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천 년 동안 자유의 도시를 수호하던 드래곤은 자유를 어려워했어.
「자유」의 신에게 명받은 자유도 진정한 자유라 할 수 있을까?[2]
쌍둥이 남매는 세계를 건너 이곳저곳을 여행하고 다녔지만 우연히 티바트를 지나 다음 세계로 넘어가려하자 스스로를 천리의 주관자라 부르는 여신이 나타면서 쌍둥이의 앞을 가로막는다. 짧은 혈투 끝에 천리의 주관자는 결국 쌍둥이 중 한명을 납치하게 되고 다른 한명을 티바트로 추방시켜버린다.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고, 여행자는 낚시를 하다가 익사할뻔한 페이몬을 구한 후 여동생/오빠를 찾는 여정이 시작된다.
튜토리얼 단계로 원소 전투에 대해 익힌다.
@ 제1막 | |
단계 | 내용 |
내려다본 경치 | 일곱신상을 처음 보게 된다. |
심상치 않은 힘 | 원소전투에 대해 배운다. |
숲속에서의 만남 | 숲속에서 수수께끼의 인물이 용과 대화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
바람을 따라 온 기사 | 엠버와 합류한다. |
가벼운 바람과 함께 | 츄츄족 처치 |
자유의 도시 | 엠버의 안내 하에 자유의 도시 몬드에 오게 된다 |
용의 재앙 | 원래는 아득한 몬드성에 드래곤이 갑자기 습격해온다. |
페보니우스 기사단 | 여행자 일행은 어렵게 습격한 풍마룡을 물리친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케이아가 이를 목격한 뒤 기사단 본부로 초대한다 |
지난날의 바람 | 풍마룡의 위협을 없애기 위해 폐허에 남아있는 힘을 소멸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서풍 매의 사당으로 향한다. 엠버가 사당 입구에서 여행자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
기사의 현장학습 | 기사 케이아가 여행자 일행과 함께 북풍 늑대의 사당을 탐색한다 |
페이지 속의 스파크 | 리사가 여행자 일행과 함께 남풍 사자의 사당 수색을 담당한다 |
벤티를 만나 사건의 내막을 듣고 천공의 하프를 복구한다.
요구 모험 등급 : 10
@ 제2막 | |
단계 | 내용 |
그림자가 드리운 몬드 | 여행자 일행의 노력으로 원소의 흐름이 정상으로 돌아왔다. 여행자는 진에게 성과를 보고하러 몬드로 돌아간다 |
예상치 못한 만남 | 우연히 진과 「우인단」 사이의 충돌을 목격하게 된다. 이후 진에게 숲에서 발견한 바람 드래곤의 눈물을 보여준다. 진의 요청 아래 풍마룡 드발린에 대한 조사에 한 번 더 참여하게 된다 |
그 초록색 녀석 | 조사를 준비하던 여행자 일행은 기사단 본부 문 앞에서 풍마룡과 대화를 하던 신비로운 녀석을 보게 된다 |
바람의 인도 | 이 신비한 인물이 본인은 음유시인 벤티라고 한다. 벤티가 자신과 드래곤과의 관계를 해명도 하지 않은 채 떠난다. 그를 쫓아 바람이 시작되는 곳의 거대한 나무 아래에 오게 된다 |
벤티의 계획 | 드디어 발걸음을 멈춘 벤티가 속삭임의 숲에서 드발린과 만날 때 그가 걸린 저주를 풀려고 했으나 실패했다고 설명한다. 드발린을 회복시키려면 「천공의 하프」의 힘이 필요하다고 한다 |
