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09.24 편집
리월 - 층암거연
「이곳에 처음 왔을 때 기적과도 같은 공포스러운 지형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 당시의 두려움과 경외감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
「하지만 오랜 기간 총무부에 시달리며 왕래하다 보니 아무리 그 엄청난 광경이라도 질려버렸다···」
「그러고 보면 선배 덕분에 모험을 계속할 수 있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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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XX년 00월 00일 ~ 20XX년 00월 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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