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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스토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서 내용 전반적으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1.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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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1

리월의 무장 함대「남십자」의 선원들은 오랜 항해 덕에 모두가 이국적인 분위기에 익숙하며, 기함 「사조성」호엔 다른 나라 출신의 선원도 있다.
그는 「사조성」호가 이나즈마 항구에 머물다 섬을 떠나려고 했을 때 승선했으며,
선장 북두와 친분이 있어 그가 배에 오를 때 북두는 선원들에게 「이 형제는 우리 배에서 며칠 머물 거야. 다들 잘 부탁해!」라고 했다.
선원들은 북두의 안목을 믿기도 하고 이 이나즈마인의 무예와 날씨를 예측하는 능력 또한 높이 평가했기에 그가 개인사를 쉬쉬해도 그를 배에 태우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그들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 이유를 찾아가며 카즈하의 경력에 대해 캐물었다.
「이나즈마의 칼이 그렇게 좋다며? 대단한 사람일수록 더 좋은 칼을 쓴다던데, 네 칼은 어때? 좋은 칼이야?」
「······」
이런 물음에도 그는 꿋꿋이 침묵했다.
계속된 시도에도 대답 한번 듣지 못하자 선원들은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고 며칠 후 1등 항해사 중재의 원망 섞인 한마디에 예상치 못한 대답이 돌아왔다.
「이봐, 이나즈마에서 온 친구! 이름도 안 알려준 것 같은데 우리 형제들이 널 뭐라고 불러야 하는 거야···?」
선원은 굳은살이 가득한 손을 올려 땀을 닦았다.
「제 성은 카에데하라고 이름은 카즈하예요. 원래는 떠돌이 무사였죠. 절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카즈하라고 불러주세요.」

캐릭터 스토리 2

카즈하는 원래 서민이 아니라 옛 이나즈마 귀족--카에데하라 가문의 마지막 후손이다.
귀족들이 즐비했던 이나즈마성에서도 카에데하라 성씨는 그 위세가 대단했다.
하지만 세상은 변하는 법, 가업이 카즈하의 손에 들어왔을 때 가세는 이미 기울어진 상태였다.
당시 어린 도련님이었던 카즈하는 어쩔 도리가 없었다. 하지만 집을 저당 잡히고 가복조차 뿔뿔이 흩어지는 상황에서 카즈하는 도리어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이 기회에 세상을 유랑해보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어려서부터 자연의 아름다움과 진실을 깨달은 카즈하는 자유롭게 산림을 떠도는 것이 오랜 소원이었다.
카즈하에게 자연은 침묵의 존재가 아닌 독특한 언어로 마음을 표현하는 존재였다.
바람 소리가 멎고 만물이 고요해지는 건 하늘이 눈물 흘리기 전의 고요함이었고, 맑은 샘물이 갑자기 솟구치는 건 대지의 진노와 노여움의 징조였다.
이는 자연이 카즈하에게 선물한 독특한 시성(诗性)으로 그는 본디 날 때부터 부귀영화에는 관심이 없었다. 가문이라는 무겁던 짐을 내려놓고 그는 가볍게 길에 올랐다.
마당에 떨어진 낙엽이 바람을 타고 먼 곳으로 흩어지듯 카즈하의 여정은 시작됐다.