벤티의 새로운 계획 | 꿀 발린 말로 천공의 하프를 손에 넣고자 한 벤티의 계획은 여지없이 실패한다. 벤티는 새로운 계획을 꾸민다. 이 계획은 여행자의 도움이 필요한 것 같다 |
도망 | 벤티의 계획을 거의 완벽하게 수행하여 천공의 하프를 손에 넣기 직전에 낯선 이가 나타나 천공의 하프를 가져간다. 경비병이 여행자 일행의 인기척을 느끼고 쫓아온다. 일행은 성당을 허겁지겁 탈출한다 |
막후 담화 | 대성당에서 도망쳐 나와 엉겁결에 다이루크의 술집으로 들어간다. 다이루크는 뜻밖에도 여행자 일행을 숨겨주고 도움까지 준다. 다이루크의 추천으로 폐점한 술집에서 생각지도 못한 사람을 만난다 |
암영 쫓기 | 다이루크가 데려온 사람은 바로 기사단의 진이었다. 서로 대화를 나눈 뒤 「우인단」이 천공의 하프를 훔쳐 갔다는 걸 알게 된다. 드발린을 구하기 위해 반드시 천공의 하프를 되찾아야 한다 |
보물의 상태 | 전투를 치른 뒤 우인단으로부터 잃어버린 천공의 하프를 되찾게 된다. 왜인진 모르나 벤티가 천공의 하프를 그리워하는 듯하다 |
떨어진 눈물 | 천공의 하프의 상태가 예전 같지 않으나 바람 드래곤의 눈물을 통해 바람 원소를 하프에 주입하는데 성공한다. 천공의 하프의 힘을 더 회복시키기 위해 더 많은 바람 드래곤의 눈물이 필요하다 |
숨겨진 눈물 | 드발린의 흔적은 몬드 곳곳에 있다. 그중 눈물 한 방울이 숲속의 폐허에 떨어져 있다 |
빼앗긴 눈물 | 오염된 바람 드래곤의 눈물이 츄츄족을 끌어들인다. 츄츄족으로부터 눈물을 되찾아야 한다 |
순수한 눈물 | 눈물을 모두 모은 뒤 일행은 다시 모인다 |
드래곤과의 재회 | 바람 드래곤 눈물의 힘을 빌려 천공의 하프가 힘을 완전히 회복하게 된다. 풍마룡을 정화시킬 준비를 모두 끝낸다 |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가서 드발린을 구한다.
요구 모험 등급 : 18
@ 제3막 | |
단계 | 내용 |
심연 메이지 | 천공의 하프로 풍마룡을 불러냈으나 심연 교단의 방해로 마음을 돌리는데 실패한다. 하지만 당신들은 포기하지 않고 다이루크가 새로운 단서를 얻게 된다 |
장벽 | 여행자 일행은 바람 드래곤의 폐허에 도착해 다시 한번 드발린을 구하려 시도하나 풍마룡의 둥지는 폭풍 장벽에 포위되어 있다. 그러나 배후의 흑막은 바람 장벽을 쉽사리 돌파하게 두지 않는다 |
빈 집 | 여행자 일행은 적의 습격으로 일이 쉽지 않음을 느끼게 된다. 바람 드래곤의 폐허로 향하는 길에 장애물이 가득하다. 황폐해진 건물에서 조심스럽게 길을 찾는다 |
빛 인도 의식 | 바람 드래곤 폐허의 입구가 눈앞에 있다. 빛의 봉인이 폐허로 들어가는 걸 방해한다. 봉인을 해제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시련에 직면하게 된다 |
결전 임박 | 여행자는 3단 봉인을 모두 해제하여 결전이 코앞이다. 여행자 일행은 모든 걸 끝내기 위해 폐허 입구로 돌아온다 |
푸른 그림자를 위해 | 이제 남은 건 심연 메이지의 유혹에 넘어간 드발린과의 정면 대결뿐이다 |
결말, 바람이 멈춘 이후 | 여행자 일행의 노력으로 드디어 드발린이 구출됐다. 바람에 관한 이야기는 과연 이렇게 막을 내릴 것인가? |
결말의 결말 | 엠버가 말하길 진 단장이 대성상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천공의 하프 사건의 결말과 관련된 일인 것 같다... |
모두가 보는 앞에서 「계약」의 신이 살해당했다.
