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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
설명
수백 년 전의 학자들은 몬드의 수많은 무명 음유시인의 시를 정리해 기록했고, 그것들을 한데 모아 편찬하여 《숲속의 바람》이라고 이름 지었다
획득 경로
1권 : 페보니우스 기사단 도서관
2권 : 마신 임무 프롤로그 1막에서 리사와 비경을 탐험한 후 획득
형태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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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 년 전의 학자들은 몬드의 수많은 무명 음유시인의 시를 정리해 기록했고, 그것들을 한데 모아 편찬하여 《숲속의 바람》이라고 이름 지었다

2.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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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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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권 (이야기 발췌) 보기

──이야기 발췌──
《숲속의 바람》과 《호수바람》은 서사시 시집이다. 학자들이 몬드의 여러 무명 음유시인의 시를 정리하고 기록하다가 이를 모아서 낸 책이다.
음유시인의 시는 청중들과 모라를 얻기 위해 종종 사실을 과장하거나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여 믿기 어려웠다. 하지만 아름다운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천 년의 시간을 넘어 지금까지 전해지고 있다.
··· ···
「아주 오래된 이야기, 시인은 노래를 시작하네」
「(그때) 신들은 인간 세상을 누볐고, 인간 세상은 어지러웠지」
시인이 그 폐허에 대한 이야기와 바네사 이야기를 마친 후 바람 드래곤 이야기를 읊기 시작했다.
「오래전 태고 시절부터 시작된 이야기를 들려드리죠. 신들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시절에 바람 원소를 지닌 드래곤이 높은 하늘에서 태어났다(주석1). 드래곤은 세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품고 하늘에서 천천히 내려왔다.
드래곤은 마을로 내려갔다. 겁먹은 사람들은 돌을 던지며 드래곤을 공격했다. 드래곤은 사람들이 공포에 질려 뱉는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드래곤은 묘지로 내려갔다. 그곳은 슬픔에 찬 사람들의 탄식으로 가득했다. 드래곤은 사람들이 슬픔 속에서 한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드래곤은 과수원으로 내려갔다. 과일나무를 잃은 사람들은 분노로 욕을 쏟아냈다. 드래곤은 사람들이 분노에 차서 쏟아낸 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인간 세상은 너무 어지럽고 복잡했다. 드래곤은 혼란스러웠지만 더 겪어보고 싶었다.
어느 날 드래곤은 천공의 하프 소리를 듣게 됐다. 「천공」은 하프 이름이자 바람의 신의 벗이기도 했다. 드래곤은 시에 매료되어 천하제일의 시인 곁으로 내려갔다.
사람들은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강력한 원소를 지닌 드래곤과 세상을 주재하는 신들은 예로부터 사이좋게 지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다들 보십시오. 이 얼마나 아름답고 온순한 드래곤입니까?」 바람의 시인이 말했다.
「하지만 드래곤의 속마음을 알 수 없잖아요」 사람들은 반박했다.
선율과 가사가 드래곤과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놀라운 마력이었다. 드래곤은 시인 곁에 남기로 결심했다. 드래곤도 세상 만물이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길 바랐다. 드래곤은 사람들의 말과 바람의 시인이 지닌 기법을 배웠다.
...중략...
후세 사람들은 이 드래곤을 몬드를 수호하는 바람 사신수 중 하나로 여겼다.

 

