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08.31 편집
몬드의 어떤 시인이 제작한 낚싯대, 청색으로 빛나고 있다. 바람의 힘을 빌려 낚싯대를 들어 올리기 위해, 시인은 바람개비로 구성된 독특한 릴을 설계한다. 「바람과 뒤엉킨」 듯한 낭만적인 의미가 담겨있다. 하지만 제작 방법의 문제인지 디자인 자체의 문제인지, 최종 완성품이 예상한 만큼 순조롭게 돌아가지는 않는다.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불협화음이 바로 이 상황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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