마지막 순간, 그는 모든 계약을 끝낼 계약을 맺게 될 거야. [3]
요구 모험 등급 : 23
@ 제1막 | |
단계 | 내용 |
청신 | 리월땅의 바닷가에는 바위 위에 세워진 도시 「리월항」이 있다. 이 도시와 리월 전역을 수호하고 있는 신이 바로 여행자 일행이 찾고 있는 바위의 신 모락스이자 「암왕제군」이다. 리월항에 도착한 여행자 일행은 마침 일년에 한 번 뿐인 「칠성 청신의례」에 참여한다. 매년 이날이 되면 암왕제군은 신의 예언을 내려 일 년 동안 리월의 경영 방향을 알려준다 |
급변 | 의례가 길시가 되자 선인은 때에 맞춰 강림했다. 그러나 구름과 노을이 걷히자 향로 받침대에 떨어져 제물을 난장판으로 만든 건 아무런 생기가 없는 신의 몸이었다. 사람들은 어쩔 줄 몰라 하고 혼란에 빠졌다. 칠성이 명을 내려 자객을 체포하라고 한다. 혐의를 씻을 길이 없던 여행자 일행은 우인단 집행관 「타르탈리아」의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그의 안내에 따라 선인이 은거하고 있다는 「절운간」으로 향한다... |
망서 | 여행자는 절운간에서 선인을 만난다. 선인 「소월축양진군」은 증표를 보고 천암군의 손에서 여행자를 구해준다. 「소월 축향진군」이 신의 죽음과 억울한 사정을 들은 후 칠성의 행동에 실망한다. 그리고 심지어 칠성이 배후의 흑막이고 신을 해하여 리월을 장악하려고 한 것이라고 추측한다. 여행자는 그의 뜻에 따라 전갈을 전하기 위해 은거하고 있는 선인들을 찾아 나선다 |
첩산 | 여행자 일행은 「소월축양진군」의 가르침에 따라 「호로산」에 와서 「리수첩산진군」을 만나고자 한다 |
류운 | 여행자 일행은 「소월축양진군」의 가르침에 따라 「호로산」에 와서 「류운차풍진군」을 만나고자 한다 |
속세 복귀 | 여행자는 여러 신들을 만나고 소월축양진군의 의뢰를 완료한 뒤 리월항으로 돌아와 「타르탈리아」를 찾는다. 그리고 타르탈리아로부터 신의 죽음에 대한 「리월 칠성」의 반응이 아주 의미심장하다는 걸 듣게 된다 |
@ 제2막 | |
단계 | 내용 |
왕생 | 선인을 방문하고 돌아온 뒤 「리월 칠성」이 바위 신의 선체를 감추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타르탈리아」가 국면을 타파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줄 것을 약속한다. 때문에 「북국 은행」에 다시 간다... |
달 가리키기 | 「타르탈리아」가 「왕생당」의 객경 종려를 소개해 준다. 바위 신 다시 보기라는 목적 달성을 위해 그와 「송신의례」를 함께 준비하기로 약속한다 |
퍼지는 향기 | 종려는 신을 살해한 기이한 사건보다 리월의 전설: 오래된 몸과의 이별에만 관심을 갖는다. 여행자 일행은 의례에 사용될 야박석을 모두 고른 뒤에 의식에 쓰일 향고를 준비한다 |
호천 | 암왕제군이 가장 좋아하는 향고를 선택한 뒤 종려는 여행자에게 옥경대에 있는 벗, 평 할머니를 찾아가 「척진령」을 빌려올 것을 부탁한다. 이상한 점은 종려는 그 벗과 만나길 꺼려하는 것 같다... |
시가지 | 놀랍게도 평 할머니는 선인이었다. 여행자 일행은 그녀가 은거 중인 「주전자 속 선계」에서 나와 흘호암거리로 가서 다음 할 일을 한다 |
귀종 | 여행자는 「영생향」을 구하기 위해 리월항에서 가장 유명한 약방 「불복려」에 왔다. 하지만 이번 일정은 그렇게 쉬운 게 아닌 듯싶다... |
초대 | 「불복려」에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한 뒤, 종려가 답례로 식사를 대접한다고 하는데···?! |
@ 제3막 | |
단계 | 내용 |
떠다니는 성 | 항구의 술집 「세 대포 주점」에서 신비한 사절 감우가 나타나 응광의 부탁을 받았다고 하며 여행자를 「군옥각」으로 초대했다. 그래서 여행자와 페이몬은 군옥각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천형산으로 왔다. |
선기 옥형 | 천형산의 귀종기 근처에서 칠성의 각청을 만날 줄은 몰랐다. 그녀는 군옥각으로 올라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페이몬은 각청의 말에서 「인사 선물」이란 키워드를 얻게 되는데··· |
고결한 향기 | 마침내 군옥각에 오르자, 응광이 그곳에서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페이몬의 선물을 받고 또 다른 선물로 보답하며, 여행자와는 신령과 「마신」, 우인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