캐릭터 스토리 3

길을 떠나는 나그네에게 있어 어느 정도의 재주는 필수다. 바람의 소리를 듣고 구름을 관찰하는 능력, 그것이 카즈하의 비법이다.
이나즈마성을 떠난 후, 카즈하는 사방을 떠돌았고 여정에 오르며 모든 것이 달라졌다. 대지, 산, 바다가 그의 가장 가까운 보금자리였고 구름 밑을 거닐며 바람과 물소리를 들었다. 몸과 마음 모든 게 편안했다.
길에서 만난 모든 것을 새롭게 느끼며 여행하던 카즈하는 남쪽 산등성이에 도착했다.
초여름 비가 내려 산길은 질퍽했고 날이 어둑해지자 비를 피할 곳을 찾던 중 먼 곳에 있는 초암을 발견했다.
우연히 만나 동행하던 행상이 그 초암을 발견하고는 기뻐서 소리쳤다.
「카즈하, 저기 봐! 묵을 곳이 있어!」
카즈하는 말없이 조용히 귀를 기울이며 가지 않는 게 좋겠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행상은 비를 피하고자, 카즈하를 두고 혼자 초암으로 향했다.
행상이 문을 두드리자 아름다운 부인이 나와 차와 맛있는 음식 그리고 이불을 가져다주었다.
행상은 음식이 너무 맛있었는지 먹다가 쓰러지듯 잠들었다.
이튿날 새벽, 눈을 뜨자 머리 위의 지붕은 온데간데없고 눈부시게 빛나는 햇빛 아래서 미소 띤 카즈하가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행상이 입을 열려는 그때, 입속에서 나뭇잎과 진흙이 쏟아져 나왔다. 그가 누워있던 곳에도 이불은커녕 질척이는 진흙뿐이었다.
카즈하는 웃으며 「집이 있다면 다른 곳보다 바람 소리가 작게 들려야 하죠. 바람 소리는 그대론데 뜬금없이 초암만 놓여있다니, 아마 너구리 요괴에게 홀린 것 같은데요? 휴··· 역시 밖을 돌아다닐 땐, 바람 소리를 많이 듣고 조심해야겠네요」라고 말했다.

캐릭터 스토리 4

카즈하는 여행을 하며 다양한 친구들을 만났고 그중 한 명과는 친분이 두터워져 한 때 동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둘은 목적지가 달라 중간에 헤어졌다.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됐는데도 서로를 아꼈던 걸 보면 둘의 인연이 꽤 깊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카즈하는 지금은 헤어지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후에 생긴 일은 이 여유로운 마음을 산산조각냈다——신의 눈을 쫓겠다는 라이덴 쇼군의 안수령 공포, 카즈하를 비롯해 신의 눈을 가진 자들은 두려움에 떨며 이름을 숨기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바로 그때, 어떤 사람이 「어전시합」을 일으켰다는 놀라운 소식이 들려왔고 그는 바로 카즈하의 친구였다.
「어전시합」의 패자는 쇼군의 처벌을 받는다. 이런 위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카즈하의 친구가 시합에 나선 건 강자를 이기기 위함과 동시에 자신의 용기를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 「어전시합」에서 패한다면 쇼군의 위력에 생명을 빼앗길지도 몰랐다.
항상 담담하던 카즈하는 더 이상 담대할 수 없었다. 재빨리 검을 빼 들고 천수각으로 갔지만, 이미 늦은 뒤였다···.
검은 부러지고, 신의 눈은 껍데기만 남아있었고 이를 갖고 도망친 카즈하는 막부의 지명 수배까지 받게 되었다.
이때부터 카즈하는 거부할 수 없는 싸움에 휘말려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없었다. 
싸움이 두렵진 않았지만, 끝없이 계속되는 싸움이 그를 망연자실하게 했다.
카즈하는 아무것도 남지 않은 구출을 후회하지도, 장렬하게 전사하고 자신을 혼자 남겨둔 친구를 원망하지도 않았다. 그저···
「도의를 위해선, 누군가와 싸울 수 밖에 없는 것인가?」라는 의문에 휩싸일 뿐···

캐릭터 스토리 5

현재 카즈하는 「남십자」함대를 집 삼아 세상을 떠돌고 있다.
가끔 귀찮은 일이 생기긴 하지만, 「남십자」의 모두가 그를 지지하기에 곤란한 일들도 쉽게 처리할 수 있었다.
높디높은 「사조성」호의 관측대에 앉아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바라보며 그는 과거의 격동적이던 나날을 되돌아보았다.
검으로 명예를 얻는 삶, 무사는 모두 이런 뜨거운 삶을 바란다.
하지만 그 중엔 항상 욕망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인(仁)」과 「의(義)」를 벗어나 칼을 휘두르다가 끝없는 원한을 남기곤 한다.
하늘이 우리에게 피와 살을 내리고, 신이 우리를 보호하는 건 결코 우리가 싸우길 바라서가 아니야.
내가 쥔 것은 살육을 위한 검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검이어야 해. 무사는 도(道)를 지켜야 하고 이게 바로 내 「도(道)」야.
이런 생각에 잠기니 카즈하는 시를 짓고 싶어졌다. 그렇게 좌우명을 지으려던 찰나, 갑판에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카즈하, 하늘 좀 그만 보고 빨리 내려와서 도와줘!」
조타수 해룡이 그를 불렀다. 좌우명은 다음에 지어야겠다.

