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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스토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서 내용 전반적으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1.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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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1

장례는 세상을 떠나기 전 그 사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리월의 「왕생당」은 인생이라는 책의 마지막 집필자라고 할 수 있다.
전통 장례엔 수많은 형식이 있다——안치와 경야, 묻는 방법, 위패와 기구... 이러한 절차들엔 모두 엄격한 규율이 있다.
고인의 출신이나 재산에 관계없이 그들에게 알맞은 장례를 치러주는 것이 바로 왕생당이 손님을 대접하는 방법이다.
이렇게 중요한 조직의 책임자는 당연히 박학다식하고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77대 당주라는 중책은 호두라는 소녀에게 돌아갔다.
호두는 리월에서 꽤 유명하다. 사람들은 그녀에 관해 이야기할 때 한 마디로 설명하지 못하곤 한다.
사람들은 그녀가 똑똑하다고 칭찬하면서도 그녀의 기상천외한 생각을 꺼린다.
호두는 세 살 때 물구나무선 채로 책을 외우고 고전 명작들을 통독했다. 여섯 살 때 학교를 빼먹고 관에 들어가 꿀잠을 잤고, 여덟 살 땐 왕생당에 상주하며 장례 예절을 연구했다...
호두는 아무리 봐도 「신중」이란 단어와는 어울리지 않았다.
10살 무렵 호두는 처음으로 직접 장례를 지휘했다.
왕생당의 다른 장의사들과 객경들의 마음은 마치 절운간의 절벽에 걸려 있는 것 같았다.

캐릭터 스토리 2

다행히도 호두는 사업을 중시해서 사업에 결코 소홀했던 적이 없다.
「우리 왕생당은 산 사람의 돈을 받고 죽은 사람을 배웅하기 때문에 두 배의 책임을 지고 이승과 저승 사람을 모두 만족시켜야 해요.」
왕생당의 규칙에 대해 호두보다 잘 아는 사람은 없다.
매일 낮 가게 문을 닫을 때가 되면 호두는 박식한 객경들을 불러 젊은 장의사들에게 강의를 듣게 해준다.
「장례는 크고 깊은 학문이니 기억과 습관에 의존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 강사 중 가장 존경받는 건 바로 종려 선생이다.
그의 강의는 왕생당 장의사들의 소양을 크게 높일 만큼 아주 효과적이었다.
호두는 종려의 고리타분함을 종종 놀리곤 하지만, 그는 호두가 가장 신뢰하는 사람이다.
또 호두는 장의사들에게 장례가 특정 형식에 얽매이지 않도록 손님들의 요구 사항을 중시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손님들에겐 각자의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조용히 보내드리고 싶어 하고, 어떤 사람은 떠들썩하게 보내드리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최대한 화려하게 해달라고하는 부잣집 손님들도 있죠. 저희가 하는 모든 것은 손님들이 원하는 것에 달렸어요.」
호두가 지휘를 맡은 뒤, 왕생당의 경영은 안정되고 의식도 순조롭고 알맞게 진행됐다.
심지어 장례를 꺼리던 리월 주민들도 장례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장의사들이 훈련받고 있을 때 호두는 다른 곳에 가봐야 한다며 쏜살같이 자리를 비우곤 한다.
이 당주의 취미는 그녀답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너무 한가하다고 해야 할지 알 수가 없다.
달빛이 부둣가로 쏟아질 때, 산 위 누각의 가장 높은 곳에서 뒷짐을 진 채 시를 짓고 있는 이가 있다면 분명 호두일 것이다.
그녀는 밤에 돌아다니는 것을 아주 좋아하고, 어디에 있든 '느낌'이 왔다 하면 참지 못하고 시 한 수를 짓는다.
화강림의 산을 거쳐 가며 잠깐 쉬어가는 상인은 운이 좋으면 탁상 옆에 앉아 혼자서도 잘 놀고 있는 신비로운 소녀를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네 명이 모여야만 할 수 있는 게임도, 호두는 자기 혼자 즐길 수 있다.
그 재미는… 아마 호두 자신만 알고 있을 것이다