대립 | 응광의 가르침대로 「백무금기 비록」과 관련된 우인단의 음모를 확인한 후, 여행자는 계속해서 종려와 함께 의례 준비를 하다가 적화주에서 감우를 만난다. 그 후, 여행자는 리월항으로 돌아왔지만, 큰일이 일어났음을 예감한다 |
만회 | 선인과 칠성은 도시 밖에서 대치하고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여행자는 황금옥으로 가 신의 심장을 노리는 「타르탈리아」를 저지하지만, 신의 심장은 황금옥에 없었다. 「타르탈리아」는 바위 신이 나타나게 하려고 「백무금기 비록」을 이용해 고대 마신을 불러낸다 |
송신 | 한 차례 격전과 희생으로 마신은 다시 진압됐다. 결판이 난 뒤, 「송신의례」와 함께 시작되었던 여행자의 리월 여정은 끝을 맺게 된다. 하지만 그 전에 바위 신과 관련된 몇 가지 수수께끼가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
@ 제4막 | |
단계 | 내용 |
본의 아닌 제헌 | 여행자는 감우와 란 언니로부터 최근 몬드와 리월 일대의 보물 사냥단이 손을 잡고 「심연 교단」과 관련된 유적을 넘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다. 보물 사냥단이 혼란을 일으킬 것을 걱정해 여행자는 이 조사 의뢰를 받아들인다··· |
신자 없는 사도 | 기괴한 유적을 벗어난 뒤 여행자는 우연히 데인슬레이프와 마주친다. 여행자 일행은 그를 따라 다시 유적에 나타난 「심연 사도」를 추적한다··· |
명예롭지 못한 시련 | 「심연 교단」의 「믿음」에서 언급된 계획을 조사하기 위해 여행자 일행은 몬드성의 페보니우스 대성당으로 가서 그곳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받기로 한다··· |
엇갈린 영혼 | 바바라와 「북풍의 왕랑」으로부터 얻은 단서를 따라 여행자 일행은 계속해서 「최초의 경작기」를 찾고 있다··· |
장군은 죽지 않고, 막부의 쇄국도 끝이 없구나.
「영원」을 추구하는 신에게 인간의 영원은 어떤 모습일까?[10]
요구 모험 등급 : 30
@ 제1막 | |
단계 | 내용 |
출항의 날 | 북두와 함께 이나즈마로 향하기 약속한 뒤로 꽤 오랜 시간이 지나 여행자는 그 일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는데∙∙∙ |
이방인의 참회록 | 무사히 이나즈마의 이도에 도착해서 마중을 나온 토마를 만난다. 그러나 이방인은 이도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인 듯한데∙∙∙ |
이도 탈출 계획 | 토마는 여행자 혼자만의 힘으로 이도를 탈출하라는 시험을 남긴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여정은 제자리에 멈춰버릴 것이다∙∙∙ |
세 개의 소원 | 처음으로 이나즈마의 본도——나루카미섬에 온 여행자는 초대장을 가지고 「코모레 찻집」으로 향한다. 그곳에선 또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지∙∙∙ |
무의미한 기다림의 의미 | 신의 눈을 잃은 마을의 수호자는 이곳에 남아 있을 의미를 잊어버린 듯하다∙∙∙ |
의로운 자가 의롭게 대해지는 세상이 되길 | 신의 눈을 잃은 후 사람들의 「괴롭힘」을 받고 있는 무사한텐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검객이 걸어온 길엔 부서진 꿈의 파편이 가득하네 | 천하제일을 목표로 하던 검객이 신의 눈을 잃은 후 갑자기 미쳐버렸다. 여행자는 그의 제자를 도와 원인을 조사하는데∙∙∙ |
옥중에서 피어나는 꽃 | 카미사토 아야카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 여행자는 그녀의 신임을 얻는 데 성공한다.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
요구 모험 등급 : 30
@ 제2막 | |
단계 | 내용 |
심판의 뇌명 속에서 | 코모레 찻집엔 아무도 없고 타로마루 혼자 짖고 있다. 불안한 예감이 엄습해오는데∙∙∙ |
저항의 이름으로 | 라이덴 쇼군과의 첫 만남에서 예상치 못한 충돌이 일어났다. 이나즈마에 지명 수배를 당한 여행자는 현재 산호궁의 저항군에 의지해야만 국면을 전환할 수 있다 |
요구 모험 등급 : 30
@ 제3막 | |
단계 | 내용 |
검, 물고기, 저항자 | 산고노미야 코코미와의 약속에 따라 당신은 저항군 본부의 산호궁에 방문하기로 한다··· |
