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24%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단계 | 기초 공격력[1, 기준] | 원소 마스터리 |
기초 스탯 | 42 | 36 |
Lv.20 돌파 | 135 | 64 |
Lv.40 돌파 | 231 | 93 |
Lv.50 돌파 | 292 | 107 |
Lv.60 돌파 | 353 | 122 |
Lv.70 돌파 | 414 | 136 |
Lv.80 돌파 | 475 | 151 |
Lv.90 | 510 | 165 |
재련 단계 | 무기 스킬 |
---|---|
1 |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24%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
2 |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30%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
3 |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36%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
4 |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42%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
5 | 10초마다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장착한 캐릭터 원소 마스터리의 48%만큼 해당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하고, 해당 증가량의 30%만큼 근처 파티 내 다른 캐릭터의 공격력이 증가한다. 지속 시간: 12초. 동명의 무기를 여러 개 장착 시 해당 효과는 중첩이 가능하다. 캐릭터가 대기 상태일 때도 발동된다 |
단계별 돌파 소재 보기 ▼ | ||||
레벨 | 비경 재료 | 정예 토벌 재료 | 일반 토벌 재료 | 모라 |
20 | 3개 | 3개 | 2개 | 5,000 |
40 | 3개 | 12개 | 8개 | 15,000 |
50 | 6개 | 6개 | 6개 | 20,000 |
60 | 3개 | 12개 | 9개 | 30,000 |
70 | 6개 | 9개 | 6개 | 35,000 |
80 | 4개 | 18개 | 12개 | 45,000 |
종합 | 3개 9개 9개 4개 | 15개 18개 27개 | 10개 15개 18개 | 150,000 |
그것은 천 년 전에 어리석은 신왕이 모래폭풍에 묻혀 사라진 후에 일어난 옛일이다.
왕국을 잃은 방랑객 왕자는 겹겹이 쌓인 우림으로 도망쳤고, 고요한 달빛에 감싸였다.
신세계를 정복하는 희망을 품고 달려왔다가 백궁을 든 여사냥꾼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넝쿨 가지에 묶여 곤경에 빠진 방랑객은 차가운 달빛 아래에서 맹호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였다.
「우림 속의 길은 험난하여 인간은 잎사귀 틈 사이의 밤하늘을 바라보며 앞길을 분별해야 했다.」
「가물거리는 저녁별은 방랑객에게 방향을 가리키는 동시에 그들을 치명적인 함정으로도 유인했다.」
「깊은 숲속을 누비는 여사냥꾼은 백궁을 들고 불청객을 번번이 쫓아냈다.」
「늙은 호랑이의 포효와 함께 추방 명령을 내렸지만 그를 다치게 하지는 않았다.」
장님 노시인은 잠긴 목소리로 방랑객 왕자의 경력을 이렇게 되풀이했다.
눈이 먼지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무의식적으로 달 옆의 저녁별을 바라보았다.
가물거리는 저녁별은 방랑객을 새로운 희망으로 인도하지만, 멸망으로 인도하기도 한다.
몇 년 후 모든 것을 잃은 방랑객이 죽음을 맞이할 때,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했다….
「죽음」의 가르침이 귓가에 속삭이고 나서야 그는 진정으로 경고의 의미를 깨달았다….
「너는 숲에 속하지도 죽음에 속하지도 않으니 왕의 궁궐에서 멀리 떠나거라.」
「아직도 삶과 기억을 소중히 여긴다면 어둠의 험지 깊숙이 들어가지 마라.」
「그 바보 같은 말들을 다시 하지 말아 줘…」
「떠도는 숙명이 나를 달빛의 백궁으로 인도하다면, 저녁별이 생애의 최후를 명시하고 있다면…」
「그럼 매를 쫓다가 죽는 것보다 운명을 받아들이는 편이 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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