캐릭터 스토리 3

총무부 문 앞을 지키고 있는 살아있는 듯한 돌사자 두 마리는 위엄의 상징이다.
하지만 그 앞을 지나던 호두의 생각은 달랐다.
돌사자를 한참 살펴보던 호두는, 생각에 잠긴듯하더니 이내 크게 웃고는 돌사자의 앞발을 힘껏 내리쳤다.
그 후 호두는 종종 돌사자를 찾아와 그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무언갈 중얼거렸다.
그녀는 그들과 수다를 떨 뿐만 아니라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왼쪽 돌사자는 호냥이, 오른쪽 돌사자는 두냥이다.
심지어 왼손엔 온수 한 통을, 오른손엔 큰 털 빗을 들고 와서 돌사자를 목욕시키기도 했다.
아주 꼼꼼하고 진지한 것을 보아 아무래도 돌사자를 애완동물로 착각한 게 분명했다.
신월헌 문 앞엔 삼색고양이 한 마리가 있는데, 리월 사람들이 항상 밥을 챙겨주곤 했다.
마침 이날 한 주민이 고양이를 놀아주러 왔는데, 가까이 있던 호두와 대비돼 재미를 더 했다.
주위 사람들의 곤혹스러운 눈빛에도 호두는 당당했다.
「당신네 얼룩 고양이가 귀여운 것처럼, 우리 호냥이랑 두냥이도 엄청 귀엽거든요? 얘네가 털은 조금 거칠어도 꽤 복슬복슬 하다구요! 사람들에게 힐링을 주면 다 애완동물인 거죠. 호냥이랑 두냥이보다 멋있는 고양이는 없을걸요?」
설명을 하면 할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이해할 수 없었다.
총무부의 경비병들 또한 호두 때문에 놀란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
밤만 되면 문 앞에서 가벼운 발소리가 들려 도둑이 든 줄 알았지만, 놀랍게도 돌사자와 놀러온 어린 소녀였다.
그리고 사람들이 이 이상한 일에 익숙해졌을 무렵, 호두는 오히려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그리고 경비병들은 고민이 생겼다-----호두가 없으면 그들이 돌사자를 청소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경비병들은 며칠 동안 호두가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마침내 나타난 호두에게 왜 안 온 거냐고 묻자, 그녀의 대답은 상상을 초월했다.
「호냥이랑 두냥이는 다 커서 더 이상 제 도움은 필요 없어요! 전 이제 신상과 인생 상담하느라 바빠요!」

캐릭터 스토리 4

치치와 알고 지낸 지 얼마 안 됐을 때,
일방적으로 치치를 단짝으로 여긴 호두는 치치를 직접 묻어주겠다고 다짐했다.
호두는 여러 차례 시도해봤다. 적당한 때에 맞춰 치치를 잡아 온 뒤 절차에 맞게 화장한 후 교외에 있는 무덤에 묻어버리려고 계획했다.
불복려의 백출이 때맞춰 저지하지 않았다면 호두는 정말 치치를 묻어버렸을 것이다.
백출이 도착했을 때마다 치치는 포대에 담겨 작은 머리통만 내놓은 채 의문 가득한 표정으로 호두가 열심히 파놓은 화장용 구덩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 후 호두가 치치에게 쓴 사과 편지엔 자신의 손이 너무 느려서 치치를 땅에 편안히 묻어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호두의 눈에 치치는 이미 죽었지만 이승에 갇혀 고통 받는 것처럼 보였다.
게다가 백출은 치치를 만난 뒤부터 불로장생을 염원하는 마음이 강해졌다.
이는 생사의 계율을 어기는 일이었기에 호두는 이해할 수 없었다.
치치를 땅에 묻는 건 치치를 위해서만이 아닌, 음양의 질서를 지키기 위함이기도 했다.
그러나 죽음이 두렵고 호두가 싫었던 치치는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
쫓고 쫓기는 과정이 길어지자 기억력이 나쁜 치치는 심지어 언제 숨어야 호두에게서 도망칠 수 있는지를 기억해내는 경지에 이르렀다.
살기 위한 치치의 노력이 호두의 마음을 움직인 걸까? 그녀는 평소와 다르게 치치의 과거를 열심히 조사했다.
뜻밖의 사고, 선가의 비밀…. 각종 우연에 호두는 고민에 빠졌다.
치치가 이렇게 살고 싶어 한다면 당연히 억지로 묻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치치를 천 번에 한 번 생기는 예외로 치부할 수밖에 없었다.
그때부터 치치에 대한 호두의 태도가 크게 바뀌었다.
냅다 안아 들고 튀었던 호두는 이제 치치의 안부를 묻곤 했지만, 안타깝게도 치치의 마음속에서 호두는 이미 사신이 되어버려 치치가 이 모든 걸 잊으려면 아마 앞으로 몇 년은 더 걸릴 것 같다