신의 주목을 갈망하는 자 | 당신은 저항군 「황새치 2번대」 대장으로 승진되었다. 하지만 예상치 못했던 텟페이도 함께 발탁되는데··· |
사안 | 저항군의 마지막 생명줄이라 여겨지는 「비밀 무기」의 정체는 사안이었다. 전우 텟페이의 죽음으로 당신은 우인단에 대한 분노를 더 이상 억누를 수 없게 된다··· |
권속의 실천 | 분노에 이성을 잃은 여행자는 「스카라무슈」의 함정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정신을 잃기 전, 야에 미코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
정죄의 공문 | 사흘 안에 쿠죠 사라에게 쿠죠가문이 막부를 배신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서 한시라도 빨리 증거를 찾아야 한다 |
맹목적인 충성, 무모한 용기 | 텐료 봉행이 막부를 배신한 증거를 수집했다. 과연 쿠죠 사라의 입장이 이로 인해 바뀌게 될까? |
어전시합 | 쿠죠 사라는 분노하며 천수각으로 달려갔고, 당신은 이번이 라이덴 쇼군을 다시 만날 기회라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장군의 옥좌 앞에 또 다른 낯익은 모습이 나타나는데··· |
천수백안 | 라이덴 쇼군의 무예 앞에서 야에 미코의 계획을 실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걸 깨달은 당신은 일단 천수각을 떠난 후 다시 생각하기로 한다··· |
염원 | 당신은 짊어진 염원들을 헛되이 하지 않았다. 라이덴 쇼군은 마침내 안수령을 폐지했고 풍파도 잠시 가라앉았다. 이제 야에 미코를 만나러 가자 |
요구 모험 등급 : 30
@ 제3막 | |
단계 | 내용 |
심연 속의 우연한 재회 | 캐서린에게 새로운 의뢰가 있는 것 같다. 의뢰 내용을 알아보자 |
수호받는 자의 관 | 여행자와 페이몬은 뜻밖에도 층암거연 내부에서 데인슬레이프와 재회하게 된다. 자세한 상황을 알아본 후, 이곳이 심연 교단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여행자와 데인슬레이프는 조사를 시작한다··· |
인티바트의 기억 | 사실 이곳의 흑 뱀 기사들은 여행자와 페이몬에게 악의를 품고 있는 게 아니라, 남은 의지에 의해 츄츄족들을 보호하고 있을 뿐이었다. 이 기괴한 도시의 비밀을 발견한 후, 흑 뱀 기사 할프단이 뭔가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 같다··· |
흑 뱀 기사의 영광 | 데인 슬레이프는 인티바트의 꽃에 남은 쌍둥이의 기억에 따라 심연 교단의 계획을 알아냈다. 하지만 과연 제시간에 막아낼 수 있을까··· |
지혜는 「지혜」의 신의 적이고, 지식은 무지의 바다를 떠다니는 미끼야.
아카데미의 학자들이 아둔한 행동을 부추겨도 신의 지혜는 말이 없어. [13]
요구 모험 등급 : 35
@ 제1막 | |
단계 | 내용 |
숲속의 이변 | 수메르에 도착한 여행자와 페이몬은 작은 쿠사나리 화신을 만날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
요양과 관찰 | 어쩔 수 없이 간다르바 성곽에서 요양 생활을 시작했다. 콜레이에게 정보를 알아낼 수 있을 듯하다 |
고질병 | 어제 좋지 않게 헤어졌던 게 마음에 걸린 여행자와 페이몬은 콜레이의 상태를 확인하러 가기로 한다 |
침묵하는 지식의 탐구자 | 타이나리의 말에 의하면 숲속에 홀로 있는 아카데미아의 학자 하이파시아가 궁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듯하다 |
지혜의 신의 행방 | 드디어 수메르성에 도착했다. 과연 순조롭게 풀의 신을 만날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
화려함 속에서 사라진 물건 | 아카데미아에서 잃어버린 물건이 신과 관련됐다는 걸 알게 된 여행자와 페이몬은 바로 오르모스 항구로 향하는데… |
눈앞으로 다가온 목표 | 약속대로 도리의 신임을 얻었으니 이제 알하이탐과 「본론」을 말할 차례다 |
요구 모험 등급 : 35
@ 제2막 | |
단계 | 내용 |
다가오는 화신 탄신 축제 | 화신 탄신일이 다가오고 있다. 약속대로 수메르성으로 돌아온 여행자는 화신 탄신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두냐르자드를 찾아간다 |