「고대 국가 검은태양이 멸망하자, 반짝이는 구슬은 빛을 잃었네」
「황금은 색을 잃고 하얀 비단은 황혼에 물드는구나」
이건 지하의 잃어버린 왕국 켄리아의 또 다른 이야기다.
검은태양 왕조가 멸망하자 재앙이 고대 국가의 성벽을 뚫고 대륙으로 퍼졌다. 「황금」이라고 불리는 연금술사는 죄인으로 전락하여 칠흑 마수들을 대거 탄생시켰다. 칠흑의 서펜트──악룡 「두린」이 바다에서 날아오르고 그림자는 몬드에 드리운다. 그런데 이때 라이언 기사의 계승자 자리는 비어있었고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매 깃발은 바람에 펄럭일 수 없었다.
거듭된 원성에 결국 몬드의 신──바람의 시인이 불려나왔다. 천공의 하프가 다시 울리자 바람의 드래곤도 부름을 듣고 날아왔다.
몬드에서 믿을 건 바람의 드래곤뿐이었다. 악룡과 바람의 드래곤은 폭풍 속에서 사투를 벌였다.
결국 바람의 드래곤이 승리를 거두었다. 바람의 드래곤은 악룡의 목덜미를 물어뜯다가 독혈을 삼켰다. 악룡의 독혈은 왜곡된 황금이자 산을 무너뜨리고 대지를 파멸시키는 힘이었다.
바람의 드래곤은 몬드를 지켜주면 사람들이 자신을 이해해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드래곤은 깊은 잠에 빠졌다.
천공의 하프가 애절하게 울렸다.
천공의 하프가 말했다. 다음에 깨어나면 넌 자유야.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야 할 드래곤아, 만물이 네 아름다룸을 깨닫게 될 거야...

 

(주석: 원소로 탄생한 생명, 침전되면 슬라임으로 변하며, 그 상위는 수정나비이다. 소수만 위험한 원소 몬스터로 변한다. 용 모양의 원소 생물은 희귀하고 강력하여 예전의 마신에 필적한다)

@ 제2권 (용의 서) 보기

──용의 서──
머스크의 《바람의 나라 인문풍습 고찰》 중 《바람의 나라 사람들의 사랑》 번역.

 

··· ···
북풍 기사의 「늑대」, 민들레(라이언)기사의 「사자」,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매」, 그리고 드발린-「바람의 드래곤」, 이 넷은 몬드의 「바람 사신수」로 여겨졌다.
라이언 기사가 몬드를 해방시키고, 페보니우스 기사단이 설립된 것과 북풍 기사의 가입 후 「바람 사신수」 전통이 세워졌다. 드발린은 그보다 훨씬 오래되었다.

 

약 100년 전, 대륙은 혼란한 시기를 겪었다. 어둠의 힘은 접촉하는 모든 것을 오염시키며 퍼져나갔다. 그 시간 동안 야만족과 마수가 땅을 휩쓸었다. 사람들은 성벽 안에서만 살 수 있게 되었고, 성 밖은 몹시 위험했다.
그때 몬드성은 무척 어려운 상태였다. 라이언 기사는 자격을 갖춘 후계자를 찾지 못했고 페보니우스 기사단도 힘겨운 전투로 인재들을 많이 잃었다. 바로 이때 타락한 마수인 데빌 드래곤 「두린」이 몬드를 공격했다.
몬드 사람들의 기도가 결국 바람의 신의 의지를 깨웠다. 이 의지가 바람의 드래곤 「드발린」을 소환했다. 드발린은 몬드의 마지막 수호자로 두린과 교전을 벌였다.
전투 결과는 뻔했다. 두린의 시신은 아직도 몬드 남쪽 설산에 남아있다. 하지만 전투가 어땠는지 알 길이 없었다. 바람의 드래곤이 데빌 드래곤의 목덜미를 물어뜯고 함께 하늘에서 추락했다는 소문이 돌았을 뿐이었다. 두린의 시신은 차디찬 눈 속에 파묻히고, 드발린은 바람의 신에게 소환되어 깊은 잠에 빠졌다.
··· ···
사람들은 위급한 순간 바람의 드래곤이 다시 깨어나 몬드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평화가 이어지자 바람 사신수에 대한 신앙은 점점 옅어지고 사원도 폐허가 되었다.


[누군가의 주석: 기사단과 여러 차례 교전을 벌였던 낯선 마수 「풍마룡」이 바로 바람 사신수 중의 드발린임을 알아차렸을 때, 원한으로 인한 대립 관계가 이미 굳어져 풀 수 없는 상태였다.100년 만에 깨어난 그는 이 도시가 그를 배신했다는 사실만 기억하고 있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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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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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39

    동일하게 원하는게 안나오는 정확성ㅠㅠ
    2021.03.10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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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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