캐릭터 스토리 5

호두는 당주라는 신분이 아닌 그녀의 또 다른 업적── 시 짓기로 가장 유명하다.
그녀는 스스로를 「골목에 숨어있는 어둠의 시인」이라고 부르는데, 거리에서 산책을 할 때마다 해학시가 떠올라 입 밖으로 튀어나오곤 한다.
《츄츄가》는 호두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항구 주민들뿐만 아니라 경책 산장의 아이들까지 즐겨 부르는 노래다.
애호가들과 이야기꾼들은 《츄츄가》의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창작 스타일에 놀라 만문집사로 달려가 이 대시인의 작품을 찾았지만, 안타깝게도 호두의 시집인 《리월 여담》 과 《시미유염(柴米油鹽)》은 아직 발간되지 않았다.
서점에서 매일 살다시피 하는 행추도 이 기인을 만나고 싶어서 특별히 길일을 정해 선물을 들고 방문했다.
두 사람은 마음이 맞아 왕생당의 마당에서 즉석으로 시를 지으며 실력을 겨뤘다. 대구가 잘 짜인 행추의 전통 시구를, 호두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괴상한 단어로 맞받아쳤다.
생각나는 대로 툭툭 뱉는 것 같지만 깊은 뜻이 있었다. 괴상하지만 나름 운율이 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평범한 시보다 더 입에 잘 붙었다.
소가 뒷걸음질 치다 쥐 잡는 격이라, 행추는 울 수도 웃을 수도 없었다. 결국 둘의 시 짓기 대결은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막을 내렸고, 그때부터 두 사람은 시우(詩友)가 되어 틈만 나면 시를 읊었다.
이런 일이 잦아지면서 중운까지 심사위원으로 끌어들이게 됐고, 세 사람의 웃음소리가 낙엽처럼 동네에 가득했다.
대결 도중 지은 시는 방청객들에게도 기록됐다고 한다. 만약 길거리에서 진지한 앞 구절 뒤에 익살스럽고 이상한 구절이 붙는다면, 아마 행추와 호두가 지어낸 시일 것이다

건곤태괘모

조금 딱딱한 재질의 모자 정면에 왕생당 표식이 새겨져 있다.
이 모자는 75대 당주가 호두에게 물려준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당주는 체격이 건장해 머리가 호두보다 두 배는 더 컸다.
결국 호두는 하루 종일 모자를 손질해 자기 크기에 맞게 고쳤다.
호두는 만나는 사람한테마다 "이 모자엔 법력이 있어서 악한 것을 막아주고, 평안을 가져다줘요!"라고 말했다.
장의사들은 그저 웃어넘겼지만, 77대 당주의 모자 사랑은 누구라도 알 수 있을 정도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밤늦게 돌아온 호두의 온몸이 더러워져도 모자는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하다.
모자 옆의 매화는 호두가 직접 심은 매화나무에서 따온 것이다.
만드는 방법은 이러하다: 신선한 꽃을 꺾어 바람에 말리고, 색을 칠해 기름에 살짝 담근 후, 붓으로 윤곽을 꼼꼼히 칠해 햇빛에 3일 동안 말리면 귀여운 장신구가 된다.
만지면 안개같이 부드럽고 그윽한 향기가 난다