마침내 시작된 화신 탄신 축제 | 약속대로 두냐르자드와 함께 화신 탄신 축제에 참가하는데… 잠깐…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든다… |
돌고 도는 화신 탄신 축제 | 오늘의 화신 탄신 축제에 참여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기시감을 떨칠 수가 없는데… |
윤회하는 화신 탄신 축제 | 이것은 처음으로 맞이하는 화신 탄신 축제가 아니다. 두냐르자드를 구하기 위해 반드시 진실을 알아내야 한다 |
인과와 운명의 화신 탄신 축제 | 「화신 탄신일의 윤회」는 계속되고 있다. 여행자는 정말 진실에 가까워지고 있을까? |
결국 막을 내리는 화신 탄신 축제 | 「화신 탄신일의 윤회」의 진실을 파헤친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현재 상황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다행히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
환상이 메아리치는 화신 탄신 축제 | 기억을 더듬어 본 여행자는 한 번도 성 밖으로 나간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호기심이 생긴 여행자는 오늘 한번 시도해 보기로 하는데… |
여명 | 마침내 닐루의 춤이 모두에게 여명의 빛을 가져왔다. 여행자의 기억이 맞다면 공연 중에 무대 앞에서 두냐르자드를 본 듯하다… |
요구 모험 등급 : 35
@ 제3막 | |
단계 | 내용 |
승리 후 돌아온 영웅처럼 | 「화신(花神) 탄신일의 윤회」가 끝나고 시간이 꽤 흘렀지만, 나히다가 기력을 회복하기 전까진 많은 일들의 진상을 파악할 수가 없다. 이날도 여행자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모험가 길드에 찾아가는데… |
어떤 「신」으로부터 온 응시 | 우인단 집행관 「도토레」의 등장은 의외였다. 이는 수메르 아카데미아가 배후에서 꾸민 음모에 우인단이 가담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서둘러 움직여야 한다 |
일촉즉발 4인방 | 잠시 나히다의 도움을 잃었지만, 나히다가 남긴 정보에 따르면 현재 상황을 헤쳐나기 위한 조력자를 사막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아카데미아와 우인단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여행자는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 |
요구 모험 등급 : 35
@ 제4막 | |
단계 | 내용 |
실종된 마을 지킴이 | 아루 마을 주민 이사크의 의뢰를 받아 사이노와 함께 마을 지킴이에 관한 단서를 찾는다… |
비늘병 병원의 울음소리 | 데히야와 함께 급진파 사람들을 체포한 뒤 아루 마을로 압송했다. 모든 증언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와 그의 배후에 있는 세력을 가리킨다. 이때 알하이탐이 촌장의 집 앞에 나타났다… |
뜨거운 모래의 비밀 | 약속에 따라 라흐만이 알려준 장소로 가서 인질 교환을 준비한다… |
요구 모험 등급 : 35
@ 제5막 | |
단계 | 내용 |
여명 전의 어둠 속을 걷다 | 약속대로 사람들은 촌장의 집에 모여 회의를 여는데… |
신의 곁에서 | 계획에 따라 중요한 날을 위한 준비 역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하지만 예상 밖의 일이 일어날 가능성 역시 존재하는데… |
식장일(識藏日) | 드디어 「식장일」이 왔다. 모든 계획과 준비는 단 하나의 목표, 바로 「신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
의식의 배가 당도한 곳 | 작은 쿠사나리 화신 나히다를 구하는 데 성공했으나, 아직은 기뻐하거나 안도할 때가 아니다. 새로운 신의 탄생을 막고 세계수를 구해야만 한다…. 지금 이 순간, 티바트의 명운이 여행자의 손에 달려 있다 |
승리의 축배를 들어라 | 작은 쿠사나리 화신 구출 작전은 순조롭게 끝났다. 그 이후 상상을 초월하는 일이 잔뜩 일어났지만, 한숨 자고 일어나 다시 마주한 아침 해는 너무나도 평온했다… |
요구 모험 등급 : 35
@ 제5막 | |
단계 | 내용 |
- | … |
- | … |
- | … |
- | … |
- | … |
「정의」의 신은 법정 다툼을 사랑하고 신들까지 심판하고 싶어 해.
