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번 발동한다 |
2 | 치명타 확률이 10%,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진공 칼날을 날려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의 55%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번 발동한다 |
3 | 치명타 확률이 12%,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진공 칼날을 날려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의 7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번 발동한다 |
4 | 치명타 확률이 14%,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진공 칼날을 날려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의 85%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번 발동한다 |
5 | 치명타 확률이 16%, 일반 공격 속도가 12% 증가한다. 또한 일반 공격과 강공격 명중 시 50%의 확률로 진공 칼날을 날려 작은 범위 내의 적에게 추가로 공격력의 100%의 피해를 준다. 해당 효과는 2초마다 1번 발동한다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5개 | 5개 | 3개 | 10,000 |
40 | 5개 | 18개 | 12개 | 20,000 |
50 | 9개 | 9개 | 9개 | 30,000 |
60 | 5개 | 18개 | 14개 | 45,000 |
70 | 9개 | 14개 | 9개 | 55,000 |
80 | 6개 | 27개 | 18개 | 65,000 |
종합 | 5개 14개 14개 6개 | 23개 27개 41개 | 15개 23개 27개 | 225,000 |
하늘을 지탱하는 척추.
바람신의 진정한 권속, 바람의 나라를 수호한다는 마음은 한 번도 변하지 않았다.
확고부동한 의지는 바람 드래곤이 추악한 적들과 싸울 수 있는 버팀목이 됐다.
과거 마룡 두린이 평화롭던 몬드에 침범해 들판을 짓밟았다.
두린의 검은 날개가 태양을 가리고 칠흑의 독구름이 하늘 가득 퍼졌다:
고상한 천풍은 더 이상 구름 속에 퍼진 독의 부패를 견디지 못하는 듯했고,
하늘에서 내린 검은 비가 사람들의 울부짖음을 뒤덮었다.
울음소리에 깨어난 바람신은 절망 어린 침묵에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다.
드발린은 부름에 응해 바람과 함께 하늘의 독구름으로 뛰어들었다.
드래곤은 높은 하늘에서 포효하며 내려왔고 날카로운 바람이 태양을 가린 검은 마룡의 날개를 찢었다.
바람 드래곤의 날개를 타고 사방의 질풍이 모이며 오염된 먹구름을 없앴다
드발린은 거대한 발톱과 이빨로 독룡을 잡은 채 구름도 올라올 수 없는 높은 하늘로 날아올랐다.
칠흑의 폭우가 먹구름과 함께 흩어졌고 타오르던 하늘은 드래곤이 싸우는 전장이 되었다.
결국 바람 드래곤의 날카로운 이빨이 마룡의 목을 꿰뚫고 거대한 발톱이 부패한 가슴을 찢어버린다.
죄인의 창조물이 오랜 아쉬움과 함께 티 없이 맑은 하늘에서 추락하며 설산 위로 떨어졌다.
하늘 높은 곳에서의 엄청난 싸움은 심연의 위기로부터 바람신의 백성들을 지켜냈다.
승리하긴 했으나 독혈이 드래곤의 이빨 사이를 타고 몸속으로 스며들었다.
극독의 고통이 골수까지 스며들어 바람 드래곤은 고대 유적의 깊은 곳에 몸을 웅크린다.
——상처를 핥던 드발린은 언젠가 다시 부름을 받고 깨어나
하늘을 가르고 안개를 몰아내며, 친구인 바람신의 하프 소리와 함께 노래할 날을 믿었다.
편집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을 출력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GAMEDOT은 모든 사용자가 편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편집에 참여할 시 라이선스에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편집 요약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를시 기여 내용은 문서 하단에 표기된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저작자 표기는 하이퍼링크/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기를 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이 동의사항은 편집을 완료를 진행하였을시 철회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