신의 눈

모든 건 호두 할아버지의 장례식에서부터 시작된다.
장례 10일 전, 할아버지는 집에서 병으로 돌아가셨다. 왕생당은 75대 당주를 위해 성대한 장례를 준비했다. 그리고 모든 과정은 그의 유언에 따라 호두가 주관했다.
아직 당주가 아니었던 13살의 호두는 홀로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해내 장의사들을 만족시켰다.
장례식이 끝난 후, 13살의 호두는 가방을 메고 한밤중에 슬그머니 집을 빠져나왔다.
그녀는 혼자였고, 가방엔 비상식량과 물, 조명기구뿐이었지만 호두는 평소엔 볼 수 없는 아주 신비로운 곳으로 향했다.
무망의 언덕에서 쭉 앞으로 가다 보면 「경계」에 다다른다. 그것은 생과 사의 경계로, 왕생당이 대대로 관리해온 비밀의 땅이다.
전설에 따르면, 사람들은 그곳에서 죽은 가족이나 소망을 이루지 못한 망령들을 만난다고 한다.
호두가 이곳에 온 건, 할아버지가 먼 곳으로 완전히 떠나버리기 전에 한 번 더 보기 위해서였다.
이틀을 쉬지 않고 달려 경계에 도착했지만, 호두는 할아버지를 찾을 수 없었다.
오고 가는 수많은 영혼들 중엔 급한 행색을 하거나 원망과 증오로 가득 차 보이는 영혼들도 있었지만, 할아버지와 닮은 사람은 없었다.
호두는 그렇게 온종일 기다리다 너무 졸린 나머지 잠들어버렸다. 다시 눈을 떴을 땐 한밤중이었고, 주변엔 외로운 망령 몇 명만이 손뼉을 치며 그녀를 비웃고 있었다.
"바보, 호 영감이 여기 있을 리 없잖아? 이런 곳에 와서 가족을 찾다니, 대체 무슨 생각이야?"
호두는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시간은 하루하루 흘러갔고… 비상식량은 점점 줄어, 마실 물도 바닥을 보였지만, 할아버지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대신 호두 앞에 나타난 건 한번도 만난 적 없는 한 노부인이었다. 왜소한 노부인은 녹초가 된 호두를 보고 웃으며 말했다.
"이렇게 고집불통인 걸 보니 할아버지를 아주 똑 닮았구나. 근데 아쉽게도 왕생당의 역대 당주들은 이곳을 배회하지 않아. 네 조상들은 모두 떳떳하게 살다 후회없이 갔지. 그러니 돌아가거라──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
의문의 노부인은 호두에게 인사하고 경계를 넘어 깊은 곳으로 걸어갔다. 호두는 그 마른 뒷모습이 점점 사라지는 걸 보고 의문이 생겼지만 어쩐지 후련한 기분도 들었다.
호두는 할아버지가 이미 경계를 넘어 가야 할 곳으로 갔기 때문에 나타나지 않은 거라고 믿게 되었다. 할아버지는 평생을 당당하게 사셨고 어떤 후회도 없었기에, 자신 또한 할아버지의 죽음을 아쉬워할 필요 없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호두는 웃으며 귀로에 올랐다. 이곳에 올 땐 달빛이 아득히 빛났지만, 돌아가는 길엔 아침 햇빛이 찬란했다.
호두는 길을 걸으며 할아버지가 자주 하셨던 말을 떠올렸다. 「삶과 죽음엔 모두 때가 있는 법. 생사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을 믿으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집에 도착했을 땐 정오였고, 호두는 담을 넘어 안뜰로 들어가 침실에서 가방을 정리했다.
물과 식량이 바닥나 텅 비어버린 가방 속엔, 어느새 찬란한 「신의 눈」이 고요히 빛나고 있었다.
「경계」근처에 발을 들인 몇 안되는 인간으로서 호두는 어느 신의 마음을 움직였는지도 모른다.
그렇게 그녀는 막강한 힘을 증명하는… 하늘의 선물을 얻었다