그러나 그녀는 「천리」와는 절대 싸우지 않지. [14]
요구 모험 등급 : 40
@ 제1막 | |
단계 | 내용 |
홀로 춤추는 자의 서막 | 때가 됐다. 이제 폰타인으로의 여정을 시작할 때다… |
부슬비가 남긴 그리움의 도시 | 물의 신과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여행자는 리니의 초대로 리니와 리넷의 마술 공연을 보기 위해 오페라 하우스로 향한다 |
조명 아래 드리운 거짓의 그림자 | 마술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추첨된 관중은 실종되었으며, 현장의 모든 단서는 리니와 리넷을 지목했지만 여행자는 이에 의문이 들었다… |
요구 모험 등급 : 40
@ 제2막 | |
단계 | 내용 |
과거의 흐릿한 달빛처럼 | 리니의 누명을 벗기는 데는 성공했으나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자신과의 협력 관계를 꽤나 중시하는 나비아를 보며, 여행자는 우선 그녀의 「송별회식」 초대에 응하기로 한다… |
비에 떠내려가 버린 진실 | 「소녀 연쇄 실종 사건」에 완전히 휘말려 버렸다. 이전에 루키나 분수에서 얻었던 새로운 단서를 근거로 여행자와 나비아는 새로운 조사를 시작하기로 한다… |
모든 것이 물로 돌아갈 때 | 조사의 결론을 내기도 전에 오페라 하우스가 새로운 죄인을 심판의 자리에 세웠다. 이제 나비아와 흩어져서 최선을 다해 진실을 찾는 수밖에 없다… |
요구 모험 등급 : 40
@ 제3막 | |
단계 | 내용 |
가시 돋친 다과회 |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이 일단락된 후 일행은 잠깐의 휴식 기간을 갖기로 한다. 그러나 또 다른 사건이 어둠 속에서 꿈틀대고 있는 듯한데… |
메로피드 요새 | 느비예트의 의뢰를 받은 여행자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가짜 죄를 뒤집어쓰고 메로피드 요새로 향했다. 범죄자로서의 생활이 일행을 기다리고 있다… |
일상에 숨겨진 금기 | 메로피드 요새에서 익숙한 얼굴을 만났지만 여전히 「타르탈리아」와 관련된 단서는 찾지 못했다. 혹시 무미건조한 일상 속에 중요한 정보가 숨겨져 있지는 않을까? |
심해에서 길을 잃은 자 | 메로피드 요새의 각종 「숨겨진 규칙」을 조사했다. 대부분의 단서는 「타르탈리아」와 연관이 있을 테니 지금까지 쏟은 노력이 헛수고가 되진 않을 것이다 |
요구 모험 등급 : 40
@ 제4막 | |
단계 | 내용 |
안갯속으로 | 오랫동안 기다렸던 휴식일이 밝았다. 정보를 물어보러 다닐 절호의 기회다. 여행자와 페이몬은 계획대로 메로피드 요새에서 단서를 찾는다… |
그림자에 가려진 진실 | 약속한 날이 됐으니 페이몬과 다시 생산 구역으로 가자. 리니가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다 |
비밀 수호자와 금지 구역 | 공작 라이오슬리는 메로피드 요새의 모든 비밀을 쥐고 있다. 여행자는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라이오슬리에게 직접 물어보기로 한다 |
재앙의 발걸음 | 모든 것이 안정됐다고 여기는 사이, 미지의 재앙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었다… |
잠깐의 평화 | 잠깐이지만 위기가 지나갔다. 일행은 메로피드 요새로 돌아가 사람들의 상황을 살펴보기로 한다 |
요구 모험 등급 : 40
@ 제5막 | |
단계 | 내용 |
성난 파도처럼 밀려온 재앙 | 감옥을 떠나는 날이다. 페이몬과 함께 약속대로 출소 수속을 밟으러 가자 |
만남은 곧 이별 | 「아를레키노」가 알려준 정보를 따라 일행은 어떤 유적에 도착한다… |
사냥꾼과 예견자 | 휴식을 취하기 위해 잿빛의 강에 있는 가시 장미회 거점으로 돌아간 여행자와 페이몬은 그곳에서 뜻밖의 친구를 만난다… |
심판의 날 |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계획은 이미 세워졌고, 이제 남은 건… 신을 심판하는 것뿐이다 |
검은 물결과 흰 이슬의 오페라 | 느비예트 앞에 있는 「포칼로스」와 당신 앞에 있는 「푸리나」 모두 동일한 오페라를 공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진실은 바로 이 오페라 속에 있다… |
커튼콜 | 폰타인의 재앙이 마침내 끝이 났다. 하지만 무슨 일이 생겨도 신문사는 쉬지 않는다. 폰타인에선 스팀버드가 기사를 내는 속도가 곧 사람들이 진실을 알게 되는 속도니까 |
요구 조건 : 제1장 제3막 클리어
