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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스토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서 내용 전반적으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1.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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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스토리 1

고로는 원래 와타츠미섬의 평범한 병사였다.

한 특별 작전에서 고로가 있는 「뱀장어 2번대」가 전무후무한 위기를 맞았다.

대장은 화살에 희생되고, 소대의 생존자는 산속에 갇혔다.

임무를 계속 수행할 건지, 사람을 보내 적진을 뚫고 지원을 요청할 건지, 적군과 교섭할 건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쌓여있었지만, 산속엔 침묵뿐이었다.

대장이 사라지고, 식량도 부족한 소대는 매우 위태로웠다. 사기가 떨어져, 「항복」하자는 병사도 있었다.

이 중요한 순간에, 고로가 나서서 「교섭」과 「항복」을 부결했다. 그리고 대담한 계획을 제안했다.

위장을 포기하고 그가 대다수의 병사를 이끌고 공격하는 척을 해, 다른 사람들이 구조 요청을 할 기회를 만들고, 지원군이 도착하면 고로와 함께 양쪽에서 협공하는 계획이었다.

계획이 실패하면 어떻게 하냐고 묻자, 고로는 이렇게 대답한다.

「적이 포위망을 좁혀오면, 상황은 더욱 걷잡을 수 없어질 거야. 아직 기회가 남아 있을 때 싸워야 해.」

「계획에 실패하면 내가 전부 책임질게.」

며칠 밤을 새워가며 수비한 탓에 기진맥진한 고로 일행은 산고노미야 코코미가 직접 이끌고 온 지원군을 맞이했다.

그 후 고로는 뱀장어 2번대 대장으로 승진했고, 그 이후 천천히 와타츠미섬의 「대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캐릭터 스토리 2

병사들 눈에 비치는 고로는 위엄있지만 거만하진 않은 장군이다.

그는 통쾌하고 솔직한 성격으로 부하를 자신의 손과 발로 여기며 동고동락한다.

산고노미야 코코미는 고로에게 장비, 군량, 급료 이 세 가지가 군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때부터 고로는 부하에게 직접 무기를 정비하는 법을 가르쳤고, 식량과 급료를 분배할 때마다 누군가가 가로채는 상황이 없도록 엄격하게 감시한다.

그외에도 와타츠미섬의 「장성」 고로는 싸울 때 직접 군대를 이끌고 돌진한다.

선봉인 그의 뒷모습은 깃발처럼 뒤쪽의 병사들이 전진하도록 격려한다.

위와 같은 이유로 병사들은 고로를 존경한다. 고로는 코코미처럼 병사의 목숨을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정작 자신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모르는 사람들이 가끔 고로는 장성의 품격이 없는 「애송이」라고 비웃는다.

하지만 와타츠미섬의 병사들에겐 그 「애송이」가 그들의 가장 좋은 대장이다

캐릭터 스토리 3

고로는 용감하고 결단력 있다. 종종 부하들과, 열세인 상황에서 강한 적을 상대로 승리를 이끌어 낸다.

하지만 그에게도 문제가 한 가지 있는데, 바로 불안이다.

전투가 한창일 때, 고로는 피가 머리로 쏠리는 것을 느낀다.

전쟁은 참혹하다. 전장에서 여러 해를 구른 노장에 비하자면, 고로의 실전 경험은 매우 부족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배우는 속도가 빨라, 작은 결함을 빠르게 메꿔가고 있다.

산고노미야 코코미가 장성에게 묘책 모음집을 제공하지만, 이를 사용하는 것은 결국 장성의 수준에 달려있다.

고로는 묘책 모음집에서 현재 상황에 가장 적합한 전략을 찾아내 완벽하게 실행한다.

이런 시간이 쌓이면, 고로도 언젠가는 통달할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그날이 오면 고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캐릭터 스토리 4

야에 미코의 부탁으로 고로는 야에 출판사에서 「부업」을 하고 있다.

안수령이 끝나고, 와타츠미섬과 막부의 협상도 순조롭게 끝났으며, 양측의 왕래도 갈수록 많아졌다.