2.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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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첫 만남···
  • 안녕, 이 당주님한텐 무슨 볼 일이야? 응? 몰랐어? 왕생당의 77대 당주가 바로 나 호두라고! 하지만 혈색도 좋고 건강한 걸 보니 왕생당 일로 온 건 아닌가 보네, 그렇지?
잡담
잡담 · 왕생당
  • 차나 한잔 하러 갈래? 헤헤~
잡담 · 고객
  • 손님 하나, 손님 둘, 손님 셋…
잡담 · 게으름
  • 해가 뜨면 볕을 쬐고, 달이 뜨면 달을 쬐고~
인사
아침 인사···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 몸에 좋아~
점심 인사···
  • 여어! 안녕, 점심은 먹었어?
저녁 인사···
  • 히히, 달이 떴어~ 우리도 나가자!
굿나잇···
  • 어, 졸려? 그럼 편히 쉬어. 난 혼자 돌아다녀 볼게
날씨
비가 올 때···
  • 에휴… 귀찮아라~
번개가 칠 때···
  • 천둥이 쳤어, 일어나!
바람이 불 때···
  • 휴~ 산뜻해
강풍이 불 때···
  • 어? 모자가 날아가겠어
눈이 올 때···
  • 와아~ 눈이다!
호두에 대해
호두 자신에 대해 · 이름
  • 호두의 '호'는 호의호식의 '호', '두'는 두루치기의 '두'! …안, 안 웃겨?
호두 자신에 대해 · 장기
  • 재밌는 거 보여줄게. 잘 봐…. 불! 그다음엔… 얍! 불나비! 호잇! 날아라——
우리에 대해 · 호기심
  • 넌 이곳저곳 여행했으니 분명 아는 것도 많겠지? 시간 나면 나한테도 들려줘
우리에 대해 · 밤
  • 낮엔 마음껏 돌아다녀도 되지만, 밤엔 조심해. 내가 없을 땐 특히 더
우리에 대해 · 조수
  • 혹시… 도움이 필요해…? 내가 있잖아! 네가 도와달라고 하면 언제든 최선을 다할게
우리에 대해 · 전투
  • 싸우는 건 귀찮아. 나한테 전투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야. 전투라는 수단을 통해 포기할 수 없는 것들을 지키는 거지. 이런 점에서 우린 닮은 것 같아
「신의 눈」에 대해···
  • 「신의 눈」… 「신의 눈」? 음, 그건 그냥 운명에 맡기면 돼
하고 싶은 이야기···
  • 부탁을 받았으면 성의를 다 해야 하지. 우리 왕생당은 특별히 두 배의 책임을 짊어져. 이승과 저승 사람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거든
흥미있는 일···
  • 어떤 화초는 음기 넘치고 달빛이 비치는 곳에서만 자라. 본 적 있어? 없다구? 그럼 다음에 한번 보여줄게
호두의 취미···
  • 맑은 하늘, 광활한 바다, 밝은 달이 떠 있는 이 경치엔 시 한 수 읊기 딱이지!
호두의 고민···
  • 휴, 뭐 재밌는 거 없나…. 빈둥대는 건 죽는 것보다 더 끔찍해
좋아하는 음식···
  • ♪라라라~ 생선전골이랑 새우만두지롱~
싫어하는 음식···
  • 청심 슬라임 응축액 볶음… 우웩… 향릉이 나한테 복수하는 건가…?
호두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첫째 츄츄는 아프고, 둘째 츄츄는 병을 봐주네, 셋째 츄츄는 약초를 캐고, 넷째 츄츄는 달이네, 다섯째 츄츄는 죽고, 여섯째 츄츄는 들어 올렸네~

    …헤헤
호두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골목에 숨어있는 어둠의 시인, 그게 바로 나야!
호두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나한테 「왕생당」 일은 별로 어렵지도, 무섭지도 않아. 그냥 좀 번거로울 뿐이지. 근데 사람들은 밤에 우리가 일하는 것만 봐도 벌벌 떨어대니. 휴~ 그 사람들은 뭘 몰라!
호두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난 「왕생당」의 77대 당주고 우리 할아버지는 75대 당주셨어. 내 첫 업무는 바로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는 거였지. 하하, 의외지? 이 일을 한 지도 꽤 됐네…. 시간 참 빨라
호두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음양은 질서 정연하고, 운명은 수시로 변하지. 죽음은 예측할 수 없지만, 나름의 규칙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이유에서든 인간은 「죽음」을 경시해선 안 된다는 거 잊지 마. 죽음을 이해하고 존중해야지만 삶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어
생일
생일···
  • 오늘 밤은 하늘에 별도 총총하고 달도 아름다운 게 좋은 날이 될 것 같아. 어디 보자… 음~ 알아, 네 생일이잖아! 이야, 정말 좋은 날이야~
돌파의 느낌
돌파의 느낌 · 기
  • 어라? 어라라?
돌파의 느낌 · 승
  • 응응, 좋아~ 고마워!
돌파의 느낌 · 전
  • 이럴 수가! 호두 지금 힘이 막 샘솟는 것 같아. 자신감이 넘쳐!
돌파의 느낌 · 결
  • 힘이 최고치에 달하면 그때부턴 마음에 대한 시련이 시작되지. 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 여기선 마음과 영혼이 구름이 돼서… 삶과 죽음, 그리고 천지 만물이 전부 우리 손에 있는 것만 같아
주변 인물에 대해
종려에 대해···
  • 종려 씨는 생긴 건 젊은데 성격은 아재 같다니까. 아는 것도 많으면서 관심 있는 건 없나 봐…. 설마… 히히

