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9.18 편집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후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피해를 입은 후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상술한 2가지 효과는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또한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않을 시, HP 최대치가 +32% 증가한다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치명타 확률 |
기초 스탯 | 46 | 7.2% |
Lv.20 돌파 | 153 | 12.7% |
Lv.40 돌파 | 266 | 18.5% |
Lv.50 돌파 | 340 | 21.4% |
Lv.60 돌파 | 414 | 24.4% |
Lv.70 돌파 | 488 | 27.3% |
Lv.80 돌파 | 563 | 30.2% |
Lv.90 | 608 | 33.1%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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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후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피해를 입은 후 공격력이 2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상술한 2가지 효과는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또한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않을 시, HP 최대치가 32% 증가한다 |
2 |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후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피해를 입은 후 공격력이 2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상술한 2가지 효과는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또한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않을 시, HP 최대치가 40% 증가한다 |
3 |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후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피해를 입은 후 공격력이 3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상술한 2가지 효과는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또한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않을 시, HP 최대치가 48% 증가한다 |
4 |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후 공격력이 3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피해를 입은 후 공격력이 35%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상술한 2가지 효과는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또한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않을 시, HP 최대치가 56% 증가한다 |
5 | 원소전투 스킬이 적에게 명중 후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피해를 입은 후 공격력이 40% 증가한다. 지속 시간: 8초. 상술한 2가지 효과는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할 수 있다. 또한 보호막의 보호를 받지 않을 시, HP 최대치가 64% 증가한다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5개 | 5개 | 3개 | 10,000 |
40 | 5개 | 18개 | 12개 | 20,000 |
50 | 9개 | 9개 | 9개 | 30,000 |
60 | 5개 | 18개 | 14개 | 45,000 |
70 | 9개 | 14개 | 9개 | 55,000 |
80 | 6개 | 27개 | 18개 | 65,000 |
종합 | 5개 14개 14개 6개 | 23개 27개 41개 | 15개 23개 27개 | 225,000 |
우뚝 섰던 왕국은 모래 위의 누각처럼 무너져 내리고, 영웅은 유성처럼 등장했다가 사라지던 시대,
사막의 왕이 꿈을 안은 채 바다에 내린 눈처럼 가라앉은 이후. 한때 고귀했던 눈먼 방랑 시인은,
강철과도 같은 자갈의 바다를 거닐며 뿔뿔이 흩어진 모래의 백성들로부터 모래바다의 서사시를 수집했다.
그는 고국이 멸망했고 자신의 두 눈을 멀게 한 왕자가 결국 왕좌의 무게를 버티지 못했다는 사실과,
그 무희가 어떻게 왕들을 만들어내었는지, 또 어떻게 그들을 모래폭풍으로 말살했는지에 대한 전설을 들었으며,
맑은 샘물이 모래로 바뀌어서 자아내는 탄식과 도시 국가가 부락과 촌락으로 몰락하여 지른 비명을 들었고,
고향을 잃은 왕자의 죽음과 그가 쥐고 있던 쌍검의 운명, 그리고 깊은 숲속으로 떠나버린 자객의 이야기를 들었다….
물처럼 걷잡을 수 없고, 유사처럼 그를 끌어당긴 수많은 노래가 그의 마음속으로 가라앉았다.
그리고 오래전 작열하는 모래폭풍 속에서 죽어버린 사막의 꿈이 민요의 단편 속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모래 언덕의 바다 저편에는 한때 적색 모래의 왕의 거처가 우뚝 솟아 있었다」
「수많은 길과 골목은 적금색 선이 되어 하나뿐인 왕좌를 향해 모여들었다」
「황금과도 같은 외눈과 고귀한 마음을 가진 적왕은 한때 모든 길의 종점이었다…」
「그러나 도금된 뜨거운 꿈은 결국 깼고, 태양과 모래바람은 위대한 눈을 부시게 했다」
「운명은 마치 시간의 모래와도 같이 어둠 깊숙이 가라앉았으며, 유사의 국토는 사금이 되어 흩어졌다」
운명의 시계추는 왕과 인간의 어리석음을 기다려주지 않았고,
모래바다 위 조그만 열국과 비열한 왕은 결국 유사에 삼켜졌다….
한때 고집이 센 왕후가 모래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숲과의 경계 지역에 요새를 세웠으나,
결국 병사들은 변경의 주민들과 함께 뿔뿔이 흩어졌고, 그 이름 역시 모래바람처럼 사라졌다.
죄지은 자를 처형한 왕의 무기가 발굴된 연못의 폐허 위로,
사막의 꿈을 잃었으나 모래바다를 포기할 수 없었던 자들이 모여들었다.
존재한 적 없는 갈대 바다의 이름으로, 과거 약속했던 꿈이 메아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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