신의 눈 껍데기
  • 「???」 스토리 클리어
신의 눈

이른 새벽 절벽엔 안개가 자욱하고 오솔길은 카즈하 홀로 거닐고 있었다.

날개짓 소리, 곤충 소리 하나 없이 모든 게 고요했다.

파도조차 잠든 듯 바람 소리만이 울려 퍼지자 카즈하는 혀를 내밀어 공기 중의 축축하고 무거운 맛을 느꼈다.

카즈하는 곧 비가 올 거라는 것을 알았다.

고개를 들어 길 끝을 바라보자, 밥 짓는 연기가 나는 초가집이 보였다. 오늘 밤은 묵을 곳이 있어 보였다.

그는 초가집 주인에게 곧 비가 많이 내릴 거라고 말했지만 처음에 주인은 믿지 않았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한낮이 되자 장대비가 쏟아져 내렸다.

그제서야 주인은 이 낭인의 능력에 놀라며, 정성껏 카즈하를 대접했다.

창밖에선 여전히 비가 내렸고 카즈하는 이불 위에 누워 빗방울이 단풍잎 위로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생각에 잠겼다.

카에데하라가의 재산이 바닥나고 여행길에 오른 그는 이미 여러 섬을 유랑하며 여행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다.

이나즈마의 섬과 섬 사이를 오갈 때는 바다를 건너야 했고 카즈하 혼자 작은 배를 타고 가다 돌풍이나 천둥 번개를 만나기라도 하면 여행은 더욱 험난해졌다….

다만, 카즈하는 발 닿는 곳 어디든 집으로 삼고, 세상 만물을 시우(詩友)로 삼았기에 항상 즐거웠다.

마음이 「공허」하면 천지 만물 모든 게 「텅 빈」 것 같고,

마음이 「정결」하면 천지 만물 역시 「깨끗」해진다.

손에 검을 쥐고 마음엔 도를 품으면 노래하며 나아갈 수 있고, 아무리 험난한 길이라도 두렵지 않다.

이렇게 마음을 다잡은 카즈하는 만족스러워하며 깊은 잠에 빠졌다.