    뭐, 알아서 하겠지!
치치에 대해···
  • 혹시 치치 못 봤니? 빨리 어디 있는지 말해줘. 치치를 숨겨야 한단 말이야. 흐흐!
백출에 대해···
  • 백출? 흥, 귀찮은 사람이야
응광에 대해···
  • 천권 응광은 최고의 갑부야. 아름답고 매력적인 데다가, 똑똑하고 수완도 좋다니까!
북두에 대해···
  • 북두 언니는 리월의 유명 인사야. 언니는 날 모르지만 난 언니를 잘 안다고. 아~ 북두 언니랑 친구하고 싶다
행추에 대해···
  • 행추 도령이 책을 쓰고 있다던데? 이야기책인가? 아니면 괴담? 내 시시콜콜한 경험담을 다 들려주고 싶네. 그걸 책으로 엮으면 재밌을 텐데
중운에 대해···
  • 순수한 양의 체질로 음과 양이 하나가 되다니? 세상에 진짜 이런 체질이 있을 줄이야
에 대해···
  • 선인의 일을 내가 어떻게 알겠어? 어머머, 천기누설은 금물이라구! 나한테 묻지 마!
각청에 대해···
  • 「옥형」각청… 친해지기 힘든 사람이야. 헤헤, 그 진지한 모습은 진짜 놀리고 싶다니까~ 설마 검으로 내 머릴 내려치진 않겠지? …그치?
향릉에 대해···
  • 향릉은 정말 재밌어!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깜짝깜짝 놀란다니까! 이쪽 사람들은 향릉 같은 애를 제일 좋아해~ 그래도 수위 조절은 필수야. 안 그럼 누룽지한테 혼나거든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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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전설 임무

피안 나비의 장 게임 정보
캐릭터
모험 등급
40
선행 임무
마신 임무 제1장-제3막
특수 보상

4.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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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우편 펼치기
벗에게 친필로 문안하는 편지

발신인: 호두

시간: 2021년 7월 15일


친구, 당주에게 매우 기쁜 소식이 있어서 특별히 알리네: 오늘은 이 당주님이 태어난 날이야. 아침에 일어났는데 시상이 떠올라서 하나 지어봤어. 함께 감상해주길 바라.

 

호씨 가문에 신비한 여자아이가 세상에 태어나니, 큰 하늘에 만상을 이루었네.

불나비는 매화 꽃잎처럼 날갯짓하고, 밤이 저물면 꿈속에 향기가 남네.

바람이 불고 구름이 일듯이 왕생은 무상하고,

꽃이 피고, 바위는 홀로 있듯이, 모든 것은 청아하네.

 

그리고 이 당주님이 요즘 무망의 언덕에 자주 가는데 바위 절벽에 피어있는 꽃을 봤어. 생기있고 비바람에 굴하지 않는 모습이 마치 너처럼 나를 기쁘게 하지.

이 청아한 작은 꽃은 코코넛 우유와 함께 마셔야 위가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해. 나는 이미 마셔봤으니까 너도 한번 마셔 봐.

시간 날 때 꼭 왕생당에 놀러 와야 해! 보고 싶어!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유리주머니 x 10, 유령 대행군 x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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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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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39

    동일하게 원하는게 안나오는 정확성ㅠㅠ
    2021.03.10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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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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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