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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스토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서 내용 전반적으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1.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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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1

북두는 리월에서 아주 명망 높다.
「칠성」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상행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 북두와 「남십자」의 위명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다.
북두가 한 일들이 과장되었다고 의심해도 상행업계에서의 명성은 100% 능력과 실적으로 쌓은 것이다.
향간의 전설에 따르면 북두는 검을 들고 번개를 부리며 공포의 바다 괴수를 반으로 갈랐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한량들의 농담이라고 여기고 있다. 하지만 북두와 함꼐 항행해 본 사람들은 모두 만약 진짜 바다 괴수가 있다면 북두가 그 괴물을 반으로 가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만큼 북두의 항해 능력은 그녀의 상행의 명성에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나다. 사람들이 그녀를 「용왕」이라고 부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캐릭터 스토리 2

상인들이 의리보단 이익을 우선시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식사 자리에서 이 이야기를 꺼내면 서로를 쳐다보며 웃지만, 유독 리월의 상인들은 이 말을 싫어하며 자신들의 도시는 「다르다」고 한다.
다른 상인들이 이 말을 듣고 웃으며 '의리, 이 두 글자는 한 가지의 수일 뿐이지!'라고하면 리월 사람들은 「그럼 남십자가 또 뭘 해야하지?」라고 받아친다.
남십자가 이름을 알린 지 오래됐으니 고용비가 비싼 건 당연한 일이다. 언젠가 항해 중, 민간 선박을 발견했다. 북두는 거대한 폭풍 속에서 흔들리고 있는 작은 배를 보고는 민간 선박을 안전한 곳으로 끌라고 명령했다. 함대에 남은 식량이 얼마 없었지만, 북두는 오히려 민간 선박과 식량을 공유하는 것을 고집했고, 그들을 이끌고 폭풍 속에서 나아가갔다.
이렇게 며칠이 흐르고, 남십자는 민간 선박을 가까운 정박지로 끌고 왔다. 함선의 상인은 목숨을 구해준 은혜의 감사했고, 모두 북두의 충성스러운 상업 파트너가 되었다.
리월 사람들은 웃으며 말한다. 「생명까지 버려가며 고집스럽게 일을 완료하는 건 '수'라는 말로 설명할 수 없지. 의리는 그저 수라고 북두에게 말할 수 있겠어?」

캐릭터 스토리 3

「남십자」의 배후 세력이 「칠성」중 한 명인 「천권」 응광이라는 소문이 있다.
이에 대해 당사자 두 명은 부인하지만, 그녀들의 이유는 모두 다르다.
응광은 「칠성」으로서 자신을 대신해 일을 처리할 사람이 필요했다. 많은 후보가 있었지만 그녀는 북두를 선택했다.
응광의 말에 의하면 북두라는 사람의 선택으로 「남십자」와의 협력이 순조롭게 될 것이다.
하지만 북두가 이 사정을 안다면 분명 화를 내며 응광과는 단지 협력일 뿐이며, 절대 「배후 세력」이 아니라고 할 것이다.
막료들은 북두가 천성이 불같아 통제하기 힘들다고 걱정하지만, 응광은 신경 쓰지 않고 이렇게 말한다.
「그녀는 리월에서 가장 통제하기 쉬운 사람입니다만...그녀에게 이해관계와 대의를 설명하기만 하면 그녀는 이를 정확히 이해할 테니까요」