다음날, 카즈하가 새소리에 눈을 떴을 때, 품속에선 신의 눈이 빛나고 있었다

2.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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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첫 만남···
  • 「흩날리는 비바람 속에서 검을 들고 맨발로 걷네」…. 내 이름은 카에데하라 카즈하, 사방을 떠도는 낭인이지. 우리 둘 다 여행 중이니 동행하는 게 어때?
잡담
잡담 · 자유
  • 이렇게 멋진 경치를 봤으니, 당연히 자유롭게 여행하고 싶지!
잡담 · 연주
  • 마침 옆에 나뭇잎이 있네. 한 곡 연주해줄게.
잡담 · 검술
  • 흩날리는 비바람 속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네. 이 검은… 나와 고향 사이의 유일한 연결고리야.
인사
아침 인사···
  • 아침의 새소리는 대자연의 선물이지. 출발하자! 우리의 여정도 시작하자고.
점심 인사···
  • 정오의 햇볕을 쬐고 있자면 잠이 온단 말이야. 잠깐 쉴까?
저녁 인사···
  • 고개를 들면 달이 보이고, 귓가엔 바람이 스치니. 수중의 술과 평온한 마음... 아름다운 밤이야.
굿나잇···
  • 바람이 멈췄어... 조용해서 쉴 맛 나네. 내일 보자.
날씨
비가 올 때···
  • 폭우 속을 거닐다 보면 정신이 맑아지지만, 비가 그치면 얼른 옷을 말리는 게 좋아.
번개가 칠 때···
  • 바다에서 만나는 천둥에 비하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지.
햇살이 좋을 때···
  • 구름 한 점 없이 상쾌해
눈이 올 때···
  • 난 눈이 좋아. 눈 내린 세상은 정말 조용해서 내 단꿈을 방해하는 사람이 없거든.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카에데하라 카즈하 자신에 대해 · 항해
  • 사실 바다라고 밤마다 파도가 휘몰아치는 건 아니야. 날이 좋을 땐 찰랑이는 물결에 달빛이 비치고 배 주변에 고기떼도 모여들지. 뱃머리에 앉아서 먼 곳을 바라보면, 이 여정이 아주 값지다는 생각이 들어... 선원들의 노랫소리가 너무 커서 아쉽긴 하지만, 다들 잠도 안 자나?
카에데하라 카즈하 자신에 대해 · 귀족 무사
  • 카에데하라 가문도 예전엔 엄청 유명한 무사 집안이었어. 아쉽게도 지금은 귀족이라는 껍데기만 남고 몹시 가난해졌지만… 그래도 난 만족해. 무사한테 필요한 건 부귀한 삶이 아닌 시와 술 그리고 검이니까.
우리에 대해 · 출항
  • 날 좋을 때 바다로 나가보지 않을래?
우리에 대해 · 자유로운 대화
  • 난 쿨한 사람이 좋아. 그런 사람과는 하고 싶은 말을 숨김없이 할 수 있잖아. 난 자연 속 만물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그 중엔 네 소리도 포함되지
「신의 눈」에 대해···
  • 내가 볼 때 신의 눈은 힘을 「증명」하는 거지, 힘의 「원천」이 아니야. 신의 눈은 계속 나아가고자 하는 인간의 소망을 상징하지만, 우리 무사들의 저력은 바로 손에 쥔 검이라고.
공유하고 싶은 것 · 죽도
  • 검도를 배우고 싶다면, 흠··· 이걸 받아. 내가 방금 만든 죽도인데, 이걸 사용하면 우리 둘 다 다칠 일 없을 거야.
공유하고 싶은 것 · 단풍
  • 「깊은 산 속 떨어진 단풍을 밟으니 서글픈 사슴의 울음이 들려오네」···. 난 단풍이 좋아. 하지만 단풍이 붉게 물들 때면 항상 이별이 오곤 하지.
흥미있는 일···
  • 갈매기야! 그만 울어! 오늘부턴 나도 떠돌이라고.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취미···
  • 정오의 햇볕에 따뜻해진 바위에서 한숨 자면, 깨어났을 때 목적없는 여정을 계속할 수 있어. 난 검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카에데하라 카즈하의 고민···
  • 폭풍이 몰아칠 때면 「자연」의 소리도 소란스러워서 귀가 먹먹해져. 밤에 그러면, 뒤척이다 잠을 한숨도 못 자서 골머리 앓는다니까
좋아하는 음식···
  • 바다에서 가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식자재는 바로 생선이야. 생선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은 바다 위를 모험하는 모든 사람들의 고민이지. 기회되면 너한테도 내 솜씨를 보여주고 싶네.
싫어하는 음식···
  • 난 막 만든 건 별로 안 좋아해. 평범한 생선이라도 가능한 한 맛있게 먹어 줘야지. 음식이라면 응당 몸도 마음도 좋아지라고 먹는 건데 대충 때워서야 되겠어?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나에 대해 알고 싶다고? 보다시피 난 흔히 볼 수 있는 떠돌이 무사일 뿐이야.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난 귀가 아주 예민해서 이런저런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예를 들면 산을 스치는 바람 소리라던가, 구름이 걷히는 소리, 숲속의 여우가 사과를 먹는 소리, 그리고 꽃게가 거품을 내는 소리 같은 거 말이야···. 이건 내게 위험을 미리 일러주는 자연의 보살핌이지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어렸을 땐 비 오는 걸 좋아했어. 빗소리를 들으면 항상 편안한 꿈을 꿨거든. 하지만 지금은 비만 생각하면 마음이 복잡해져···. 빗소리는 여전히 좋아하지만, 먹구름을 볼 때면 「오늘 날 재워줄 좋은 사람이 있을까」라는 생각부터 하게 되거든. 흠뻑 젖은 채로 빗소리를 듣고 있다 보면, 재채기 소리에 무드가 다 깨지기도 해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난 한곳에 오래 머무르지 않아. 안 그러면 「자연」과 멀어지고 검술도 둔해지거든. 항해할 수 있을 때 세계 각지를 돌며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어.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걱정 마. 언젠가 우리가 각자의 길로 가더라도 분명 다시 만나게 될 테니까. 
