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5.18 편집
공격력이 12%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 공격력이 추가로 12% 증가한다. 치유 진행 후, 장착 캐릭터와 치유를 받은 캐릭터의 공격력이 32% 증가하는 「달콤한 울림」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한다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치명타 피해 |
기초 스탯 | 46 | 14.4% |
Lv.20 돌파 | 153 | 25.4% |
Lv.40 돌파 | 266 | 37.1% |
Lv.50 돌파 | 340 | 42.9% |
Lv.60 돌파 | 414 | 48.7% |
Lv.70 돌파 | 488 | 54.5% |
Lv.80 돌파 | 563 | 60.3% |
Lv.90 | 608 | 66.2%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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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공격력이 12%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 공격력이 추가로 12% 증가한다. 치유 진행 후, 장착 캐릭터와 치유를 받은 캐릭터의 공격력이 32% 증가하는 「달콤한 울림」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한다 |
2 | 공격력이 15%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 공격력이 추가로 15% 증가한다. 치유 진행 후, 장착 캐릭터와 치유를 받은 캐릭터의 공격력이 40% 증가하는 「달콤한 울림」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한다 |
3 | 공격력이 18%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 공격력이 추가로 18% 증가한다. 치유 진행 후, 장착 캐릭터와 치유를 받은 캐릭터의 공격력이 48% 증가하는 「달콤한 울림」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한다 |
4 | 공격력이 21%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 공격력이 추가로 21% 증가한다. 치유 진행 후, 장착 캐릭터와 치유를 받은 캐릭터의 공격력이 56% 증가하는 「달콤한 울림」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한다 |
5 | 공격력이 24% 증가한다.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 공격력이 추가로 24% 증가한다. 치유 진행 후, 장착 캐릭터와 치유를 받은 캐릭터의 공격력이 64% 증가하는 「달콤한 울림」 효과를 획득한다. 지속 시간: 3초. 해당 효과는 장착 캐릭터가 대기 상태 시에도 발동한다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5개 | 5개 | 3개 | 10,000 |
40 | 5개 | 18개 | 12개 | 20,000 |
50 | 9개 | 9개 | 9개 | 30,000 |
60 | 5개 | 18개 | 14개 | 45,000 |
70 | 9개 | 14개 | 9개 | 55,000 |
80 | 6개 | 27개 | 18개 | 65,000 |
종합 | 5개 14개 14개 6개 | 23개 27개 41개 | 15개 23개 27개 | 225,000 |
황금의 권위가 파도처럼 휘몰아치며, 신왕이 갈망하는 음률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어느 날 밤.
인자하고 자애로운 대조율사 에우르게테아는 구시대 사람들의 간청을 듣고 깊은 생각에 빠졌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그들은 황금 도시의 번영과 신왕의 권위, 그리고 은혜 앞에 무릎 꿇었으나
잔을 들고 명예를 노래할 때마다, 접시에 담긴 군량과 과거의 음식을 그리워했다.
단단한 골렘은 굶주림을 느끼지 않지만, 나약한 육신으로 이루어진 구시대 사람들은 배가 부르지 않으면 사기가 저하됐다.
가장 용맹한 장군도 보급대 없이 수많은 잡일을 처리해 가며 승리를 거둘 순 없다.
신왕의 인도는 지고한 이치이니 의심하거나 거역할 수 없다. 하지만 필멸자들의 나약함에도 합당한 이유가 있었다.
조화로운 악장은 높은 바다 위의 모든 생명을 포옹해야 마땅하니, 그들의 작은 소원을 이루어주는 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었다.
야만족 출신의 금발 동료는 늘 뒤에서 그녀가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한다고 불평했으나 직접 나서서 말리진 않았다.
대지를 뒤흔드는 대조율사의 의지로 미각을 만들어내는 게 뭐가 어렵겠는가?
고향을 잃은 자들의 간청을 들어주고 제국의 영원한 명예와 승리를 위해, 에우르게테아는 조율을 시작했다.
모든 것은 연주할 수 있는 음표이기에, 전장에서 울리는 북소리와 칼날이 부딪치는 소리가 합주할 수 있듯이, 청각과 미각 또한 합주할 수 있다.
특유의 선율과 간단한 식사의 조합에 노예들은 그리워하던 맛을 느끼고 사기가 솟아올랐다.
사실 그 맛은 환상에 불과했지만, 환상과 먼지는 만상의 시작이자 끝이다.
황금궁에서 태어나 돌 황소와 사자가 있는 반암의 궁전에서 승격된 에우르게테아는
모든 욕망에서 벗어나기 전, 부드러운 곡조와 달콤한 디저트를 좋아했다.
만약 이 길을 고수하면 언젠가 승격자도 미식을 즐길 수 있으리라.
어떤 충돌과 이견이 생긴다 하여도, 이 방법을 통해 공감대를 찾을 수 있으리라…
그러나 황금 제국은 결국 영원의 피날레에 닿지 못했다.
길고 희미한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대리석으로 쌓은 요새를 무너뜨렸다.
악과 선은 평등하게 해연 속으로 가라앉았으나, 그 가장 소박한 소망.
명예와 상관없이 모두가 편하게 미식을 즐기는 소망만큼은
조화로운 악장을 초월해 오늘날의 폰타인까지 전해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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