캐릭터 스토리 4

긴 항해를 끝내고 육지에 오른 「남십자」는 관례에 따라 3일간축하연을 연다. 그 해 가을은 예전과 다름 없었지만, 유독 도시에서 새로운 요리사가 많이나왔고, 마침 추후 「만민당」의 주방장이 될 향릉이 있었다.
함대의 회계사는 돈을 아끼기 위해 시가지에서 만난 향릉을 속여 배로 데려왔다. 향릉은 북두를 보곤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으...배엔 해산물 밖에 없어서 」『월 요리』말곤 할 수 있는 요리가 없네요. 두가지 스타일의 요리를 할 건데...」
북두는 발 주변에 있는 금화 상자를 가리키며 말했다, 「저번 의뢰로 돈 좀 벌었는데, 5만모라면 되겠지?」
향릉은 자신의 해산물 요리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 거부하기 힘든 일을 받아드렸다.
결과만 놓고 봤을 때 북두는 향릉의 솜씨에 아주 만족했고, 선원들 앞에서 자신감 넘치게 '멀지 않은 미래에 향릉은 분명 리월항에 이름을 떨칠거다!'라고 말했다. 그뿐만 아니라 선원 모두에 존경의 의미로 향릉을 「향릉 누님」이라고 부르게 했다.
처음 세상에 나와 본 향릉도 북두의 호탕함을 좋아했고 자주 함께 배에 올라 신기한 해양 식재료를 찾아 나섰다. 지금까지 독자적인 길을 걸어왔던 그녀의 식재료 선택에 있어 편향됨이 있었다. 바다에 나온 향릉은 바다가 바로 북두의 영역이라고 느끼게 된다. 그녀는 주방과는 거리가 먼 북두가 각종 해산물을 식별하고 어떤 것이 먹어도 되는 것인지 구분한다는 것에 경약했다.
——당연히 향릉이 북두의 권고에 따르는 건 별개지만 말이다.

캐릭터 스토리 5

속담에 의하면 동줄은 주인을 닮는다고 한다.
비록 이게 100% 맞는 말은 아니지만 「남십자」함대는 확실히 북두와 같은 기질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함대엔 북두가 모르는 비밀이 있다.
1등 항해사는 신입 수병들이 들어오면 그들에게 술을 사준다. 그리고 아주 생동감 넘치게 과거의 일을 알려준다.
당시 「남십자」가 바다의 미지의 곳을 탐색할 때 수많은 폭풍우를 겪으며 까딱하다간 배가 부서지면서 사람들이 죽을 뻔했지.
그때 북두가 갑판에 올라 조타륜을 직접 조종하며리월 어민들이 고기를 낚을 때 부르는 노래를 불렀지.
「더 이상 파도가 치지 않고 지평선이 보일 정도로 맑아질 때까지 말이야...」
1등 항해사는 추억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마친다.
함대의 사업이 커짐에 따라 1등 항해사의 이야깃거리는 점점 더 많아졌고 신입 수병들의 북두에 대한 존경심도 더욱 두터워졌다.

부두 일꾼의 불평

1. 어마어마하게 거대한 삼두 바다뱀을 만난 북두는 그녀의 대검을 던졌다. 대검은 바다뱀의 척추를 꿰뚫은 뒤 북두 수중으로 돌아왔다.
2. 북두는 바둑에서 응광을 2번 이겨봤다. 중요한 건 응광의 돈을 땄다는게 아니라 응광의 돈을 딸 담이 있다는 것이다.
3. 북두가 마지막으로 뱃노래를 부른 건 바다 괴물 「해산」을 사냥할 때이다. 그날 이후 그녀는 더 이상 뱃노래를 부르지 않았다.
4. 맞다, 잘못 들은게 아니다. 북두는 뱃노래를 부를 줄 안다. 하지만 절대 본인에게 물어봐선 안 된다. 왜 그런지는 삼두 바다뱀의 결말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신의 눈