    사람 사이의 「인연」은 그렇게 쉽게 끊어지지 않아.
생일
생일···
  • 하암... 오늘이 네 생일이란걸 알고 특별히 시를 한 수 지었는데 재능이 없어서 며칠 밤 생각했는데도 두 줄밖에 못 썼지 뭐야. 일단 읊어줄게. 「세월이 흘러 해가 바뀌고, 학과 구름이 생일을 축하해주네.」.... 어, 잠깐 조용히해봐. 영감이 떠올랐어. 마지막은... 「타향에 옛 벗이 있네.」 어때? 생일 축하해. 같이... 간식먹으러 가자.
돌파의 느낌
돌파의 느낌 · 기
  • 이 검, 더 날카로워졌어.
돌파의 느낌 · 승
  • 눈 내리는 소리는 아주 작아서 안들리지만 지금의 나라면, 들릴지도 모르겠어
돌파의 느낌 · 전
  • 파도가 거칠게 몰아치고 있어. 나도 더 강해져야지.
돌파의 느낌 · 결
  • 세상을 살다보면 다양한 고민이 있기 마련이지. 하지만 너와 만난 뒤로 무예든 내면이든 새롭게 성장했어. 앞으로의 인생도 더 자유롭겠지?
주변 인물에 대해
북두에 대해···
  • 북두 누님은 내 은인이셔. 이나즈마에서 도망친 날 거두시고 내가 제일 어려울 때 이나즈마로 돌아갈 용기를 주셨지. 누님은 나와 선원들이 뒤를 맡길 수 있는 믿음직한 전우야.
고로에 대해···
  • 내가 지명수배로 쫓기고 있을 때, 반란군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 고로와는 그 때 잠깐 봤는데도 기억이 강렬하게 남았지. 할 말을 하는 성격에, 기쁠 때나 괴로울 때나 부하와 함께 하고, 친구를 위해 어떤 위험이든 무릅쓰는 게 나랑 아주 잘 맞더라고
쿠죠 사라에 대해 · 태도···
  • 어전 시합에서 내 친구를 이기다니, 실력만큼은 인정해. 하지만 그런 힘으로 앞잡이 짓이나 하며, 쿠죠군을 선동해 「신의 눈」을 회수하는 건 절대 용서 못해
쿠죠 사라에 대해 · 관점 변화···
  • 그렇구나. 그녀도 자신만의 신념은 있는 모양이네. 다만 소란이 잠잠해진 뒤에도, 쿠죠 가문이 예전처럼 번성할 수 있을진 의문이야.
라이덴 쇼군에 대해···
  • 이나즈마를 떠난 뒤부터 반성하며 나 자신에게 여러번 되물었어. 라이덴 쇼군에 대한 불만이 그 때의 어전 시합에서 그녀가 내 친구를 베어버리던 모습 때문인지. 오랜 시간 생각한 결과, 아니란 걸 깨달았어. 내 친구는 그 시합에서 정정당당하게 싸우다 죽은 거고, 라이덴 쇼군이 그를 벤 것 역시 잘못된 게 아니었지. 내가 그녀에게 불만을 가진 이유는 「안수령(眼狩令)」 때문이야. 그 누구도 타인의 소망을 박탈할 자격은 없어. 설령 「신」이라 할 지라도 말이야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 이나즈마에 사는 사람이라면 「백로공주」라는 이름은 다들 들어봤을 거야.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인데, 그야말로 완벽하다고 할 수 있지. 개인적인 친분은 없어. 그녀는 지금의 이나즈마를 어떻게 생각하려나
요이미야에 대해···
  • 저번에 요이미야가 누님한테 리월로 불꽃을 운반해달라고 했을 때 내가 직접 짐을 내렸었어. 얼마나 무겁던지! 그렇게 큰 불꽃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요이미야가 유일할걸?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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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임무 제2장 : 서막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단풍」

  • 북두의 소개로 처음 등장한다.
4.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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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우편 펼치기 (예정)
-

발신인: 카에데하라 카즈하

시간: 2021년 10월 29일 (예정)


???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 x ?, ???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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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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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39

    동일하게 원하는게 안나오는 정확성ㅠㅠ
    2021.03.10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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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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