@ 제1막 | |
단계 | 내용 |
경대옥각 | 요즘 리월항에 「군옥각 재건」에 대한 소식이 퍼지고 있다. 옥경대로 가서 응광에게 정확한 내용을 알아보자 |
명해서하 | 백출한테 명하 부유석의 정보를 얻었다. 비운 상회로 가서 알아보자 |
티끌과도 같은 과거 | 아직 두 가지 재료를 못 찾았으니 공사 현장에 가서 정보를 알아보자 |
마음이 편한 곳 | 군옥각이 날아오를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군옥각이 하늘로 솟아 오르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
요구 조건
• 제1장 제3막 클리어
• 전설 임무 하늘 소의 장 제1막 및 천하인의 장 제2막 클리어
• 리월 월드 임무 「비취 옥주전자 · 첫 번째」, 층암거연 월드 임무 「영석이 떨어진 이유」 클리어
@ 제2막 | |
단계 | 내용 |
의외의 손님 | 층암거연의 가장 아래쪽 상황이 신경 쓰여 페이몬과 함께 조사를 떠난다. 하지만 거기서 아주 의외의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
거연 아래의 미궁 | 층암거연 아래층의 지면이 갑자기 무너져 내렸고, 사람들 모두 그 속으로 떨어져 내렸다. 지하의 알 수 없는 공간이라니, 모두들 이곳을 벗어나기 위해 힘을 모아 조사를 시작한다… |
사방이 위험해 | 지하에서 벗어나기 위해 모두 잠깐 휴식하며 힘을 비축한 후, 다시 탈출구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
막다른 골목 | 소와 성공적으로 합류한 후, 일행들은 불안을 품에 안은 채 지하에서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한다… |
구사일생 | 마침내, 모든 일행이 힘을 합쳐 절체절명의 순간에 지하를 벗어나 다시 하늘을 마주 보게 된다… |
요구 조건
• 모험 등급≥Lv.40
• 제3장 제5막 클리어
• 전설 임무 붉은 단풍의 장 제1막 - 낯설고 외로운 길 클리어
@ 제3막 | |
단계 | 내용 |
세 차례 추락한 밤의 새 | 가족에 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다시 한번 나히다를 만나러 정선궁으로 향하던 중, 여행자와 페이몬은 사람들이 어떤 주제에 대해 얘기하던 걸 듣게 된다… |
난세의 춤 | 스카라무슈가 세계수에서 벌인 일은 예상치 못한 일련의 결과를 만들어냈고, 여행자는 이에 대한 유일한 증인이다.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여행자는 이나즈마로 향하게 된다… |
종장——가부키모노의 결말 | 결과를 알고 나니 마음이 무거워진다. 여행자는 정선궁으로 돌아가 나히다에게 이 일을 말하기로 결심한다… |
아침 이슬처럼 | 인형은 본래의 이름을 버리고 「방랑자」라는 그 칭호같이 이름 없는 자가 되었다 |
[1] 메인 스토리 챕터 PV-「발자취」에서
[2] ACT. PROLOGUE : 바람 잡는 이방인
[3] ACT. I : 오래된 몸과의 이별
[4, 기준] 2.0 업데이트 이후
[5] ~1.6버전까지: 23
[6, 기준] 2.0 업데이트 이후
[7] ~1.6버전까지: 35
[8, 기준] 2.0 업데이트 이후
[9] ~1.6버전까지: 36
[10] ACT. II : 천수백안의 세상
[11, 기준] 2.0 업데이트 이후
[12] ~1.6버전까지: 36
[13] ACT.Ⅲ : 공허 겁회의 푸라나
[14] ACT.Ⅳ : 죄인의 원무곡
편집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을 출력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GAMEDOT은 모든 사용자가 편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편집에 참여할 시 라이선스에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편집 요약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를시 기여 내용은 문서 하단에 표기된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저작자 표기는 하이퍼링크/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기를 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이 동의사항은 편집을 완료를 진행하였을시 철회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