고로도 나루카미섬에 여러 번 방문해 변화를 관찰하고, 책을 사며 야에 출판사가 맡긴 일을 수행한다.

야에 미코가 《가십 월간지》에 고로를 위해 익명 칼럼을 게재했다. 독자가 고민을 편지에 적어 야에 출판사로 보내면 고로가 조언을 해준다.

이 과정에서 독자의 편지와 고로의 대답은 야에 출판사의 특수 처리 과정을 통해 실제 정보는 생략하고, 가명으로 대체된다.

야에 미코의 말에 따르면, 고로가 군에서 부하와 자주 마음을 터놓고 얘기하기 때문에 고로를 선택했다고 한다.

칼럼의 인기는 대단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야에 출판사의 편집자가 고로에게 원고료를 건넬 때마다 제발 저리는 것처럼 짧은 질문을 던진다.

「근데 고로 씨는 히나 씨에 대해 아시나요?」

「요즘 인기가 많은 칼럼 작가라고 들었습니다. 무슨 일이라도 있습니까?」

「아뇨, 아뇨. 아무 일도 없습니다…」

캐릭터 스토리 5

병사들이 고로에게 모든 얘기를 하지 않는 것처럼, 고로도 말하기 힘든 고민이 있다.

예를 들어 꼬리의 털이 바람과 햇빛에 색이 바래는데, 어떻게 손질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

그리고 부하와 목욕할 때, 몸이 더 건장하지 않아서 아쉬운 것.

평소 야에 미코 같은 종잡을 수 없는 여성을 만나면, 즉시 경계 상태에 돌입, 소통하기 힘들다는 것…

위엄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고로는 이런 고민을 부하에게 얘기하지 않는다.

와타츠미섬의 병사들은 어느 정도 짐작하고 있지만, 고로를 위해 모르는 척해준다.

그래서 고민은 갈수록 많아졌다. 여행자가 나타나고 나서야 와타츠미섬 대장은 자기 고민을 해결해 줄 동료를 만난 것이다

등산 세트

고로의 취미 중, 「등산」은 3위 안에 든다.

동료와 함께 등산하고, 땀을 흘리며 산의 경치를 즐기면, 건강에도 좋고 동료 사이도 좋아진다.

등산의 즐거움을 더 즐기기 위해, 고로는 여행 상인에게 등산 세트를 구매했다.

장비는 비싸지 않지만, 튼튼해서 고로가 험난한 산들을 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고로는 무기를 정비하는 것처럼 등산 장비를 정비한다. 아마 이 등산 장비들은 미래에도 고로와 함께 더 많은 곳을 누빌 것이다

신의 눈

한동안 고로는 전장의 실패를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했다.

「더 강했더라면 전세를 뒤집을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생각에 고로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궁술을 연습하며 개인의 힘으로 동료를 이끌고 승리를 거두려고 했다.

하지만 전장에서 단련을 통해, 고로는 강한 전사가 무리에서 떨어져 생포되기도 하고, 열악한 상황 속 약한 병사들이 힘을 모아 적을 격파하는 것을 보았다.

그제서야 고로는 전장에서 개인의 힘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실력 단련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장병들이 힘을 합쳐 나아가는 것이다.

하나의 집단으로 강한 힘을 가진 소대만이 전장에서 승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깨달은 고로는 이제 궁극의 궁술을 추구하기보다는 그 힘을 동료의 상태를 주시하며 모두의 발전을 돕는데 쏟는다.