리월과 이나즈마엔 이런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 「지느러미는 바다가 되었고, 꼬리는 산이 되었다」. 어부들은 뭍에서 이를 배워온 뒤 계속해서 노래했다.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오며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뱃노래가 되었다. 바다에 안개가 낄 때마다 어부들의 작은 선박은 안갯속에 모습을 감추지만 노랫소리는 계속해서 울려 퍼진다: 지느러미는 바다가 되었고, 꼬리는 산이 되었다...
이노래는 북두의 자장가였다.
암왕제군의 신검이 바다 괴물을 베었고 이는 리월 사람들에게 미담으로 전해져내려왔다. 어린 시절의 북두는 신화를 듣는 걸 좋아했고 잠을 잘 때에도 '언젠가 그 커다란 물고기를 보고 말것이야'라고 생각했다.
오늘날 그녀는 다른 마음으로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닻을 올린다.
해산은 바닷속에 있다. 해산은 물고기 같기도 하고 용 같기도 하며, 무서울 정도로 거대하고 신과 같은 힘을 지니고 있기에 10m 높이의 거대한 파도를 손쉽게 일으킬 수 있다.
바다 위에서 사력을 다하는 사람들은 늘 해산과 만나게 된다. 북두는 9살 때부터 해산을 만나 머리를 단번에 벨 수 있길 원했다.
그녀는 해산에 수차례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만다. 하지만 오늘은 다르다. 북두는 제일 좋은 대검을 매고 가장 뛰어난 선원들과 함께 해산이 있는곳으로 나아갔다.
칼날이 부딪히며 번개가 내려쳤다. 그 전투는 4일 동안 지속됐다. 함대는 대포와 작살, 활, 그리고 밧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해산을 견제했다. 북두는 팔다리가 묶인 해산과 싸웠지만 해가질 때까지도 승부를 내지 못한다.
해산은 밤에 가장 위험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해산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밤을 지새웠다. 북두는 뱃머리에 서서 바람 소리를 들었다.
한번, 딱 한번. 그녀는 한풍이 휘몰아치는 와중에도 전혀 움직이지 않고 기다렸다.
얼마나 오래 지났을까 눈 하나 깜짝 안하던 북두는 동이 트는 그 찰나를 포착했고 해산에게서 물보라 소리가 울려 퍼진다.
이 일격은 구름을 부수고 달을 가르듯 산과 바다처럼 거대한 해산의 머리를 완전히 잘라낸다.
하늘을 뒤덮은 번개가 하나가 내려치며 피를 뒤집어쓴 북두의 앞에 모이게 된다. 용을 죽인 북두의 「신의 눈」은 하늘이 내려준 것이다. 번개와 같이 화려한 자줏빛은 용의 피보다 훨씬 더 진귀한 구슬이다. 이것은 오직 산과 바다를 정복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보석이다.

