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9.10 편집
시간이 시작되기 전에, 모래 벌레들은 풀숲과 거대한 나무 아래 습한 땅을 하늘의 새와 물속의 고기처럼 휘젓고 다녔다고 한다. 꽃을 흉내 내는 것은 모래폭풍에 길을 잃은 사냥감을 노리기 위함이라고 여겨지는데, 셀 수 없이 먼 과거에 오아시스와 꽃이 만개하던 시절을 본뜬 것이라는 설도 존재한다
Lv.30 이상 바람 침식 모래 벌레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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