이제 와서 생각해 보면, 이것이 바로 고로가 신의 눈을 얻게 된 계기일지도 모른다

2. 일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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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첫 만남···
  • 와타츠미섬 저항군 대장 고로, 도우러 왔어! 네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지. 난 네 옆에서 함께 싸우고, 함께 승리할 거야! 어때? 방금 내 대사? 꽤 괜찮은 기세였지?
잡담
잡담 · 군사 전략
  • 항상 전투태세를 갖춰야 변수에 대응할 수 있어
잡담 · 훈련
  • 모처럼 전투가 없으니까, 체력 훈련이나 하자!
잡담 · 체격
  • 건장한 체격은 힘의 상징이지. 사기를 높이는 데도 도움 되고. 더 노력해야겠어!
인사
아침 인사···
  • 아침 훈련 시간인데, 같이 등산 갈래?
점심 인사···
  • 점심은 생선 무조림과 흰 쌀밥이야. 이 조합이 저항군들 사이에서 유행이거든, 너도 한번 먹어봐
저녁 인사···
  • 밤에도 태만하지 말고 눈이 어둠에 익숙해질 수 있게 해야 돼. 칠흑같이 어두운 곳이 전쟁터가 될 수도 있으니까
굿나잇···
  • 피곤해? 그럼 보초는 내가 설 테니까 넌 좀 쉬어! 네가 돌아왔을 때 모든 게 전과 똑같은 모습일 거라고 내가 보장할게
날씨
비가 올 때···
  • 꼬리가 젖었네…. 모닥불에서 좀 말려야겠어
번개가 칠 때···
  • 적군인가!?
눈이 올 때···
  • 추워… 이런 날씨에 야외활동은 안 하는 게 좋지…
햇살이 좋을 때···
  • 햇볕을 쬐는 건 좋지만, 사기가 해이해지면 안 돼
강풍이 불 때···
  • 순풍일 땐 우리가 유리해. 역풍이래도 겁먹을 필요 없어!
고로에 대해
고로 자신에 대해 · 형님
  • 「고로 형님」? 어디서 들은 거야? 휴… 솔직히 말할게. 평소 장병들과 친하게 지내거든. 좋은 물건이 있으면 다 같이 공유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들이 날 존중하는 의미로 사석에서 형님이라고 부르곤 해. 하지만 다들 나보다 나이가 많은걸…
고로 자신에 대해 · 의견
  • 내가 항상 전투에서 이겨서 그런지 장병들은 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야. 아주 작은 일에도 내 의견을 묻곤 해. 그들의 눈빛을 보면 거절할 수 없지만, 내 계략에도 한계가 있어서… 원칙적인 얘기나, 감으로 대답을 해줄 수밖에 없거든. 에휴, 뭔가 좀 미안한 것 같네…
우리에 대해 · 고민 상담
  • 고민 있으면 마음속에 묻어두지 말고, 나한테 얘기해. 내가 모든 일을 다 잘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해서 방법을 생각해 볼게! 내 대답이… 좀 못 미더울 수도 있지만, 너의 가장 좋은 청중이 되어줄게
우리에 대해 · 동고동락
  • 같이 훈련하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쉬면… 소통하기도 편하고, 호흡도 잘 맞게 돼. 중요한 순간에 눈빛만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고… 어? 그러면 안 돼? 음… 나랑 다른 형제들은 다 이렇게 친해졌는데
「신의 눈」에 대해···
  • 「신의 눈」은 내가 전장에서 더 큰 책임을 지고, 전우들을 위해 길을 열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지. 하지만 개인의 힘이 아무리 강해도 전쟁의 승패를 좌우할 수 없어. 모두가 힘을 합치는 게 제일 중요하지
하고 싶은 이야기 · 가벼운 옷차림
  • 가벼운 옷차림으로 전투에 나가는 게 나랑 잘 맞아. 난 전장을 빠르게 누비며 승기를 잡는 데 자신 있거든. 내 화살은 가장 강한 장병을 겨누고, 상대방의 기세를 꺾어버리지
하고 싶은 이야기 · 상승장군
  • 장병들이 내게 「뾰족 귀의 상승 장군」이라는 별명을 붙여줬어. 게다가 「고로 형님의 귀를 만지면 상승 장군의 행운을 얻을 수 있다」는 이상한 소문까지 돌고 있지. 아… 만지는 건 절대 안 돼! 그들이 아무리 재밌어하더라도 안 된다고! 음? 너도 만져보고 싶다고? 야, 야…
흥미있는 일···
  • 리월엔 구름 위로 높이 솟은 산들이 많다던데, 직접 가서 보고 등산도 해보고 싶어
고로의 취미···