2. 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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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첫 만남···
  • 내 이름은 북두, 「남십자」 함대라고 들어 봤어? 너도 모험을 즐긴다면 날 따라와. 내가 돌봐주지
잡담
잡담 · 연마
  • 겨뤄보고 싶다면 언제든 환영이다
잡담 · 통음
  • 아——일 끝나고 마시는 술 한잔은 정말 상쾌해
잡담 · 육지
  • 육지에 이렇게 오래 머무는 건 간만인데, 좀 어색하네
인사
아침 인사···
  • 여, 좋은 아침. 난 출발하려는데. 같이 갈래?
점심 인사···
  • 향릉에게 가서 점심 먹자. 그 커다란 솥으로 볶아 낸 건 바다에서의 생선 구이, 절인 고기완 확실히 달라
저녁 인사···
  • 좋아. 술 마시러 가자고! 하하하, 평소에 술 사주는 사람이 없나봐? 그럼——
굿나잇···
  •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 하하하하, 가봐~ 편히 쉬라구
날씨
비가 올 때···
  • 무인도에 갇혔을 때 빗물은 귀중한 수원이야. 물론 지금은 필요없지만
번개가 칠 때···
  • 이봐, 그냥 천둥일 뿐이야. 바다에서는 두려워할 필요없어. 육지에서는 더 그렇고
바람이 불 때···
  • 이 날씨, 출항하기 딱 좋군
강풍이 불 때···
  • 모래 바람 조심해. 눈 비비지 말고
북두에 대해
북두 자신에 대해···
  • 제군들, 항해 준비. 각자 위치로!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우리에 대해 · 호칭
  • 난 대장이고, 넌 내 형제. 괜찮지? 뭐? 너무 촌스럽다고? 좋아, 그럼 네가 원하는 대로 불러
우리에 대해 · 사람을 보는 눈
  • 난 사람 보는 안목이 뛰어나. 넓은 바다를 보다 보면 사람 얼굴의 작은 물보라는 쉽게 읽히지. 하하, 그래서 내가 널 한눈에 알아봤잖아
우리에 대해 · 선택
  • 넌 내가 선택한 선원이자 형제라고. 이것만으로도 난 자부심을 느껴
「신의 눈」에 대해···
  • 「신의 눈」이 없는 녀석들은 신의 인정을 받은 「신의 눈」 소유자를 본받고 싶어 해. 그러니까 본받을 만한 사람이 되자. 난 그렇게 날 채찍질해
하고 싶은 이야기···
  • 난관에 부딪혔어? 어디로 나아갈지 모르겠으면 일단 발을 내딛고 봐. 그 후의 길은 자연히 열릴 테니까
흥미있는 일···
  • 원양 항해를 마치고 돌아올 때 솔개가 보이면 집에 다 왔다는 거지. 바다 풍경은 단조롭잖아. 그에 비해 거칠긴 하지만, 솔개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모습은 어쩐지 친근하고 사랑스러워
북두의 취미···
  • 취미라… 생각 좀 해볼게. 모험, 조타, 친구 사귀기, 술 마시기, 맛있는 거 먹기…. 흠, 한 손으로는 다 못 세겠네
북두의 고민···
  • 해결할 수 있는 일은 고민할 필요 없고, 해결할 수 없는 일은 고민해도 의미 없어. 난 그렇게 생각해. 만약 안 풀리는 일이 있으면 날 찾아와. 같이 해결해 줄게
좋아하는 음식···
  • 난 맛이 강한 요리를 좋아해! 편육 볶음이라던가, 마파두부라던가, 다 좋아. 배도 채우고 모두 둘러앉아 먹으면 분위기가 후끈해지잖아. 하, 말하다 보니 또 먹고 싶어지네
싫어하는 음식···
  • 난 냉채는 별로야. 그렇게 느긋하게 전채 요리를 즐길 시간에 생선이나 몇 마리 더 굽겠어
북두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내 「사조성」호에 오르고 싶다면 이 질문부터 대답해. 바다엔 위험으로 가득한데 어째서 내 배에 오르려는 거지?
북두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나에 대한 이야기들? 하하하, 그건 형제들이 날 치켜세우느라 그런 거지. 그렇지만 내게 항해 중 마물과 부딪치는 게 두렵냐고 묻는다면, 물론 그건 아니야
북두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평민을 돕는 의도가 뭐냐고? 하, 그런 일에 무슨 의도가 있겠어. 누구나 다 어려운 시절이 있는 거야. 내겐 약소한 선의지만 그들에겐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일 수도 있어
북두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어. 어릴 때 먹을 걸 살 모라도 없어서 남의 집 과일을 훔쳐먹으며 버텼지. 내 함대가 생겼어도 거만한 상인들에게 배척당했어. 하지만 이제 그런 일들을 안줏거리 삼아 얘기할 수 있으니 됐어. 절대 너는 그런 일을 겪게 하지 않을 거고
북두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날 따르는 형제들은 아주 많아. 그들 모두에게 이 배에 오른 이유를 물어봤지. 넌 특별해. 네게 아직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걸 아니 따로 직무나 직함을 주진 않을게. 하지만 네가 어디에 있든 「사조성」호엔 영원히 네 자리가 남아있을 거야
생일
생일···
  • 자, 배에 타. 이미 형제들과 시간 비워놓기로 약속했지. 먹을 것과 마실 것도 다 준비됐어. 오늘은 네 생일이니 네가 대장이야. 하하! 음, 어디 가고 싶어?
돌파의 느낌
돌파의 느낌 · 기
  • 통쾌하군! 또 많이 강해졌어
돌파의 느낌 · 승
  • 만선으로 돌아가는 기분이라, 축배를 들자고!
돌파의 느낌 · 전
  • 훌륭해. 너 같이 유능한 형제가 있다니 이 북두의 영광이야! 나도 뒤처질 순 없지
돌파의 느낌 · 결
  • 이 훈련들로 무예가 정점을 찍은 것 같아. 고마워…. 맞다, 몇 수 더 겨룰까?
주변 인물에 대해
응광에 대해 · 리월 칠성
  • 응광이라, 「리월칠성」이라는 면에서 보면 훌륭하다 할 수 있지. 다만 내가 책임감을 느끼는 대상은 「리월칠성」이 아닌, 내 함선과 형제들이라서 말이야
응광에 대해 · 태도
  • 응광은 솔직하지 않은 편이지만 예전엔 아주 노골적으로 날 못마땅해했어. 하하, 좋든 싫든 그건 그녀 마음이지. 난 신경 안 써
향릉에 대해 · 뛰어난 요리 실력
  • 먼바다에 있을 땐, 향릉의 맛있는 음식이 그리워. 힘이 달릴 때 입안 가득했던 절운고추 볶음을 떠올리면 기운이 번쩍 들지
