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08 편집
《제비꽃호교록》에 기록된 「토라치요」는 그 날카로운 이빨로 쇼군의 체도를 물어뜯어 한순간의 우세를 점한 적이 있다고 한다. 해서 그를 원형으로 제작한 가면에는 종종 정교하게 조각한 송곳니를 볼 수 있다
그 결말에서, 부상당한 야수는 삼림에 숨어들었고, 청량한 달빛마저 토라치요를 피했다고 한다. 좁은 골목과 협곡을 넘나드는 바람 소리가 마치 상처 입은 귀신이 낮은 목소리로 울부짖는 것 같다 하여, 「토라치요의 바람」이라는 단어까지 생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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