  • 난 등산을 좋아해. 험준한 산일수록 좋아! 등산은 내 육체와 정신을 단련시켜서 날 더 강하게 만들어 주거든. 그리고 동료와 함께 산에 올라 땀을 흘린 뒤 같이 산속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도 인생의 큰 즐거움이지! 근데… 이나즈마의 최고봉에 오를 용기… 아니… 그럴 생각은 없어…
고로의 고민···
  • 가벼운 옷차림으로 전투에 나서도 불편할 때가 있어. 불 공격이라도 당하면, 내 꼬리를 특별히 조심해야 하거든
좋아하는 음식···
  • 난 케이크와 삼색 경단을 좋아해! 음… 아마 이런 정교한 디저트는 자주 안 먹어서 그런가 봐. 군대 음식은 간편하고 빠르게 조리해야 해서 조미료를 많이 안 쓰거든. 설탕은 그중에서도 더 귀하고. 단맛은… 정말 참을 수 없어!
싫어하는 음식···
  • 편식은 잘 안 하지만, 양파는 예외야. 한 번은 보급병이 밥에 다진 양파를 넣은 적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엉엉 울어버렸어… 어휴, 창피해라! 보급병도 엄청 미안해했지
고로에 대해 알기 · 첫 번째
  • 난 대부분의 시간을 전쟁터에서 보내니까, 내 얘기가 재밌진 않을 텐데… 그래도 네가 듣고 싶다면 천천히 말해줄게! 생각나면 생각나는 대로!
고로에 대해 알기 · 두 번째
  • 난 대단한 지략도 없고, 가진 거라곤 오직 두 손과 목숨뿐이야. 어쩌면 내 손이 그만큼 강하고, 생명력이 질긴 거겠지. 수많은 악전고투 속에서도 살아남았으니까. 누군가는 날 따르기만 하면 절망적인 전투에서도 무사할 수 있다고 말하곤 해. 그러다 보니 어느새 사람들이 인정해 주는 장성이 된 거야
고로에 대해 알기 · 세 번째
  • 처음에 우리의 적은 도적 떼와 해적 그리고 마물이었지만, 후에 라이덴 쇼군이 「안수령」을 내렸어. 기고만장한 막부군이 우리 앞으로 몰려왔지만, 우리에게 호되게 당했지. 하하, 그들도 아마 이렇게 격렬한 저항에 부딪히게 될 거라곤 생각도 못 했을 거야
고로에 대해 알기 · 네 번째
  • 난 전투가 시작되면 무아지경이 돼서 적진 속으로 너무 깊게 돌격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고 산고노미야 님이 말씀해주셨어. 용맹한 건 좋지만, 군대를 통솔하는 장성이라면 결코 그래선 안 된다고 말이야. 나… 나도 고치려고 노력하고 있어! 네가… 내 옆에서 지켜봐 줄 수 있을까?
고로에 대해 알기 · 다섯 번째
  • 내가 끝까지 저항해야 할 대상은 특정 단체나 진영이 아닌 「악의」야. 이런 「악의」는 모두의 염원을 짓밟고 평온한 생활을 파괴하고 제멋대로 모두를 해하지…. 그것들을 완전히 소멸시키면 난 안심하고 무기를 내려놓을 수 있을 거야. 그때가 오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와타츠미섬에서 너랑 산책하고 싶어!
선물 획득
선물 획득 · 첫 번째
  • 이 달콤한 맛은 정말 참을 수 없어!
선물 획득 · 두 번째
  • 오! 사기가 마구 오르는걸! 내가 도울 만한 일 있어?
선물 획득 · 세 번째
  • 생각보다 맵네… 우으, 나… 나 몸에 힘이 안 들어가
생일
생일···
  • 오늘은 네 생일이잖아, 아주 의미 있는 날이지! 내가 축하해줄게! 우리 해변에서 모닥불 피워놓고 싱싱한 물고기랑 꽃게도 잡자! 내가 직접 대장 특급 「사기충전 만찬」을 만들어 줄게!
돌파의 느낌
돌파의 느낌 · 기
  • 강한 힘은 동료를 지키기 위해 존재해
돌파의 느낌 · 승
  • 방어만으로는 동료를 지킬 수 없어. 적극적으로 공격해야 해
돌파의 느낌 · 전
  • 승리하는 비법은, 전투의 의미를 되새기며 올바른 전술에 따라 예리한 기세로 공격하는 거야
돌파의 느낌 · 결
  • 막을 수 없는 기세로 전우들과 호흡을 잘 맞추면 어떤 상황[1]에서든 승리할 수 있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이건 우리 두 사람이 함께 이뤄낸 승리야
주변 인물에 대해
북두에 대해···
  • 북두 선장은 의리를 중시하고 실력도 뛰어나서 존경받을 만해. 동료들이 분쟁에 휘말리는 걸 원치 않는다고 했던 그녀의 말을 우리도 이해해. 그래서 꼭 필요할 때만 도움을 청하지
카에데하라 카즈하에 대해···
  • 아주 다양한 방랑자를 만나봤지만, 카즈하는 그중에서도 가장 특이한 사람이야. 바람처럼 어디에도 머물지 않지만, 항상 주변 사람에게 뭔가를 가져다주거든. 카즈하와 함께 싸우면서 난 「소탈함」을 배웠어. 어쨌든 난 카즈하랑 꽤 잘 맞아!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 직책
