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10.06 편집
단계 | 내용 |
지난날의 그림자 | 주전방에 온 여행자와 페이몬은 우연히 낯익은 얼굴을 보았는데... |
소용돌이의 흔적 | 우연히 종려를 마주친 뒤 우인단의 클리멘트가 고고학 탐사대를 만들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진해서 들어온 고고학자 완연뿐만 아니라 종려까지 고문으로 초빙된다. 우인단을 신뢰하진 않지만 종려의 초대로 결국 여행자도 참여하게 된다. 첫 번째로 조사해야 되는 건 바로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이다 |
굳게 닫힌 유적 | 고운각에 도착했지만 「소용돌이의 마신」 오셀에 대한 단서는 거의 없었다. 클리멘트는 완연과 의견 충돌로 다툰 뒤 더 언짢아졌다. 다투던 중 완연이 「소금의 마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그는 뭐라도 건지기 위해 탐사대와 함께 대지의 소금으로 향한다 |
자애로운 소금의 최후 | 종려의 지식을 이용해 무사히 봉인을 해제한다. 그러나 유적에 들어가기 전 종려는 완연과 클리멘트에게 「유물은 순서대로, 매번 하나씩」이라는 계약을 제안한다 |
만상의 기록 | 유적 안에서 클리멘트와 완연은 각자의 이유로 계약을 어긴다. 그에 대한 벌로 클리멘트는 얻었던 모든 물건을 압수당한 뒤 유적에서 쫓겨나고, 완연은 「소금의 마신」이 너무 선량하고 연약해서 배신과 멸망을 불러온 거라는--신앙이 흔들릴만한 진실을 알게 된다. 그 모든 걸 지켜보던 여행자는 마음이 복잡해진 채로 종려를 따라 고운각으로 돌아온다 |
단계 | 내용 |
날뛰는 도적들 | 리월항 모험가 길드의 캐서린에게 새로운 의뢰가 있어 당신과 페이몬은 가보기로 한다 |
광산의 기암 | 사건이 발생한 광산에 도착해 조사를 진행한다. 잇따른 단서에 의하면 이건 단순 실종 사건이 아니다... 사건 배후에 숨겨진 신비한 인물은 실종된 광부들과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이고 또 실종된 광부들은 어디에 있는 건지 몹시 신경 쓰인다 |
단서를 따라서 | 광산에서 찾은 단서에 따르면 광부들은 이 길을 따라 북쪽으로 향한 것 같다. 계속 쫓아가며 그들과의 거리를 계속해서 좁혀나가는데... |
움직이지 않는 반석 | 결국 남천문 일대에 도착한다. 우뚝 솟아있는 아주 오래된 나무는 ㅔ월과 강산을 모두 지켜봤다. 광부를 구하고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답이 숨겨진 고대의 땅으로 한 걸음씩 다가간다... |
편집 가이드라인
가이드라인을 출력합니다.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4.0 국제 라이선스를 따릅니다.
GAMEDOT은 모든 사용자가 편집에 참여할 수 있으며, 편집에 참여할 시 라이선스에 동의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편집 요약
작성 완료 버튼을 누를시 기여 내용은 문서 하단에 표기된 라이선스를 따라가며 저작자 표기는 하이퍼링크/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기를 하는것에 동의합니다. 이 동의사항은 편집을 완료를 진행하였을시 철회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