향릉에 대해 · 시식
  • 향릉은 가끔 별 이상한 재료로 대단한 요리를 만들어내지. 뭐, 그런 도전 정신이 없다면 진보도 없는 거 아니겠어? 난 그녀의 음식을 시식하는 게 즐거워
종려에 대해···
  • 「왕생당」의 그 선생 말하는 거야? 형제들이 가끔 그에 대한 소문을 이야기하지. 아주 재미있는 사람 같은데. 음, 기회가 있으면 교류해봐야겠어
에 대해···
  • 해등절 전날, 함대가 귀항하다가 폭풍을 만난 적이 있었어. 어찌어찌 서둘러 밤이 되어서야 리월항에 도착했고, 등불도 다 꺼져있는데 고운각 방향 하늘에 소년 모습의 선인이 보이는 거야. 역시 소문처럼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도 이 리월항을 지키고 있는 누군가가 있는 거지
감우에 대해···
  • 감우 그 애랑은 사이가 좋아! 근데 너도 알다시피, 걘 「리월 칠성」의 비서야. 「칠성」이 날 싫어하는 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하하, 난 상관없는데, 그 애까지 피해 보게 할 순 없잖아. 음, 역시 다른 사람들에겐 비밀로 하는 게 좋겠어
신염에 대해···
  • 재밌는 애야! 우리 배에 있는 형제들 모두 그녀의 「로큰롤」을 좋아하지. 음…난 어떻냐고? 뭐랄까, 그 애와 어떤 면에선 공통적인 화제가 있지만, 내 음악적 취향은 그 애와 전혀 달라서…
요요에 대해···
  • 요요 그 녀석은 자꾸 우리 배에서 놀려고 해. 하지만 그 호기심 넘치는 반짝이는 눈을 보면, 차마 그 애를 쫓아낼 수가 없어. 에휴, 하마터면 출항 계획이 모두 엉망이 될 뻔했다고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 카즈하 녀석이 천수각 밖에서 라이덴 쇼군의 일격을 막아냈다던데, 제법이군! 전쟁이 끝나고 그는 우리 남십자함대로 돌아와서 우리랑 한동안 더 동행하고 싶다고 했어. 나야 환영이지. 만약 어느 날 카즈하가 혼자 다음 여정을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아주 좋은 술로 배웅할 거야, 흐흠
3. 전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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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전투 스킬
첫 번째
  • 비켜!
두 번째
  • 하!
세 번째
  • 전부 돌려주지!
네 번째
  • 받아 봐!
다섯 번째
  • 받아 봐!——하아!
원소폭발
첫 번째
  • 이게 「해산」을 멸하는 힘이다!
두 번째
  • 눈 크게 뜨고 잘 봐!
세 번째
  • 잿더미가 되어라!
HP 부족
첫 번째
  • 아직 안 끝났어!
두 번째
  • 흥, 나 정신 들었어
세 번째
  • 난 절대 굴복하지 않아
전투 불능
첫 번째
  • 완전 엉망이야
두 번째
  • 제군들… 일단… 철수다…
세 번째
  • 전원… 귀항한다…
일반 피격
첫 번째
  • 별것 아냐
강공격 피격
첫 번째
  • 승패는 아직 몰라
두 번째
  • 제법이군
4. 기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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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상자 오픈
첫 번째
  • 이야, 기분 좋네
두 번째
  • 나쁘지 않아. 새로운 수확이군!
세 번째
  • 보물을 찾았으니 축배를 들자고!
파티 가입
첫 번째
  • 좋아, 출발!
두 번째
  • 날 따라와
세 번째
  • 난 널 믿어
5.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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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임무

제2장 : 서막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제2장 : 제2막 「천수백안의 세상」

 

6.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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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우편 펼치기
요즘 잘 지내?

발신인: 북두

시간: 2021년 2월 14일


시간 참 빨리 가네. 배에 오르면 언제 땅에 발을 디딜 수 있을지 몰라.

아니나 다를까 이번 출항에서 폭풍우가 몰아치고 번개가 내리쳐서 선원 둘은 돌아오지 못하는 줄 알았대.
하, 내가 그들의 두려움을 어떻게 보고만 있겠어. 그래서 내가 배를 몰고 돌아온 거야.
나 보러 와! 오늘은 좋은 날이니까, 내가 요리해 주지.
맞다! 오는 길에 신선한 「유리주머니」를 좀 따서 너한테 보냈어.

향릉한테 듣기론 네가 한동안 이 향신료만 찾아다녔다며? 다음에 필요한 게 있으면 나한테 말해. 내가 구해다 줄 테니까.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유리주머니 x 10, 데친 고기볶음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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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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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39

    동일하게 원하는게 안나오는 정확성ㅠㅠ
    2021.03.10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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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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