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11.09 편집
아주 심플한 나무통, 찻숟가락처럼 생긴 바가지가 들어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통을 깨끗이 씻어서 물이나 술을 보관한다. 마을 사람 중 누군가가 휴식 시간에 나무통 안에 있는 물이 깨끗하냐고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마셔도 무방합니다」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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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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