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16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치명타 확률 |
기초 스탯 | 44 | 9.6% |
Lv.20 돌파 | 141 | 16.96% |
Lv.40 돌파 | 241 | 24.72% |
Lv.50 돌파 | 307 | 28.6% |
Lv.60 돌파 | 373 | 32.48% |
Lv.70 돌파 | 439 | 36.35% |
Lv.80 돌파 | 506 | 40.22% |
Lv.90 | 542 | 44.1%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
1 |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2%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16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
2 |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5%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20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
3 |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18%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24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
4 |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21%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28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
5 | 모든 원소 피해 보너스를 24%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적 명중 후, 「무한 사냥」을 획득한다: 강공격으로 가하는 피해가 원소 마스터리 수치의 320%만큼 증가한다. 해당 효과는 12회 발동 또는 10초 후 사라지고, 12초마다 무한 사냥 효과를 최대 1회 획득할 수 있다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5개 | 5개 | 3개 | 10,000 |
40 | 5개 | 18개 | 12개 | 20,000 |
50 | 9개 | 9개 | 9개 | 30,000 |
60 | 5개 | 18개 | 14개 | 45,000 |
70 | 9개 | 14개 | 9개 | 55,000 |
80 | 6개 | 27개 | 18개 | 65,000 |
종합 | 5개 14개 14개 6개 | 23개 27개 41개 | 15개 23개 27개 | 225,000 |
하얀 나뭇가지로 만든 금장식 사냥활에는 숲의 축복이 깃들어 있지.
이런 순백색의 나뭇가지가 자라는 나무는 이제 이 땅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어.
축복은 한때 검은 피에 뒤덮인 적도 있었지만, 물로 깨끗이 씻어냈어.
어둠의 야수떼를 쫓는 사냥꾼, 그녀의 사냥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았지.
낙엽 더미 아래에서 기다린 밤들, 고깃덩이 속에 몸을 묻고 선잠에 든 날들,
모두 심장을 꿰뚫는 단 한 발의 화살을 위해서였지. 그런 다음, 새로운 사냥감을 찾아 나섰어.
시간이 흘러 사냥꾼은 더 이상 자신의 냄새를 맡은 사냥감한테 들킬까 봐 노심초사하지 않게 되었고,
녹색 들꽃으로 자신의 체취를 감추지 않아도 되었어.
그녀의 냄새 역시 야수들에게 익숙한 냄새와 비슷해졌기 때문이야.
사냥꾼이 되기 전에 익힌 인간의 언어는 잊은 지 오래였지.
끝없는 추적 끝에 시간과 세월의 흐름을 잊게 되었으며,
그녀에게 약속했던 끝없는 사냥터마저 잊게 됐지.
처음에 그녀를 발견하고, 하얀 나뭇가지를 활로 만들어줬던
어둠의 야수의 길로 그녀를 인도했던 눈먼 소년도
사냥에 몰두하면서 점점 잊혔지.
「피로 물든 자는 영원히 저편의 끝없는 푸른 사냥터를 찾을 수 없어.」
「아뇨, 사부님. 이 맹수들이 날뛰는 세상이야말로 제 사냥터인 것 같아요…」
사냥꾼은 달빛이 환하게 비추는 맑은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나서야 자신 또한 야수로 변해버렸다는 걸 깨달았어.
야수가 남긴 길을 따라가던 흑기사와 그의 검이 물의 잔영에 비쳤고, 이내 당황한 그녀를 찾아냈지….
「소멸되어야 할 또 한 마리의 마수가 물에 비친 달에 사로잡혔을 뿐이야.」
「이상하네. 잠깐이었지만 숲에서 길을 잃은 소녀인 줄 알았으니…」
「계속 서쪽으로 가야겠군. 정의를 위해… 인간을 야수로 왜곡시킨 죄를 속죄하기 위해」
편집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을 출력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GAMEDOT은 모든 사용자가 편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편집에 참여할 시 라이선스에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편집 요약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를시 기여 내용은 문서 하단에 표기된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저작자 표기는 하이퍼링크/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기를 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이 동의사항은 편집을 완료를 진행하였을시 철회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