  • 산고노미야 님은 와타츠미섬의 최고 지도자로서 현재 정세를 파악하고 계획을 세우는 일을 맡고 계셔. 난 세부 사항을 실행하고, 전선의 형세를 통제하는 걸 맡고 있고. 저항군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승리만을 좇지
산고노미야 코코미에 대해 · 태도
  • 나는 산고노미야 님을 마음 깊이 존경해. 만약 산고노미야 님의 신묘한 계략이 없었다면 저항군은 전쟁에서 지금과 같은 성과를 거둘 수 없었을 거야. 하지만 사석에서 산고노미야 님은 조용한 생활을 더 좋아하시는 것 같아. 군사 업무 때문이 아니라면 굳이 그분을 방해하는 일은 없어
라이덴 쇼군에 대해···
  • 라이덴 쇼군… 어떤 이유 때문이었든, 예전 그녀의 행동엔 동의 못 해. 현재 와타츠미섬과 막부가 평화 조약을 맺긴 했지만, 결코 경계를 늦출 순 없어. 다시 충돌하는 일이 생긴다면, 난 반드시 전선으로 돌아갈 거야
쿠죠 사라에 대해···
  • 막부군에 좋은 감정은 없지만, 쿠죠 사라는 아마 막부군 중에서도 가장 정직한 장성일 거야. 여러 번 겨뤄봤는데,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었지. 전엔 성숙하지 못하게도 저런 사람이 민중의 염원을 소중히 여기고, 막부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
야에 미코에 대해···
  • 그 여자 얘기는 안 하면 안 돼? 네가 하라는 거 다 도와줄게, 허드렛일도 괜찮아…. 으… 내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화제를 바꾸는 게 어때?
카미사토 아야카에 대해···
  • 야시로 봉행은 막부에 속해있긴 하지만 민중의 입장에 더 가까이 서 있지. 이런 곤란한 상황에서 「백로공주」가 자신의 입장을 확고히 할 수 있었던 걸 보면 굉장히 냉정하고 일처리를 잘하는 사람 같아. 그 점은 배울만해
사유에 대해···
  • 우리 쪽 정보에 의하면 그 닌자는 잠입술법이 뛰어나다던데, 산고노미야 님의 묘책 속에서 그녀의 인술이 유용하게 쓰이지 않을까 싶어…. 하지만 행방이 워낙 묘연하다는 소문도 있어서 불러오기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음? 야시로 봉행 사람이라고? …어, 그럼 됐어
시카노인 헤이조에 대해···
  • 그 수상하기 짝이 없고 빈둥거리기만 하는 탐정 선생? 어쨌든 막부 출신인 사람을 완전히 믿을 순 없어. 계속 주시할 거야! 그나저나 그 사람 추리 능력은 꽤 있던데. 그게 어떤 음모인지 아닌지는… 음, 시간이 말해주겠지
3. 전투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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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전투 스킬
첫 번째
  • 진군하라!
두 번째
  • 공격!
세 번째
  • 대열을 맞춰!
원소폭발
첫 번째
  • 나와 함께 출정!
두 번째
  • 파죽지세!
세 번째
  • 기선제압이다!
HP 부족
첫 번째
  • 아직 싸울 수 있어!
두 번째
  • 방심했군!
세 번째
  • 항복하긴 아직 일러!
동료 HP 감소
첫 번째
  • 잠깐 후퇴해!
두 번째
  • 전열을 지켜!
전투 불능
첫 번째
  • 패배했군…
두 번째
  • 와타츠미섬의… 모두들…
세 번째
  • 전군… 후퇴하라…
일반 피격
첫 번째
  • 간지럽지도 않군!
강공격 피격
첫 번째
  • 더 해보시지!
4. 기타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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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 시작
첫 번째
  • 날 따라와
보물상자 오픈
첫 번째
  • 오늘 운이 좋은데!
두 번째
  • 동료들과 나눠 가지자!
세 번째
  • 이 보물상자… 여기서 날 매복한 건가?
파티 가입
첫 번째
  • 언제든 출발할 수 있어!
두 번째
  • 진군 준비!
세 번째
  • 대열을 맞춰라!
5.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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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신 임무

제2장 : 제2막 - 무념무상, 포영의 절멸

제2장 : 제3막 - 천수백안의 세상

 


 

잠든 용의 장 제1막 - 봄풀처럼 자라나는 병사들의 꿈

 


 

고로 초대 이벤트 제1막 - 견대장의 특별 임무

 


 

선호의 장 제1막 - 나루카미 기원제

 


 

「빛나는 자색 정원」

이벤트명
「빛나는 자색 정원」
기간
2022/04/07 (11:00) ~ 2022/04/25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30
마신 임무: 제2장·제1막 「부동의 번개 신, 영원한 낙토」의 「이도 탈출 계획」 클리어


 

시카노인 헤이조 초대 이벤트 제1막 - 폭풍의 체포장

 


 

「아키츠 숲 담력 시험」

이벤트명
「아키츠 숲 담력 시험」
기간
2022/12/15 (11:00) ~ 2023/01/02 (04:59)
참여 조건
모험 등급 ≥ Lv.30
마신 임무: 제2장 제1막 「이도 탈출 계획」 클리어
(권장) 아라타키 이토 전설 임무 제1막 클리어

6. 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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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케이크!

발신인: 고로

시간: 2022년 5월 18일


내 말 좀 들어봐. 내가 간식을 좋아한다는 소문이 어떻게 와타츠섬의 병사한테까지 퍼졌는지 모르겠지만 나를 위해 케이크를 준비했더라고. 「고로 형님 꼭 받아주셔야 합니」 라나 뭐라나···

와타츠미섬의 물산은 풍부한 편이 아니기도 하고 병사들을 위해 통제를 할 필요가 있지··· 하지만 거절을 하면 모두의 정성을 저버리는 게 되어버려.

그래서 나는 사고의 전환을 해보기로 했어! 만약 내가 도움을 구하는 편지를 받았을 때 어떻게 조언을 할지 말이야.

「병사, 친구들과 함께 이 케이크를 함께 먹도록 할게. 앞으로도 좋은 게 생기면 모두와 함께할게」

응! 이 정도면 될 것 같아!

너도 같이 케이크를 먹자!

유효기한 : 발신일로부터 365일

첨부 : 산호 진주 x 10, 무패의 전설 x 1

[1] 인게임에선 '상항' 으로 오타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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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게시자: 너나우리 / 5분 전 / 댓글: 0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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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39

    동일하게 원하는게 안나오는 정확성ㅠㅠ
    2021.03.10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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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초 게시자: 가나다라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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